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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동수들과 함께 법을 외운 체험

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올해 초, 내 몸에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괴롭고 방황하던 나는 농촌에 있는 고향 집에 돌아가 그곳 동수들과 교류하고 토론했다. 고향 동수들은 진심으로 나를 도와주고, 일깨워주었으며, 내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다. 고향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는 모두 법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마음속에 법이 있어야만 잘할 수 있다.”(《유럽법회》)라고 말씀하셨다.

시내로 돌아온 후, 나는 법 공부 소조 동수들과 다시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효과가 아주 좋았고, 내 몸의 부정확한 상태도 아주 빠르게 호전되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구도해준 대법(大法)에 감사드린다.

나는 고향 동수들과 법을 외운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 그 이후 나는 여러 번 고향에 갔다. 고향 동수들과 법을 공부하고 교류하는 과정에 나는 일부 문제점을 발견했다. 특히 농촌 동수들은 정말 고생이 많은데 봄, 여름, 가을이면 날마다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동수들은 바쁜 하루를 보낸 후 저녁에야 법 공부를 했다. 그런데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이다 보니 법 공부 상태가 좋지 않았고 정신이 흐릿하거나 조는 상태였다. 내가 보니 또 어떤 동수는 대법 서적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페이지도 지저분했다. 내가 물어보니 대법 서적을 다 갖추지 못했다. 어떤 동수는 《전법륜》 한 권만 있었고, 각지 설법은 아예 없거나 전부 갖추지 못했다.

나는 마침 대법 책을 만드는 동수와 연계해 여러 번 고향을 오가면서 고향 동수들에게 대법 서적을 기본적으로 갖출 수 있게 했다. 또한 고인(故人)이 된 한 동수의 대법 책을 회수해 고향 동수들에게 보냈다. 고향 동수들에게 법을 외우면 좋은 점을 이야기하고 그들도 외울 수 있도록 격려했다.

고향 동수들은 법을 외우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다른 것을 느꼈다.

동수는 말했다.

“법을 외운 후 마음이 고요해지고 법리도 더 명확해졌으며, 더는 단순히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법을 배우지 않게 되었어요. 법을 외우다 보면 심경(心境)이 평화로워집니다. 때로는 조용히 계속 외우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법 속에 푹 빠져드는 그 느낌은 정말 수승(殊勝)하고 상화롭습니다.”

한동안 법을 외운 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시간만 나면 일단 외우는데 법 공부를 제1위에 놓았다. 동수들은 또 속으로만 외우지 않고 소리 내어 외우는 것을 교류했다. 더는 집안일을 할 시간이 없을까 걱정하지 않는다.

[역주: 소리 내어 법을 외울 수 있으면 집안 일을 하면서도 법을 공부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우연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모든 것은 다 사부님의 자비롭고 질서 있는 배치가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험악을 멀리하라》에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사부가 당신들에게 서로 구조(救助)하게 하고, 서로 사람을 구하는 동시에 자신을 구도하게 한 것인데, 이것은 말후에 중생들이 서로 구하는 것이다.”

고향 동수들은 내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고, 나는 그들이 대법 책을 완비하도록 도왔다. 우리는 서로 돕고, 함께 제고하며, 법을 실증하는 이 길에서 서로 손을 잡고 전진하며 대법을 더 잘 실증해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사심 없이 도와주신 동수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