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陸笛)
【정견망】
중국 공산당이 작년 뉴욕 타임스를 이용해 션윈과 파룬궁을 처음 공격하는 기사를 게재한 이후, 10여 편의 공격적인 기사를 게재해 SNS와 미국 사회에 광범위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심지어 내년 일부 지역의 션윈 공연 티켓 판매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나는 미국 대법제자다. 대법제자로서 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사명이다. 이번 법난이 중생구도에 미치는 장애와 조성한 파괴를 보면서, 매 진수(真修)제자들은 모두 마음이 타들어 가는 것처럼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
나는 1999년 박해가 시작된 후 미국에서 법을 얻은 제자다. 내가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박해에 반대하고 법을 실증하는 데 정식으로 뛰어들었다. 나는 중국대륙의 법난이 내 주변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 믿었고, 수련자로서 내 길은 평화로운 해외 환경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진정으로 가장 엄혹한 고험을 제대로 겪지 못했다는 생각에 약간 유감도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과 언론의 대대적인 선전이 시작되었을 때 나는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고 다소 혼란스러웠다.
비록 션윈과 대법 매체에 대한 사악의 공격이 중국 공산당이 서방 언론을 이용하여 해외에서 박해를 지속하려는 것이고, 우리는 이에 단호히 저항해야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 갑작스럽게 닥쳐왔기에 법리(法理)적으로도 그리 명확하지 않았다. 다른 많은 제자들처럼 나도 처음에는 당황하여 불안하고 혼란스러웠으며 화가 나고 불평했다. 마침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대법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대법을 수련하는가? 사부님은 누구인가? 수련인과 대법, 그리고 수련인과 사부님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 시점에서 대법제자로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들을 똑똑히 생각한 후, 나는 명확한 결론에 도달했다. 대법은 우주의 표준이며 일체를 만든 기초이기에 수련인이 법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각종 행위는 단지 개인을 대표할 뿐, 대법을 대표하지 못하며, 대법과 동등하지 않다. 아울러 사악은 우리 수련 중의 누락을 이용하여 법을 박해하고 중생이 구원받지 못하게 한다. 이것은 이미 개인 수련의 범위를 훨씬 넘어선 것이고 이는 정사대전(正邪大戰)이다. 이를 깨달은 후, 나는 법리가 단번에 명확해지고 마음이 단번에 평온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순간, 나는 진정으로 금강부동(金剛不動)의 경지를 체험했다.
여기서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법제자들이 평소 착실한 수련이 이 시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법 공부와 수련이 표면에 떠 있으면,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간주하고, 사람 중의 관념과 집착을 지니고 수련하면서도 모르는데, 이런 사람들은 확실히 복잡한 표상(表象) 중에서 배후의 실질을 보아내기는 아주 어렵다. 그 결과, 일부 제자들은 이로 인해 법에 대한 의심을 품고 대열에서 떨어지거나 심지어 수련을 포기하는데, 이는 참으로 애석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은 바로 큰 파도가 모래를 이는 것과 같은데 견지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마 밀려 내려갈 것이다. 남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비록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것이야말로 순금이며 정말로 원만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므로 관을 넘고 난이 표현되는 데에서 관건적인 시각에 그것은 절대로 얼버무릴 수 없다. 바로 당신이 어떻게 이 한 걸음을 내디뎠는지, 어떻게 가서 인식하는지를 보는데, 극히 중요하다.”(《캐나다 법회 설법》)
이때 사부님의 《법난》과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가 연이어 발표되었다. 나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더욱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되었다. 법난 앞에서 제자는 반드시 걸어나와 법을 수호하고, 미국인들에게 이번 국경을 초월한 박해 진상을 알리고, 사악의 거짓말을 타파해, 미국 중생을 구해야 한다. 이는 마치 예전에 대법제자들이 천안문 광장에 걸어나갔을 때와 같다.
안타깝게도 최초 단계라 대부분의 동수들(대법 매체와 일부 1인 매체 동수를 제외)이 법리에 대한 인식 부족과 두려움과 염려하는 마음이란 장애물 때문에 거짓말이 나타난 초기에 제때 손실을 막고 사회적으로 큰 범위에서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우리는 이미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많이 잃었지만,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마지막 기한을 연장해 우리에게 보완할 기회를 주셨다. 이때 불학회(佛學會)에서 미국 사회를 향해 전면적이고 강력하게 진상을 알리라는 통지가 각지에 도착했다. 나는 최후 시간의 연장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기에 이미 진행 중이던 온라인 진상 외에, 나는 어떻게 걸어 나와 미국 사회의 일반인들에게 직접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올해 6월, 나는 회사에 일주일 휴가를 내고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진상 자료와 보드판을 준비했다. 가족 동수와 함께 미국 동부의 여러 주요 도시를 돌며 번화한 도심, 아이비리그 대학 입구, 지하철역, 상징적인 건물 등 공공장소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 정면적인 반응을 들었다. 당시 내 생각은 아주 간단했다. 깨달았으면 실천해야 하며 법을 실증하는 것은 자신의 일이지, 의지하거나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또한 내가 보기에 최근 법리 교류와 동수 상호간의 격려를 통해 점점 더 많은 동수들이 이번 중공의 국경을 초월한 박해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시간의 긴박성을 깨닫고, 걸어나와 다양한 진상 항목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는 사이트와 SNS 진상, 대정부 진상, 길거리 진상 자료 배포, 기업체에 특별 간행물 배포 등이 포함된다. 어느 날, 사부님의 점화라고 생각되는데, 가족 동수가 갑자기 마땅히 교회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동시에 종교계 인사들에게 박해 진상을 밝히자고 제안했다.
미국에는 2억 3,50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84.53%를 차지한다. 그중 상당수가 전국의 크고 작은 교회에 소속되어 있다. 종교적 배경과 전통적 가치관을 가진 이 중생들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기에 이상적인 대상이다. 사부님께서 구하고자 하시는 주류 계층이자 션윈의 잠재적인 고객들이다. 지금은 이미 정법의 최후 최후 단계다. 지금 이들에게 다가가지 못한다면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그래서 나는 가족 동수와 함께 매주 주일 아침부터 정오까지 시간을 내서 지역 교회들을 방문했다. 설교 사이 틈틈이 목사님들에게 가서 중공이 미국 본토에서 매체, 소셜 미디어 및 법률 계통을 이용해 종교 신앙 단체를 어떻게 박해했고, 이것이 미국 건국의 근간인 종교의 자유를 직접적으로 위협했으며, 궁극적으로 이 나라 모든 개인의 기본적인 신앙과 언론의 자유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나는 목사님들에게 션윈(神韻)과 션윈의 사명을 소개하고, 공산화되기 이전 전통 중국을 소개하고 기독교를 포함한 중국 국내의 종교 박해에 대해 설명했다. 거의 모든 분들이 귀 기울여 들으셨다. 전에 중국에서 선교한 경험이 있는 목사님들은 특히 내 말에 깊이 공감을 표하며 나를 붙잡고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셨다. 내 생각에 그들은 전생에 중국과 인연을 맺었을 것이다. 여러 목사님들이 미국의 종교와 신앙의 자유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전한 메시지에 깊은 이해와 공감을 표시했다.
여기서 특별히 언급할 것은 종교 장소의 민감한 특성상, 나는 진상을 알릴 때 홍법(洪法) 의도를 드러내지 않도록 조심했다. 나는 전도(傳道)하러 간 것이 아니라, 진상을 알리러 간 것이다. 따라서 관용, 존중, 겸손한 마음을 지니고 보편적 가치와 기본적인 인권에서 시작해 쌍방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대화를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인류는 공통으로 선량(善良)을 지니고 있고, 이는 특히 종교인들에게 두드러진다. 우리는 이 선(善)한 일면을 끌어내 사람들이 대법(大法)을 인정하게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종교인사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법하셨다.
“어떤 이는 진상을 하러 가고자 한 것인데, 하지만 특별히 종교를 겨냥해서 홍법하지 말라. 나, 이 사부도 아직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 한 단계의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보편적인 세인을 겨냥하고 특히 중국인을 겨냥해 진상하는 것이다.”(《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목사님들은 흔히 내가 기독교인인지 묻고 기독교 교리를 선전하려고 했다. 나는 그들과 논쟁하지 않고, 경청하면서 우호적으로 우리는 대법(大法)을 수련하며 진선인(真善忍)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한다고 말하는데 단지 이럴 뿐이다. 하지만 나는 또 비록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수님은 신도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을 겪은 위대한 신이며, 인류의 올바른 신앙은 사람들이 마귀의 온갖 유혹에 저항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션윈 예술단이 중국 공산당의 국경을 초월한 박해를 받았다는 특간을 기꺼이 받았다.
어떤 목사님들은 특간을 교인들에게 배포하도록 도와주겠다고 하거나, 또는 교인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교회 로비에 배치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아울러 더 많은 교인들에게 이 내용을 주의 깊게 읽고 교회 신도들에게 이번 종교 박해에 대해 알리고, 미국 내 중국 공산당의 침투에 대해 경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교회에서는 예배가 끝난 후 문 앞에 서서 신도들에게 직접 자료를 나눠주라고 했다. 한 목사님은 내 소개를 듣고 나서 내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해 기도하며 신(神)께 중국 공산당의 박해가 속히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진심으로 기도했다. 비록 법에 대한 인식은 부족했지만, 그의 반응에서 그의 선량을 느낄 수 있었고, 이는 내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매번 대화를 마칠 때마다 나는 목사님들께 션윈 공연을 꼭 보시라고 당부했다. 모두들 이 말씀을 기억하고 교회 신도들에게 추천하겠다고 했다. 나는 대법의 용량이 얼마나 큰지 깊이 느꼈다. 우리가 오직 완전히 법에 녹아 들어가기만 하면 법의 친화력이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온전히 드러날 수 있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홍음 2》). 내년 션윈 공연은 아직 몇 달이나 남았지만, 션윈에 대한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미리 홍보한 것이다.
동시에, 션윈 특간을 교회 진상 자료로 선정한 이유는 이 특간이 진지한 조사 보고서이기 때문이다. 내용이 자세하고 객관적이며, 신뢰성이 높고, 이념적 선전으로 비춰지지 않는다. 미국 내 모든 종교 단체에 귀중한 참고 자료가 되며, 목회자들에게 중국 공산당의 국경을 초월한 침투와 미국 내 종교 박해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목회자들은 대부분 신학 대학 출신으로, 이러한 종교 박해 문제에 매우 관심이 많고 일반인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가 교회에 가서 진상을 알린 과정은 마치 탁발하는 것과 같았고 가는 곳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났다. 거의 모든 목회자들이 우리에게 친절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교인들조차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았다. 처음 본 몇몇 여성 교인들은 나를 보자마자 꼭 안아 주기도 했다. 마치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처럼 너무나 친근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션윈을 소개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분명히 전생에 맺은 인연이었을 것이다. 분명 내가 이번 생에 그들에게 대법의 복음을 전하겠다고 약속했던 것 같다. 사실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이 강해지면, 그러한 관념, 두려움, 불안은 정념과 자비로 대체된다. 우리의 신성(神性)이 우리를 주도할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가지해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수하도록 도와주신다. 이는 본래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들 생명들에게 하나의 창을 열어 주어 그들이 대법의 정보를 접해 그들을 구원할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전적으로 사부님께 달려 있다. 만약 그들이 인연이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분명 나중 시간에 이 생명들이 구도받도록 배치해 주실 것이다. 어쩌면 션윈 공연을 보게 하실지 모른다. 이러한 종교 속의 사람들은 천만년 윤회속에서 대법의 최후 구속(救贖)과 생명이 최종적인 회귀를 기다리며 기디리고 있다. 대법제자는 절대 그들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상은 나의 심득이니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