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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수련 이야기와 대법의 신기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1. 감자 2근 이야기

2025년 3월 중순 어느 날 오후, 바쁜 하루를 마치고 장을 보러 갔다. 길을 걸으면서 ‘뭘 사지? 감자를 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곧 작은 시장에 도착했고 근처에서 한 아주머니가 말했다.

“감자 팔아요. 1근(역주: 중국에서 채소 1근은 한국과 달리 500g이다)에 1위안입니다. 제가 직접 재배했고 비료도 쓰지 않아 맛있습니다.“

“감자 두 근만 주세요.“

“네, 직접 골라서 담으세요. 근데 큰 봉지가 다 떨어졌으니 이 작은 비닐봉지를 쓰세요.”

나는 아무것도 고르지 않고 작은 봉지에 감자를 가득 채우고 “이만큼 주세요.”라고 말했다.

여자가 감자 무게를 달아 보더니 “정확히 2근이네요.”라고 말했다.

2위안을 내고 집으로 향했다. 걸어가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2근이라고? 근데 왜 걸을수록 점점 무거워질까?”

그때쯤 집에 도착했다. 비닐봉지와 감자를 다시 보면서 생각했다.

“방금 저 아주머니는 일반 채소 장수처럼 보이지 않던데. 저울을 잘못 보고 3근을 2근으로 잘못 판 것 같아. 내가 너무 많이 담았어. 그럼 내가 덕(德)으로 교환해야 하는 게 아닌가? 게다가 나는 수련인인데, 어찌 차마 그녀가 더 준 감자를 먹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지?”

다음 날 오후, 다시 시장에 가서 그녀를 찾았다. 그녀는 여전히 감자를 팔고 있었다. 나는 기뻐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또 감자 2근 사러 왔어요.“

그녀가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더니 감자 2근을 달아 주었다. 확인해 보니 작은 비닐봉지 절반 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즉시 말했다.

“아주머니, 오늘 2근이 어제 2근과 달라요. 어제 2근이 아니라 3근이 틀림없어요.“

그녀가 말했다.

“설령 3근이라 해도 괜찮으니 그냥 드세요.“

“그래선 안 되죠. 어제 내지 않은 1근 값을 더해 3위안을 드릴게요.”

그녀가 미소를 지으며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니 이 돈을 받으세요. 저는 신앙이 있는 사람입니다. 파룬따파를 배우는데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좋은 사람이 되고 남을 배려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녀가 급히 말했다.

“내 나이가 올해 76살인데, 당신처럼 좋은 분은 처음 봅니다.”

“그나저나 몸은 건강하시죠?“

“별로에요.”

“그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九字) 진언을 진심으로 외워보세요. 바른 에너지가 하늘과 통하면, 복을 늘리고 수명을 연장해 평안해지실 겁니다. 파룬궁은 TV에서 선전하는 그런 것과는 다릅니다. 요즘은 전염병이 너무 많은데 예전 어른들은 온신(瘟神 역병을 주관하는 신)은 눈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9자 진언을 외우면 온신이 감히 당신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겁니다.”

마지막에 우리는 마치 자매처럼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했다!

2. 신기한 밀가루 5근 이야기

사정은 이랬다. 2022년 늦가을 어느 날, 딸이 저녁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때 나는 ‘어떤 요리가 간편하고 시간이 덜 걸릴까?’ 생각했다. 그래서 집에서 밀가루를 조금 반죽했다. 일단 법 공부를 가고, 돌아와서 딸에게 부추 만두를 만들어 주려 했다. 법을 공부하고 돌아오니 오후 3시가 넘었다. 돌아와서 집에서 반죽한 밀가루와 부추를 들고 자전거를 타고 딸 집으로 직행해 반죽을 하려고 했다.

딸 집에서 가방을 여니 약 5근의 밀가루가 있었고, 가방 속에서 밀가루 그릇을 꺼내자 반 그릇 정도 파편이 나왔다. 가방 속을 보니 밀가루를 담았던 그릇이 깨져 있었던 것이다. 그때 나는 별생각 없이 천천히 깨진 그릇 조각을 골라내고 계속 반죽을 만들고 부추 만두를 빚었다. 손으로 반죽을 하는데 뭔가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손으로 들어 보니 쌀알 크기의 깨진 그릇 조각이었다. 아! 깨진 그릇 조각을 제대로 골라내지 않았구나?

두 번째로 딸 집에서 요리를 할 때, 국수를 만들었다. 국수 국물이 너무 묽어서, 다시 그 밀가루 가방에서 한 줌을 집어 국수 반죽에 넣었더니, 국수 반죽이 딱 적당해졌다. 그래서 국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국수를 만드는데 갑자기 국수가 나오지 않았다. 확인해 보니 국수 관에 다른 깨진 그릇 조각이 막혀 있었다. 깨진 그릇 조각을 제거하며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아닌가? 두 번이나 깨진 그릇 조각을 발견하게 해주셨다. 만약 내가 그 조각을 먹었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입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옌지 설법 문답풀이》에서 “식사할 때 그 사발이 깨졌는데도 부서진 조각이 입에 들어가지 않았다 한다.”라고 하셨다. 정말 그랬다. 나중에 그 5근의 밀가루를 다 먹었지만 아무 문제도 없었다.

3. 청과물 가게 이야기

2024년 4월 어느 날, 진상을 알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과일과 채소 가게를 지나갔다. 가게에 도착하기도 전에 점원이 말했다.

“1근에 고구마는 1.5위안, 가지는 1위안입니다.“

나는 고구마와 가지를 몇 개 산 후 점원에게 “이 감자는 얼마에요?”라고 물었다.

“이모, 이 감자 정말 맛있어요. 한 봉지 사세요. 5위안밖에 안 해요.”

감자는 마치 방금 씻은 것처럼 흙 하나 없었고 햇감자처럼 보였다.

내가 “좋아요. 한 봉지 주세요.”라고 말했다. 고구마와 가지를 들고 안으로 들어가 계산했다. 계산원이 “2.7위안입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10위안을 주자 7위안 3전을 거스름돈으로 주었다. 나는 고구마, 가지, 감자를 들고 집으로 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집 문을 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이렇게 많은 채소를 샀는데 왜 2.7위안밖에 쓰지 않았을까? 아, 감잣값을 안 냈구나.”

나는 급히 채소를 집에 내려놓고 청과물 가게로 가서 계산원을 보고 말했다.

“아가씨, 내가 방금 고구마, 가지, 감자를 샀는데 감잣값을 안 냈어요. 그래서 돈을 가져왔어요.”

주변 사람이 말했다.

“아직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네요. 아주머니 정말 좋은 분이세요.”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부처 수련을 하고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을 위해 생각하고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죠.”

계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계산원에게 조용히 말했다.

“나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랍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세요.”

계산원이 말했다. “네, 네, 알겠습니다.”

우리는 서로 고맙다고 했고, 웃으면서 헤어졌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편안하고 상쾌해졌다. 이와 비슷한 일들은 아주 많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내가 이런 형식으로 사람을 구하고 중생을 구하게 하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상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