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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3월 5일

견진(甄真)

【정견망】

2002년 3월 5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류성군(劉成軍 류청쥔) 등 장춘(長春) 대법제자들이 NTDTV 프로그램 삽입방송에 성공해 백만이 넘는 장춘 시민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과 파룬궁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알려주었다.

이 삽입방송이란 장거(壯擧)는 2001년에 중공이 날조한 “분신자살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2001년 1월 23일, 사악한 “610”과 CCTV는 파룬궁을 비방하고 파룬궁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심을 조장하기 위해 천안문 광장에서 분신자살 사기사건을 날조해 ‘초점방담(焦點訪談 중공 CCTV 프로그램)’에서 방송해 진상을 모르는 수많은 중국인들을 독해시켰다. 이 사건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분신자살사건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분신자살 장면의 슬로우모션 영상을 분석하여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을 제작해 NTD에서 방영했다. 그러나 사악한 중공 중앙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까 두려워 유럽 위성 5호를 거액에 사들여, 사람들이 진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다.

장춘 대법제자들은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수호해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초점방담을 본 후 진상을 알리는 기구(氣球)와 소형 확성기 등을 만들었다. 하지만 방송을 믿는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를 얻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텔레비전 삽입방송을 하기로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고, 위험하지만 범위가 더 넓은 주 방송에 삽입하기로 선택했다. 결국 이들은 삽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자신들의 고향이자 대법 사부님의 고향인 장춘 지역 세인들이 천안문 분신 사건의 진상과 파룬궁이 전 세계에 퍼진 성황을 알렸다.

당시 대법제자들의 장거는 사악한 대마두(大魔頭)의 마성을 크게 폭발하게 했고, 분노한 나머지 장춘 대법제자들을 미친듯이 체포하고 박해했다. 많은 사람이 사악의 불 고문, 전기 고문 등 다양한 고문에 의해 시달리다 죽었고, 다른 사람들은 불법적으로 몇 년에서 20년까지 형을 선고받았다. 그들은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바쳐 대법을 수호하고 세인을 구도해 중생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게 했다. 엔딩 크레디트에서 당시 참여자 중 해외로 나간 김학철만이 유일한 생존자라는 사실을 알고 나는 특별히 감동을 받았다.

그러나 23년이 지난 아직도 사악의 박해는 줄곧 멈추지 않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불법 감시, 체포, 구금, 수감되거나 심지어 산 채로 장기를 적출당하기도 한다. 지금 겨우 숨만 남은 중공 악당은 또 해외로 박해를 연장해 대법 사부님과 션윈 예술단, 에포크타임스 등을 공격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우리가 정체적으로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난(難)을 당하신 것이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탓하지 않으셨고 구세력 사악이 대법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가로 막으셨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속 감당하시게 할 순 없는데 사부님께서는 이미 너무 많은 고생을 겪으셨다! 우리는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불법신통(佛法神通)을 사용해 대법과 대법제자를 파괴하는 사악한 생명, 흑수(黑手), 난귀와 중공 사령의 일체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해외에서 사부님을 공격하고 션윈과 에포크타임스 등을 공격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해, 전면적으로 구세력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해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원문위치: https://zhengjian.org/node/29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