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제약(制約) : 같은 층차에서는 제약 작용이 없으며, 오직 뛰쳐 나와야만 사람의 틀을 벗어나 제약 작용이 있을 수 있다.
평화(平和) : 정(情)이란 삼계 내의 산물로 정을 제거해야만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으니 즉 삼계를 벗어날 수 있다. 정이 포함된 그 어떤 요소든 다 같은 층차에 있는 것으로 당신이 이미 이 정의 층차를 벗어났다면 아주 평화롭고 마음에 아무런 파동이 없는 것으로 표현될 것이다.
고수(固守) : 고수란 자아(自我)를 견지하고 자신의 관념을 개변하려 하지 않는데 쌍방이 자신을 견지하고 자신을 고수하며 자신이 옳다고 여기면 곧 대치 상태가 나타나 서로 곤경을 고수하고 대치하다가 결국에는 둘 다 실패한다.
형식(形式) : 형식은 표면이니 형식을 중시함은 표면을 닦는 것이라 표면은 매끄럽지만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더러운 관념을 고수하는 것으로 오직 가짜 수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오직 본질이 제고되어야만 질(質)의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표면을 닦고 형식을 중시함은 사실 소중한 시간을 지체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지연시킬 뿐이다.
정(情) : 정이란 마(魔)의 체현이니 기점이 위사(爲私)한 것이고, 자비야말로 불성(佛性)의 체현이라 기점이 위타(爲他)한 것이다. 정에서 뛰쳐나와야만 마(魔)를 벗어날 수 있다. 본성의 일면이 불성에 접근하면 대법으로 가늠해 정에서 생겨난 ‘잡질(雜質)’을 걸러내어 자신을 깨끗이 할 수 있다.
배척(排斥) : 사상 중에서 좋지 않은 염두를 배척함은 바로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하는 것으로 즉 사악을 청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체현이다. 배척하는 조건은 주의식이 강하고 법리가 청성하며 사람 생각이나 가상에 이끌리지 않아야 깨끗하고 철저하게 사각(死角)을 남기지 않고 제거할 수 있다.
위타(爲他): 위타란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것으로 기점이 무아(無我)해서, 모순과 번뇌 속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마음의 용량을 확대해, 당신에게 번거로움을 초래한 사람을 관용으로 마주하면, 심성이 제고되고 용량이 확대되며 층차도 돌파되어 원래 경지를 초월한다. 그럼 당신은 곧 제약 능력이 생기는 동시에 법을 원용(圓容)한 것이다.
원한(怨恨): 원한의 형상은 아주 추한데 원한은 자비의 대립면이라 원한심은 번뇌의 장(場)을 가져올 수 있다. 왜냐하면 원한의 토양이 바로 ‘자아(自我)’이기 때문인데 자아에 부합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원한의 구실이 된다. 그러므로 원한이 나올 때면 반드시 경각(驚覺)해야 하는데 이는 ‘자아’ 본성의 대폭로이자 ‘위사위아(爲私爲我)’가 풀려난 것이다.
두려움 : 두려움의 배후는 근심, 걱정, 이익을 손실볼까 두렵고, 목적에 도달하려는 욕망이 뜻대로 되지 않을까 근심하는 것으로, 마음이 불안하다. 얻으려는 욕망은 두려움을 더 강렬하게 만들어, 두려움이란 이 변이 물질이 곧 끊임없이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드러나는 가상은 바로 두려움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이다.
현 단계에서 작은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