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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明智)’에 담긴 함의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는 종종 이 사람이 아주 ‘명지(明智 밝은 지혜)’하고, 일하는 것도 아주 적당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명지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노자는 《도덕경》에서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밝다[知人者智,自知者明]”고 했다. 즉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지혜가 있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으면 밝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상대방과 자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명지(明智)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병가(兵家)에서 말하는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것과 비슷하다.

《삼국연의》에서 제갈공명은 삼가(三家) 실력을 잘 알고 있었고, 자신의 능력과 상대방을 모두 알았다. 때문에 오(吳)와 연합해 조조에 맞설 대책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동오(東吳) 역시 이런 이치를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유비와 연합해 조조와 맞설 수 있었다. 사람이 야망을 갖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의 능력을 알아야 한다.

한신(韓信)이 건달과 싸우지 않은 이유는 그럴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가랑이 밑을 기어나가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다툰다면 더욱 어리석은 행동이다.

‘명지(明智)’라는 두 글자에는 단순히 실력을 봐야 할 뿐만 아니라 또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지금은 정법 시기로 겉으로 보면 중공이 대단히 사악하게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이다. 하지만 명지한 사람은 한 가지 도리를 똑똑히 볼 수 있는데 사악은 다만 일시적일 뿐 오래갈 수 없다. 역사의 법칙에 따르면 바른(正) 생명을 박해한 모든 사악한 생명들은 다 좋은 결말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 역시 일부 단서를 볼 수 있다. 얼마 전 대법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했던 그런 사람들은 모두 보응을 받고 있다. 신(神)이 자비롭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나쁜 일을 한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멀리 내다보고 대법 진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밝은 지혜를 지닌 명지(明智)한 사람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