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인터넷에서 국내외 동수들의 교류문장을 많이 보았다. 현재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과 대법을 수호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가장 큰 사명이자 책임이다! 또한 졸업 전의 큰 시험이기도 하다! 우리 은사(恩師)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무량한 창우(蒼宇)의 중생을 위해! 은사님의 일체를 희생하셨다!
아래는 최근 발정념 시 천목으로 본 장면 중 일부다. 잠시 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발정념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 주고자 한다.
한 차례 발정념: 파란 하늘에 구름 하나 없는데 두 가닥 밝은 회색의 빛나는 거대한 전투기가 보였고, 전체 동수들이 천천히 왼쪽으로 기울어졌다 천천히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다 천천히 다시 평행 상태로 돌아갔다. 움직임이 아주 질서정연했는데 이 신성(神聖)한 광경은 아주 감동적이었다! 출정(出定)한 후, 내 층차에서 깨달은 것은 은사님께서 두 대의 전투기 장면을 이용해 알려주신 것은 한 대는 대륙 대법제자이고 다른 한 대는 해외 대법제자인데 현재 정사대전에서 반드시 파괴할 수 없는 강력한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공간에서 중공사당의 흑수와 난귀를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한 차례 발정념: 눈앞에 새까맣게 밀집된 경찰관들이 구호를 외치며 훈련하는 것을 보고 나는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을 외우자 그것들이 마치 좀비처럼 새까맣게 내 앞에 악착같이 밀려들었는데 수량이 대단히 많았다. 내가 “멸(滅)”을 외우자 즉시 깨끗이 제거되었다.
또 한 차례 발정념: 나는 한 생명이 두 손에 매우 큰 상자(뉴욕타임스에서 대법을 공격하는 기사)를 당기면서 몰래 도망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번에 뉴욕타임스를 겨냥해 발정념을 했다. 중공사당(中共邪黨)이 매수하고 통제하는 뉴욕타임스 배후의 사악은 마치 거품과 같았고 아무것도 아니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정법 홍세(洪勢 홍대한 기세)를 바짝 따라 견고해서 파괴할 수 없는 정념을 내보내자 순신각에 훼멸되었다! 중공사당은 해체될 때가 되었다! 공산사당은 마치 가을날 메뚜기처럼 날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존께서 내게 한 장면을 보여주셨다. 직사각형으로 아름답게 배치된 답안지가 있었고 매 답안지마다 위에 분홍색 연꽃이 한 송이씩 있었는데 글자는 없었다. 내 층차에서 깨달은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조사정법(助師正法) 반본귀진(反本歸真)하는 수련 과정에서 날마다 늘 답안을 제출하고 있고 시시각각 답안을 제출하고 있다.
한번은 소조에서 발정념을 하는데 사존께서 손에 붓을 들고 큰 책에 제자들의 점수를 매기셨다.
한 차례 발정념: 내가 두터운 눈 위에서 결가부좌를 틀고 발정념을 하는데 사존의 눈물이 시냇물로 변해 흐르는 것을 보았다. 사존의 눈물이 눈 위에 떨어졌는데, 그 눈물은 모두 새빨간 피눈물이었다! 이 장면을 보았을 때 내 눈에서 마치 실 끊어진 진주처럼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사부님 은혜는 갚기 어렵다!
하루를 스승으로 모셨어도 평생 아버지와 같다! 부처님의 은혜는 호탕(浩蕩)하다! 제자는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동수 여러분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와 가호하에서 조사정법하면서 우리 최후 시간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에 마음을 쓰고 착실하고 진정하게 수련에 공력을 들입시다! 사존의 말씀에 따릅시다. 조사정법 최후의 날 우리가 사전(史前)에 생명으로 맹세한 서약을 완수합시다!
사람에서 걸어 나와 신으로 걸어가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제자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무릎을 꿇습니다! 제자는 사존께서 하루속히 대륙으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사부님 즐거운 새해 되시길!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