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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위엄

연서(蓮敘)

【정견망】

사부님의 경문 《법난》에서 “사실 나는 우리가 사람을 구하고 있는 동시에, 아직도 15%의 업력을 없애지 못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중생구도 20여 년간 남겨진 것으로, 이는 매우 거대한데,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직면해야 할 거대한 압력과 감당해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다가올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데, 그저 말로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성도(聖徒)인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에 대해서도 한창 음모가 꾸며지고 있다.”를 보고 나는 수시로 발정념할 때 “전면적이고 누락 없이 와해식으로 다른 공간에서 세인을 조종해 션윈을 모해하고, 션윈을 공격하며, 션윈을 비방하고, 션윈예술단이 세계 각지 순회공연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고 방해하는데 참여한 일체 사악과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 난잡한 신과 저령(低靈), 법난을 만든 악령 벌레 세균, 미시적인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 과학기술의 괴태(怪胎) 등을 해체하되 포함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게 한다.”를 추가했다.

나중에 사존께서 또 《수련과 종교》라는 경문을 발표하셨고 여기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속인사회에 전파되고 있어, 당연히 사회에 의해 종교로 정의되기 때문에 파룬궁(法輪功)도 세계 각국에서 종교단체로 등록되어 있고, 동시에 미국 파룬따파의 조정(祖廷)인 용천사(龍泉寺) 역시 미국에서 종교사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명확하지 않아, 이를 설명하여 인식(視聽)을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언급하셨다. 그래서 발정념에선 “조정인 용천사를 교란하는 사악을 해체한다”를 추가했다.

최근 국내외 동수들의 정념교류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특히 2024년 12월 22일 정견망에 발표된 《조사정법하며 사부님을 위해 칼을 가로막다》에서 “내가 막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사부님께서 몸에 온갖 화살이 꽂힌 채 그곳에 앉아 계시는 것을 느꼈다. 사악은 여전히 계속하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마땅히 (사부님을 대신해) 가로막아야 하며 사부님 몸에 화살이 닿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당시 나는 자신이 그리 큰 능력이 없다고 여겼고 속으로 여전히 불안했지만, 직감적으로 퇴로가 없으니 달려 나가야 한다고 했다. 내가 막 달려 나가는 그 순간 뒤에 계신 사부님께서 강대한 공(功)으로 나를 향해 날아오던 화살을 해체하셨고 나는 아무 상처도 입지 않았으며 사부님도 무사하셨다.

나는 깨달았다.

‘이 화살은 사부님께서 막지 못하시는 게 아니라 제자에게 한 차례 선택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모두 사부님의 몸을 가로막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다 해체될 것이다.’”를 볼 때 나는 놀랐고 또 부끄러웠다. 일체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이 모두 자비한 신념(神念)으로 전화(轉化)해야만 비로소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보답할 수 있다!

오늘 인터넷이 열리지 않았고 어느 정도 열렸다가는 또 막혔다. 나는 곧 발정념을 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는 내게 신념(神念)을 주셨으니 다른 공간으로 가자. 그러자 “쏴”하고 열렸다. 문장을 다운받을 때 또 막혔고 나는 말했다.

“나는 신(神)이고 신(神)의 문장을 보려 한다.”

그러자 아주 빨리 다운이 완료되었다.

동수들이 묵묵히 호법하는 정념의 정체를 형성하자 천지를 뒤흔들었고, 빈번히 나타나는 각종 천상(天象)은 세인들을 일깨우고 경고하는데 남아 있는 구도 받을 기회는 정말 많지 않다. 그럼에도 여전히 악을 저지르는가? 아울러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고층이 직접 참여하는가?

신(神)의 눈은 번개와 같고 신의 자비는 위엄이 함께 존재한다.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는 자체는 바로 중생이 신불(神佛)에게 죄를 짓는 것을 면하게 하는 것으로 바로 중생 구도다. 안타까운 것은 오만한 무리들이 이미 사탄을 벗어나지 못해 지옥으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명리색(名利色)에 유혹된 세인들이 지옥문을 지척에 두고 빨리 참회하고 깨달아 신불(神佛)께 참회하고 용서를 구해 새롭게 사람이 될 기회를 얻고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얻기를 바란다.

작은 심득(心得)이니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