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중추가절을 맞이하여 사존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여성 독창” 나는 아득히 멀리서 왔네
작사:청공(清空)
작곡:지은(知恩)
편곡:명가(明珂)
노래:추현(秋賢)
나는 아득히 먼 항고(恒古)에서 왔네
위대한 불법(佛法)을 기다리기 위해
마음속에 중생의 당부 명심하고
대법을 견정히 수련할 뜻과 믿음 바꾸지 않으리라
我從遙遠的亙古走來
要把偉大的佛法等待
眾生的囑託牢記心中
堅修大法志信不改
나는 아득히 먼 천국에서 왔네
위대한 은사님 기다리기 위해
대법과 연을 맺는 오랜 숙원 이미 이뤄졌으니
쩐싼런하오 영원히 기억하리라
我從遙遠的天國走來
要把偉大的恩師等待
結緣大法我夙願已償
真善忍好我永記心懷
나는 아득히 먼 대궁에서 왔네
위대한 불주(佛主)를 기다리기 위해
낭랑한 서약이 늘 귓가에 맴도니
중생을 구도하고 어둠을 쓸어내리라.
我從遙遠的大穹走來
要把偉大的佛主等待
鏗鏘的誓約常在耳邊
救度眾生橫掃陰霾
아~ 위대한 파룬따파
만물이 영생하는 복의 바다
아~ 위대한 불주(佛主)은사님의
홍대하고 가없는 은혜 만대에 전하며 찬송하리라.
啊……偉大的法輪大法
萬物永生的福海
啊……偉大的佛主恩師
洪恩浩蕩傳頌萬代
원문위치: https://zhengjian.org/node/29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