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성평(聖平)
【정견망】
나는 무한한 공경심을 지니고 《우리의 사부님》과 《리훙쯔 사부님의 일과 생활 이야기》 2편 문장을 읽은 후 동수들과 비슷한 심정이었다. 감동과 감은(感恩 은혜에 대한 감사), 성장, 견정……. 특히 기자가 인터뷰할 때 사부님께서 인터뷰 내내 줄곧 허허 웃으시며 상화롭고 편안하셨다는 표현에서 큰 감동과 격려를 받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일을 하시는데, 사람들더러 선(善)을 향하라고 가르치고, 수련인들을 반본귀진(反本歸真)의 길에 올라가 중생을 구도하도록 이끄시는 동시에 중생의 거대한 업력을 감당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공사당(中共邪黨)의 25년이 넘는 날조와 비방을 당하셨고 최근 또 해외 모 매체의 근거 없는 악의적인 비난을 받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허허 웃으셨다! 이런 활달한 심태(心態)는 오직 자비하신 사부님만이 하실 수 있다!
반성해 보면 나는 비록 대법을 수련하고는 있지만, 집에서 생활할 때 가족이 조금이라도 나를 비난하면 몹시 견디기 힘들어하며, 직장에서 한번 학부모의 항의를 받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심하게 불평하면서 심지어 먹고 자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마치 하루가 1년 같았다. 하지만 내가 겪은 고통은 사부님의 1억 분의 1조차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부님의 상태는 영원히 싱글벙글하시며 상화롭고 자재(自在)하시다. 사부님께서는 행동을 통해 내게 깊은 교훈을 주셨다. 나는 수련인이니 사람들에게 선(善)해야 하고 또 수련인의 상태가 있어야 한다.
오늘 직장에서 일할 때 동료와 모순이 있었고 나는 늘 동료가 나를 밟고 올라가려 하며 사람으로서 소양이 없다고 불평하면서 사무실에서도 늘 그녀쪽은 쳐다보지 않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지금 마음을 고요히 하고 이지적으로 생각해 보니 사부님께서는 “모순 중에서 업력의 전화 문제가 연관되기 때문에, 실제로 대할 때 우리는 마땅히 높은 자태여야 하며 속인과 같아서는 안 된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직장에서의 내 상태는 사부님의 말씀을 전혀 따르지 않은 것이다.
《우리의 사부님》 문장에서 사부님께서는 당신은 모든 사람의 수련을 이끌고 있으니 당연히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명확히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중상모략이 가득한 가운데에서도 영원한 자비로 일체 중생을 선(善)하게 대하시는데 이는 내게 가장 좋은 본보기가 아닌가? 내게 사심(私心)이 있어서 동료와 모순이 생긴 것인데 나는 또 무엇을 불평하는가? 또 무엇을 원망하는가? 훌륭하신 우리 사부님께선 제자의 오성이 차(差)한 것을 보시고 늘 걱정 하시는데 나는 반드시 법을 잘 공부하고 자신을 잘 닦는 법을 배워 수련인의 상태를 되찾아야 한다.
속인들이 “좋은 스승을 만나면 한겨울에도 따뜻하다[遇良師，暖三冬]”는 말을 자주 듣는데 사람들이 좋은 스승 만나길 얼마나 고대하고 또 좋은 스승에 대해 얼마나 감사드렸는지 알 수 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대법 수련으로 이끌어주셨고 또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정법 수련의 길을 걷도록 부축해 주셨으며, 가장 행복한 생명이 되게 하셨으니 나는 마땅히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또한 진상을 모르는 세인들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 두 편의 문장을 한번 읽어보고 대법 사부님의 정직함과 위대함을 알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 사악와 같은 편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훌륭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