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음(天音)】
작사: 월용대강(月湧大江)
작곡: 현자(賢子)
피아노 반주: 희열(喜悅)
노래: 청음(清音)
제작: 청련(清蓮)
가사 및 해석
가을 연못가에서 홀로 흰 연꽃 바라보니
세속의 때 씻긴 은은한 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희고 순결한 모습 강둑에 기대어
봄의 화려함을 두고 도시의 번화함과 다투지 않네
봄의 화려함을 두고 도시의 번화함과 다투지 않네
저녁에 해 지니 하늘은 다시 어두워지고
아침 바람 저무는 달빛에 돌아갈 꿈 아련히 멀어지네.
지는 꽃 보며 원망 없이 미소 지으니
맑은 물과 연꽃이 내 벗이로구나
獨望白蓮秋池畔
洗盡鉛華風來香淡淡
素潔依依偎江潭
不與繁華爭春豔
不與繁華爭春豔
一夕日暮天又晚
曉風殘月依稀歸夢遠
笑對花謝不怨愁
碧水芙蕖可爲伴
가을 연못가에서 홀로 흰 연꽃 바라보니
세속의 때 씻긴 은은한 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희고 순결한 모습 강둑에 기대어
봄의 화려함을 두고 도시의 번화함과 다투지 않네
獨望白蓮秋池畔
洗盡鉛華風來香淡淡
素潔依依偎江潭
不與繁華爭春豔
하늘은 다시 어두워지고
아침 바람 저무는 달빛에 돌아갈 꿈 아련히 멀어지네.
지는 꽃 보며 원망 없이 미소 지으니
맑은 물과 연꽃이 내 벗이로구나
天又晚
曉風殘月依稀歸夢遠
笑對花謝不怨愁
碧水芙蕖可爲伴
하늘은 다시 어두워지고
아침 바람 저무는 달빛에 돌아갈 꿈 아련히 멀어지네.
지는 꽃 보며 원망 없이 미소 지으니
맑은 물과 연꽃이 내 벗이로구나
一夕日暮天又晚
曉風殘月依稀歸夢遠
笑對花謝不怨愁
碧水芙蕖可爲伴
碧水芙蕖可爲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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