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사해가 한마음이 될 시각을 기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밀레르빠가 사부로부터 법을 받을 때 한 가지 이야기가 있다. 그의 사부가 법회에서 감로를 마신 후 병을 건네 주자 그가 단번에 다 마셔버렸다. 사부는 그의 연기(緣起)가 아주 좋다고 했다. 나중에 사부는 이 일에 관한 연기를 설명했는데, 밀레르빠가 스승이 준 감로를 모조리 마신 것은 그가 장차 사부의 모든 법요(法要 법의 핵심)를 물려받는 것을 상징한다. 이 이야기를 보았을 때 나는 이렇게 다년간 수련하면서 나는 사부님의 모든 법요를 얻었는지, 만약 전부를 얻지 못했다면 나는 얼마나 얻었는지 자문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법 공부를 통해 우리는 대법은 대단히 박대(博大)함을 아는데, 한 수련인이 아무리 오랫동안 수련해도 법의 전부를 알기란 불가능하다. 우리는 몸이 대륙에 있다보니 극심한 박해 속에서 어떻게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는지 방법을 깨달았다. 해외 평화로운 나라의 대법제자들은 평화로운 환경에서 공산사령(共産邪靈)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사회 환경을 복잡하게 만든 속에서 어떻게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는지 깨달을 것이다. 또한 해외에서 전란(戰亂)에 처한 국가의 대법제자들은 전쟁 상태에서 생명이 언제든 위태로운 상황에서 모든 것이 다 긴장되지만 여전히 수련할 수 있고 진상을 전하며 중생을 구하는 법을 깨달을 것이다. 심지어 중국 공산당과 가까워 중공의 명령에 복종하는 나라에서도 대법제자들은 중공의 압력에 저항하고 자신을 수련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부동한 환경과 부동한 상황 속에서 법이 드러나는 것도 다르고 제자들이 깨닫는 것도 다르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우주 대법 속에 있다.

수련인이 전 세계를 뛰어다니며 각종 환경에서 수련하기란 불가능하며 결국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세 가지 일이다. 마음을 쓰면 그 속에 있는데, 마음을 쓰면 부동한 환경의 법리를 깨달을 수 있다.

전에 한편의 교류 문장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동수는 날마다 명혜망에 올라오는 박해 소식을 모아 사람들의 이름을 정리해 그들에게 발정념을 했다. 나는 이 글을 보고 깊은 계발을 받았고 나도 이렇게 했는데 날마다 박해받은 이들의 이름을 수집해 발정념을 할 때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처음에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지만 시간이 오래되자 자신이 정법 노정을 따라잡은 것을 느꼈다. 날마다 올라오는 박해 소식은 바로 사악의 동향이자 또한 우리는 마땅히 사악한 곳을 제거해 전국 대법제자와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사례는 수년 전 호주 대법제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려 할 때 국내외의 많은 동수에게 그 소식을 통지했다. 나는 소식을 듣고 소송 당일 발정념을 했는데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형성하는 거대한 연화대가 호주 상공에 날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 사건에서 나는 또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도왔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뉴욕타임스 사건 정보를 수집한 결과, 이 일은 이미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아울러 당사자가 전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더 깊이 조사해 보니 당사자는 장군격(張郡格 장쥔거)이고 뉴욕타임스 기자의 이름은 홍천천(洪芊芊 훙첸첸)이며 배후에는 중공이 조종하는 요소가 있음을 발견했다. 여러 사이트의 폭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배후에 진일신(陳一新 천이신) 중공 국안부장이 조종한 것으로 보이고, 중공 두목이 지시를 내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민주주의 국가의 법률을 이용해 사람을 구하는 성도(聖徒)인 션윈예술단을 파괴하고, 션윈예술단의 중생구도를 방해하고, NTD와 에포크타임스, 용천사를 상대로 공격과 소송을 제기했다.

전에 션윈(神韻)안에도 특무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번에는 전 션윈 내부인사가 뉴욕타임스와 협력했고 또 일부 1인미디어를 독려해 목적을 갖고 계획적으로 션윈을 파괴하려 시도한 것이다. 이것은 내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아본 상황이다. 이런 조직적인 박해 수단은 오직 사악한 중공만이 할 수 있는데 당사자는 그저 중공의 바둑알이자 중공 간부들의 승진을 위한 디딤돌일 뿐이다. 오늘은 당신을 귀빈으로 대접하지만 내일이면 버려질 수도 있고, 당사자의 결말은 매우 비참할 것이다.

어느 한 나라 어느 사람을 막론하고 중생 구도를 교란하면 모두 죄를 짓는 것이다. 세간의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어도 하늘의 법칙을 어긴 것이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모두 중시해야 한다. 그러나 대륙에서는 다른 상황이 나타났는데, 어떤 이들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어떤 이들은 대륙과 관련이 없다고 무시하는데 초기에는 나도 이런 생각이었다. 어떤 이들은 마땅히 우리가 발정념으로 돕고 사악의 교란을 제거해서 중생 구도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여긴다. 나는 지금에야 비로소 전변했다. 부동한 상태는 또한 부동한 마음씀의 정도를 반영한다.

박해 초기 명혜망 문장에서 늘 “사해가 한 마음(四海同心)”이라는 감동적인 단어를 자주 사용한 것으로 기억한다. 박해 초기에는 모두들 사해가 한마음이란 느낌이 있었는데 이는 내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다시 이 4글자를 검색해 보니 이미 언급하는 사람이 아주 드물어졌다. 최근 10년간은 오직 축사에서나 매년 한 번 볼 수 있을 뿐이다. 모두들 다 냉담해졌다. 박해 초기 사해가 한마음이란 문장과 소식을 보고 마음속으로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박해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대법제자의 마음 역시 개변되어 마치 각 지역은 각자 책임지는 상태로 되었다.

비록 이번 큰 역사 공연의 무대는 대륙이고 대법제자의 주체는 대륙에 있지만 다른 나라 대법제자와 대륙 대법제자는 정체가 아닌가, 그들은 기왕에 관객이자 연기자이고 또한 대륙 대법제자들의 박해를 줄이는 것을 돕고 있다. 무대 위의 박해가 무대 아래 관객들까지 확대된다면 우리도 뭔가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해외 대법제자들은 역사 무대에 선 연기자들을 전력을 다해 돕고 있다. 한편 전 세계 중생을 구도하는 무대인 션윈 무대에서는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 또한 관객이니 마땅히 자신의 마음과 힘을 써야 하지 않겠는가? 이는 우주 대법이 일정한 층차에서 법리를 펼친 것으로 우리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중국 대륙 반박해에서 대법제자들은 각종 방법을 채택했는데 다음에 참고삼아 일부 사례를 들어본다.

1. 발정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다.

2. 필요하다면 대륙 대법제자들은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안전한 경로를 통해 박해 소송에 참여한 매체와 개인에게 보낼 수 있다.

3. 필요하다면 대륙 대법제자들은 안전한 경로를 통해 박해 소송에 참여한 매체와 개인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4. 해외를 자주 여행하는 대법제자들은 대륙 대법제자들의 심득 체회를 수집한 다음 해외 관련 매체와 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고 대륙 대법제자들의 진솔한 의견을 말할 수 있다.

5. 대륙 대법제자들은 에포크타임스, NTD, 션윈 공연 등에 대해 깊은 감수가 있으니 필요하다면 관련 체험 문장을 수집해 거대한 작용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국인들을 도와 중공의 박해에 반대하고 정신적으로 각성하며 전통으로 회귀하도록 할 수 있다.

이상의 내용은 일부 미성숙한 개인의 생각일 뿐이며 다만 참고로 제공한다.

대법 수련 중에서 나는 대법제자들에게 두 가지 초심(初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개인 수련의 초심이고, 또 하나는 반박해 기간 정법 수련의 초심이다. 개인 수련의 초심을 유지하고 불성(佛性)이 처음 나타나는 그 순간의 가장 경건한 심태를 지키며 꾸준히 한다면 수련에서 반드시 성취할 것이다. 반박해 기간에 정법 수련의 초심을 견지하고 그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어떤 저항도 극복해서 반드시 법을 바로잡고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 박해는 장차 대법제자의 정념이 강대해짐에 따라 흔적 없이 사라질 것이다. 어쩌면 이번 뉴욕타임스 사건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 세계적으로 정체를 형성할 한 차례 기회를 주신 것인지 모른다.

우리가 초심을 찾아 전 세계 대법제자가 정체를 이뤄 사해가 한마음이 되어, 더 이상 국내 국외를 구별하지 말고 박해가 어디서 발생했든 모두 공동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는 이것 역시 정법 수련에 대한 또 하나의 체험이다!

이상은 단지 개인 인식일 뿐이며 다만 참고로 제공할 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