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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관념 바꾸기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나에 대한 남들의 인상과 또 그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아주 예민했다. 누군가 만약 나를 나쁘게 대하거나 미흡하게 대하거나 심지어 내 맘에 들지 않는 말을 하거나 듣기 싫은 말을 한마디만 해도 내심으로 그를 미워하고 늘 마음에 두면서 내려놓지 못하고 불평하거나 심지어 복수했다. 다년간 수련을 한 후에도 이 관념을 바꿀 수 없었고 그것은 내 마음에 큰 부담이 되었다.

최근에야 마침내 이 관념을 바꿀 수 있었다. 법을 명백히 읽고 마침내 명백해졌기 때문인데 원래 다른 사람이 내게 좋지 않게 대하고, 못마땅하게 여기며, 잘 대해주지 않거나, 불손한 말을 하는 등은 내게 덕(德)을 주고 업을 없애주는 것으로 나더러 빚을 갚고 공이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정말 좋은 일이다. 아울러 이 관념을 바꾸기만 하면 사실 고통스럽지도 않다.

법에서 내가 알기에 어떤 대각자는 인간 세상에 올 때 일부러 스스로 바보가 되길 선택하는데 바로 업(業)을 짓고 미혹 속에서 훼멸되는게 두렵기 때문이다. 법에서 내가 또 이해한 것은 바보가 남의 욕을 먹거나 얻어 맞을 때 모두 개의치 않고 허허 웃는다면 덕을 조금도 되돌리지 않으니 사실 가장 약은 것이다. 이런 것들은 본래 기본적인 법리지만 나는 안타깝게도 다년간 익숙하게 보았으면서도 무시했고 또 아예 실천하지 못했다.

최근에야 이 이치를 명백히 알게 되었고 과거부터 있었던 그런 협애한 내심에서 벗어난 것을 느꼈으며, 더는 다른 사람이 나를 좋지 않게 대할까 두렵지 않게 된 걸 느꼈다. 만약 마음속으로 어떤 사람이 나를 좋지 않게 대하면 정말로 상대방에게 감사하려 한다.

내가 깨달은 것은 우리는 생생세세(生生世世)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업채(業債 업의 빚)를 지었는지 모른다. 정말로 갚고 갚아도 다 갚을 수 없을 정도지만 이렇게 조금씩 갚는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에 아마 만(萬)을 빚졌다면 단지 백(百)만 갚을 필요가 있는데 이는 정말로 몹시 감격해야 할 자비로운 안배가 아닌가! 관념을 바꾸지 않는다면 설마 조금도 갚고 싶지 않단 말인가?

이런 강력한 관념 배후의 물질을 제거해 마침내 내가 바른 이치를 사용해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