삼인조(三人組)
【정견망】
유화/ 법광에 잠기다 30x60cm
파룬의 빛이 궁우(穹宇)를 비추며 대지를 널리 비추고 있다.
그림 속의 여인은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는 그녀의 내심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상서로운 구름 속에서 그녀는 파룬에서 발산되는 자비와 빛을 느낀다.
불광이 널리 비추는 가운데 대법이 인류에게 준 성은(聖恩)을 느낀다.
시끄러운 속세에서, 대법이 널리 제도하는 가운데 다시 생명을 얻은 평온과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