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음(天音)】
파룬따파 홍전(洪傳) 33주년을 축하합니다!
작사: 축군안(祝君安)
작곡: 심성(心聲)
노래: 청음(清音)
반주: 희열(喜悅)
가사 및 해석
하늘에서 원인 모를 큰불을 내리니
많은 사람들이 혼비백산해
순식간에 재산 잃고
하룻밤 사이에 집이 황폐해졌네.
一場無名的大火從天而降,
讓多少人驚恐萬狀,
財富瞬間被清零,
家園一夜重返蠻荒。
인생이란 무대에서
당신은 취한 듯 홀린 듯 방황하며
유행을 이끄는 부자 순위에 만족했네
서로 속고 속이는 명리에 심취해
달빛 아래 사랑에 빠지거나
주식에 몰두하거나 서핑을 즐기며
2차례 세계대전에도 깨닫지 못하고
3년 역병에도 여전히 욕망에 빠졌네.
오래전 서약을 일찌감치 망각하고
타향을 고향으로 착각했네.
在人生的舞台上,
你曾如癡如醉的徜徉,
得意於引領潮流的富豪榜,
醉心於爾虞我詐的名利場。
或花前月下兒女情長,
或股海金洋盡情沖浪,
二次大戰不能讓你醒悟,
三年疫情你依然人欲激昂。
久遠的誓約早已淡忘,
錯把他鄉當故鄉。
당신은 누구인가? 누가 당신인가?
분투중에서 쌓은 업은 산처럼 크고
윤회할수록 가라앉고 더 상처받았네.
벗이여!
당신 천국의 친인들이 기다리고 있다오
길 잃은 방랑자여 더는 방황하지 말라.
你是誰?誰是你?
奮鬥中積業如山龐,
輪回中愈發沉愈憂傷。
朋友,
你天國的親人在翹首盼望,
迷失的遊子啊莫再彷徨…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