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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리훙쯔 대사님께 드리는 중추절 문안인사

이결사(李潔思)

【정견뉴스】

“사부님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2024년 중추절을 맞아 세계 52개 국가와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문안인사를 올렸다.

“하루 또 하루, 한 해 또 한 해
금목서 향기 흩날리는 시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은빛 반짝이는 아득한 은하수,
대법제자들은 가슴 가득 감사를 품고 밝은 달에 문안을 올립니다.”

세계 곳곳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종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며 연령대도 다양하지만, 같은 신념으로 하나가 된다. 그들은 일찍이 질병과 고통에 휩싸였던 생명이었으나 파룬따파 ‘진선인(真善忍)’ 법리의 지도하에 수련중에서 심신의 건강을 얻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25년에 걸친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박해에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무너지지 않았고, 천신만고 속에서도 그들의 마음은 오히려 중생에게 두고 그들에게 선량과 희망을 전달했다. 이런 확고함과 넓은 흉금은 리훙쯔 대사의 가르침과 보살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에 중추절 문안 인사를 보낸 나라들은 다음과 같다.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스페인, 브라질, 한국, 일본, 인도, 오스트리아, 홍콩, 싱가포르, 스웨덴, 인도네시아, 덴마크,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대만, 베트남, 필리핀, 뉴질랜드, 루마니아, 폴란드, 말레이시아, 시리아, 러시아, 핀란드, 헝가리, 아일랜드, 태국, 포르투갈, 그리스,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에콰도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벨기에, 이란, 라오스, 사우디 아라비아, 몽골,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페루, 마카오.

이들은 중추절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존께 문안을 드렸다.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드리는 중추절 문안인사.

(에포크타임스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