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대법 수련생
【정견망】
대법제자들이 정진하라고 격려하는 우담바라 꽃이 다시 핀 것을 보다.
부록 시 3수
우담바라 꽃을 본 기쁨
무(無)에서 피어난 바라화
결백하며 맑고 투명해
성왕(聖王)께서 나오실 상서로운 길조
삼천 윤회에서 마침내 구도 받으리
見優曇婆羅花可喜
婆羅花開無生有
潔白晶瑩多剔透
祥瑞吉兆聖王現
三千輪迴終得救
바라화가 피다
공중에 언뜻 나타난 바라화
불주(佛主)께서 정법을 전하니 무리지어 피네
이 꽃은 본래 세간(世間)에 없던 것
비천(飛天)이 복덕력에 감동해 뿌렸다네
婆羅花開
憑空乍現婆羅花
簇擁佛主傳正法
此花原本世間無
福德力感飛天撒
의지를 격려하는 신의 꽃
법 공부 홍법 진상을 전하니
바라화 피어 신적을 드러내네
정념을 가지해 더욱 정진해
중생 구도해 사부님 따라 돌아가라고
神花勵志
學法弘法真相傳
婆羅花開神跡顯
加持正念更精進
眾生得救隨師還
원문위치: https://zhengjian.org/node/294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