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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를 보여주신 사존께 감사

—글로벌 구원 플랫폼에 가입해 사람을 구하다

미국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1960년에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문화대혁명 당시 사악한 공산당이 저희 가족을 “지주”라고 몰아세워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 초등학교 1학년까지만 다녔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는 내게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다.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글은 내가 구술하고 동수가 적어 준 것이다. 동수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초등학교 1년만 다녀 원래 글을 읽을 줄 몰랐다. 하지만 수련 후, 《전법륜》과 사부님의 각지 설법 40여 편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일반인들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었다. 우리 집에 법 공부 소조를 만들고, 내가 보도원이 되어 다른 동수들을 이끌고 함께 법 공부를 했다. 처음에는 나도 글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집어 들자마자 읽을 수 있었다. 그야말로 나 자신도 믿기지 않았다. 동수들은 모두 내가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건 정말 기적이었다.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주신 기적이다.

1부: 동수 소개로 글로벌 구조 플랫폼에 참여

2023년 10월, 나는 907 법 공부 소조에 참여했다. 긴장한 탓에 독음을 계속 틀리자 협조인이 친절하게 지적해 주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과 법에 대한 불경일 뿐만 아니라 동수들의 법 공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억지로 결가부좌를 하고 허리를 곧게 펴고 목을 곧게 펴서 법을 공부하고 외웠다. 덕분에 법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발음을 거의 틀리지 않게 되었으며 법 공부가 가슴 깊이 새겨졌다.

처음 전화를 걸기 시작했을 때는 안건을 접수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복사해서 붙여넣고, 병음을 사용하는 법조차 몰랐다. 나는 마우스도 쓸 줄 몰랐다. 나는 동수 A에게 다른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자고 말했다.

그러자 동수 A가 말했다.

“당신은 아무 데도 가지 마세요. 아시다시피 경찰에 진상을 명확히 알려 중국 내 대법제자들의 부담을 얼마나 덜어줬습니까?“

이 말을 듣고 나는 구조 전화와 진상 전화의 중요성과 남다름에 깊이 공감했다. 나는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동수 A는 “안건 처리와 피드백을 돕겠다.”고 했다. 그녀의 도움으로 나는 지금까지 꾸준히 전화를 걸고 있다.

A 동수는 내가 마우스를 꽤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보고, 안건 처리, 피드백 제공, 복사해서 붙여넣기 등을 가르쳐 주었고, 그 후로도 단계별로 가르쳐 주었다. 나는 모든 단계를 머릿속으로 암기했다. 하지만 실제로 마우스를 사용해 보니 마우스가 나를 완전히 무시했는데 그야말로 온 힘을 다하는 것 같았다. 겉으로는 간단한 일처럼 보였지만, 긴장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정말 어려웠다. 수업을 받을 때마다 몸이 얼어붙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온몸이 아팠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보시고 지혜와 깨달음을 열어주셨다. 이제 나는 독립적으로 안건을 처리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복사 붙여넣기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소조도 책임질 수 있다.

2부: 자비심으로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들을 대하다

한번은 요녕 교도소에 전화를 걸었다. 한 여경이 전화를 받자마자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은 인민의 경찰관인데 이렇게 욕하다니 그건 옳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녀는 계속 욕설을 퍼부었다.

“당신이 이런 전화를 하면 욕할 거야.”

내가 물었다.

“파룬궁 진상을 아시나요?”

그녀는 여전히 욕설을 퍼부었다.

내가 말했다.

“여인으로 이렇게 남을 욕하면 안 되잖아요? 나는 당신보다 나이가 많아요.”

그녀가 말했다.

“그럼, 당신 나이가 많으니 이모라고 부를게요.”

“당신이 나를 뭐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다만 당신이 진상을 듣고 파룬궁이 억울한 일을 당했으며 공산당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공산당의 조종을 받아 이렇게 욕설을 퍼붓고 있는데 그건 당신이 아니에요. 절대 공산당에 속지 마세요.”

그녀는 계속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신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지켜보고 계세요.”라고 말했다. 내가 보니 거의 30분 동안 통화가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나는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고 나니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왜 마음이 불편했는가? 이 경찰관은 교도소에서 일한다. 공산당이 너무 사악해서 사람을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 나는 그녀를 미워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았다. 비록 그녀가 나를 욕했지만, 나는 그녀에게 아무런 원망도 품지 않았다. 그저 자비심을 가지고 대했을 뿐이다.

며칠 전, 하얼빈 사건 관련 통화 중에 공안국의 한 남자 경찰관이 전화를 받았다. 나는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과 공산당이 마취도 없이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세요, 하늘이 이 공산당을 없애려 합니다. 공산당은 너무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공산당에 가입할 때 주먹을 치켜들고 공산당을 위해 평생 싸우고 헌신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내가 오늘 진상을 말씀드리니 당신은 공산당과 그 산하 조직에서 반드시 탈퇴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 체제에서 출근하지만 자신과 가족을 지켜야 합니다. 대법제자를 만나면 총구를 1cm만 올려 그들을 보호하세요. 그렇게 하면 가족과 자신을 위해 큰 덕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전화를 하고 나서 나는 매우 기뻤다. 내가 기뻤던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 경찰들에게 진상을 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 그들은 좋은 미래를 선택했고,
둘째, 그들은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전화를 받지 않더라도 나는 화내지 않을 것이다. 공산당은 너무나 사악해서 대대로 중국인들을 세뇌해 공산당이 좋다고 말하게 했다. 특히 체제 내에서 일하는 경찰들은 진상을 전혀 듣지 못했다. 때문에 나는 이 진상 전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영어도 못하고, 운전도 못 하고, 다른 일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이 구원 전화를 하는 것은 내게 완벽한 선택이다. 이러한 배치에 대해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구원 플랫폼에서 나를 도와준 모든 동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3부: 원고 작성 과정에서 마음 닦기

나는 거의 2년 동안 구원 플랫폼에서 활동해 왔다. 이제 나는 직접 사례를 이끌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나는 매우 기쁘고, 큰 모임의 토론에서 동수들과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발언고를 심사한 동수가 나더러 교류원고를 작성해 보라고 했고 나도 동의했다.

동수 Q가 말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나는 정말 기뻤고 좋다고 했다. 비로 동수 Q가 글을 잘 썼지만, 나는 배운 것이 짧아 그녀가 쓴 글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고, 내용도 실제 내 상황과 맞지 않았다. 나는 사실적인 내용을 원했다.

동수 Q는 자신이 수정해서 협조인에게 넘기면 된다고 했다. 나는 수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동수 Q는 “아직 내 원고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당신 원고를 먼저 작성하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동수 B에게 먼저 수정을 부탁했고, B도 동의했다. 전에 나는 B 동수와 함께 교류를 작성한 적이 있어서 B 동수도 처음에는 꽤 기뻐했다. 하지만 원고를 다 쓰고 나서는 저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내일 다시 쓰자고 했다. 그리고 또 말했다.

“동수 Q가 작성을 도와줬으니, 수정하려면 그녀의 동의가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나는 압박감을 느껴 “내가 교류 원고를 쓰는 데 왜 그녀의 동의가 필요합니까? 그녀가 작성을 도와준 건 내가 쓰려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건 수련 심득이지 무슨 기사 작성이 아닙니다. 당신은 내가 말한 대로 쓰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다른 동수를 찾아가서 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안으로 찾으며 이건 어떤 마음인가? 자문했다. 동수를 원망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동수에 대한 태도도 좋지 않았다. 나는 구세력의 교란임을 깨달았다.

나는 구세력에게 말했다.

“너는 이런 일로 나를 괴롭힐 필요가 없고. 나를 막거나 교란할 수 없다.“

그러자 곧바로 정념이 나왔다. 나는 다시 C 동수에게 타이핑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초안이 완성된 후, D 동수에게 수정을 부탁했다. 이 네 분 동수들이 내 心性(씬씽)을 제고해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결국 나는 원고 작성을 마쳤고, 이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자가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