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성평(聖平)
【정견망】
나는 1998년 대법 수련에 들어왔고, 올해 41세다. 수련의 길에서 많은 신기한 일들을 겪었기에 여러분과 공유하고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리며,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고자 한다!
이야기 1: 잠긴 차창이 신기하게 열리다
1998년, 동수들의 도움으로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 어머니는 몸이 약해 매일 약을 드셨다. 집 창틀에는 약통이 높이 쌓여 있었다.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몸을 정화해 주셨고, 온몸의 질병이 다 날아가듯 사라졌다. 어머니의 얼굴은 더 이상 검고 누렇지 않았으며, 늘 밝고 활기찼다. 어머니는 더는 약을 먹지 않으셨고 집에 있던 약도 다 남에게 주었다.
어머니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알의 약도 먹지 않고 병원에 가지도 않으셨다. 올해 66세인 어머니는 날마다 아버지를 도와 양을 키우신다. 마을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어머니를 존경한다. 어머니는 마을 사람들이나 양을 사러 오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그들은 기꺼이 듣고 진상을 받아들인다. 또한 어머니더러 건강과 안전에 주의하라고 조언한다.
어머니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내게도 수련을 권하셨다. 나는 어머니의 변화를 보고 파룬궁의 신력(神力)에 큰 호기심을 느꼈고 나도 책을 읽고 어머니를 따라 수련했다.
1998년 8월 어느 날, 아버지가 집에 오셨는데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근심 어린 얼굴로 차 옆을 돌아다니시며 “이 일을 어떻게 해지? 왜 차가 잠긴 거지?”라고 중얼거리셨다. 어머니와 내가 아버지께 묻자, 차키를 차량 안에 넣고 창문을 잠갔다고 하셨다. 이 차는 회사 차로 예비 열쇠도 없다고 하셨다. 내일 회사에서 차를 사용하면 어떻게 하지? 만약 어머니가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분명 아버지께 잔소리를 하거나 불평했을 것이고, 집에서 “전쟁”이 벌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탓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오히려 아버지를 위로했다. “걱정 마세요. 무슨 방법이 있겠죠.”
어머니는 묵묵히 사부님께 청했고, 나는 손으로 차 뒷좌석 창문을 밀었다. 살짝 밀자 창문이 열렸다. 아버지가 그것을 보시고 놀라서 말씀하셨다.
“말도 안 돼! 방금 차 창문을 분명히 잠갔고 아무리 세게 밀어도 열리지 않았잖아. 그런데 어떻게 열었니?”
나는 “살짝 미니까 열렸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창문을 통해 내가 차에 타서 차 키를 꺼냈다. 아버지는 매우 기뻐하셨다. 한 차례 “위기”가 신기하게 해결된 것이다.
그때 당시 나는 아직 《전법륜》을 다 읽지 못했다. 어머니를 따라 매일 연공하고 가끔씩 법문을 읽었을 뿐이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내게 신통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이야기 2: 남편의 체온이 떨어지다
2021년 말, 중공사당(中共邪黨)의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야만적인 봉쇄는 민중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중공은 어쩔 수 없이 봉쇄를 해제했고 전국에 수많은 “양성반응자(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넘쳐났다. 병원은 환자들로 가득 찼고 약국에 있는 감기약, 해열제, 진통제는 모두 매진 되었으며, 레몬이나 오렌지 같은 해열 과일조차 비싼 값을 내고 사야 했다. 남편도 얼마 지나지 않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 집에는 항생제가 몇 알밖에 없었다. 남편이 복용하자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랐다. 그는 마치 진흙처럼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몹시 불안해 했으며 늘 신음하거나 불편해서 몸을 뒤척였다.
남편이 열이 난 다음 날, 저는 그에게 에포크타임스의 국내 “중공 바이러스” 감염 실태에 대한 진상 보도를 보여주었다. 우리는 화장터에 시체를 실은 차량들이 즐비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는 “중공 바이러스” 감염 환자들로 가득 차 있으며,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도 전에 간이 침대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이렇게 끔찍하고 비참한 광경을 보면서 우리는 모두 사악한 중공사당은 늘 그것의 권력과 이익만을 중시하며 백성들의 안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집에 있는 약이라곤 이것뿐이고 당신이 먹었어도 효과가 없어요. 지금은 약국에서 약을 살 수도 없고, 구급차를 불러도 수백 명이 줄을 서니 오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사부님께 이 관을 넘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잠이 들었고, 이번에는 더 깊이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의 체온을 다시 재보니 열이 38.5도로 내려갔다. 오후가 되자 남편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배가 고파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이 글을 쓰면서 나는 남편과 다시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은 당시의 고통스러운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대법 사부님께 요청해 이번 겁난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6년 정법의 길은 사악이 모조리 사라지고 정기(正氣)가 되돌아 올라오는 귀중한 역사다. 제자는 사존의 호탕하신 불은(佛恩)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자에게 이 단락 역사에 참여하고 대법의 소중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경의를 표하며 대법을 소중히 여깁니다. 보다 많은 세인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파룬궁을 지지하며 중공 사당을 멀리 떠나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