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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다운로드 및 설치 과정에서 사존께서 곁에 계심을 깨닫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법 공부 중, 사존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다음 내용을 배울 때마다 마음속으로 감개무량함을 느낀다!

“당신이 사상 중에서 무엇을 생각하는지 다른 공간에서 나의 법신(法身)은 무엇이든 다 알고 있다. 두 개 시공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공간에서 보면 당신의 사유 구성은 극히 느린 과정이다. 당신이 생각하기도 전에 그는 다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바르지 않은 사상을 모두 버려야 한다.”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그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수련하면 끝까지 돕는다.”

“나의 법신(法身)은 당신 스스로 당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때까지 줄곧 보호해 준다. 그때면 당신은 世間法(쓰젠파) 수련을 벗어났을 것인데, 당신은 이미 도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반드시 당신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겨야만 비로소 이 한 점을 해낼 수 있다.”

사부님 법신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사부님께서는 늘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깨우쳐 주신다. 나는 이를 깊이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기서 두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첫 번째는 올해 10월 14일, 내가 명혜망을 열어보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2016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에는 오피스 2007 휴대용 버전을 설치해야 했다. 그래서 나는 튜토리얼 설명에 따라 오피스 2007 휴대용 버전 16개 압축 파일의 주소 링크와 검증 코드 파일을 다운로드했다. 그런 다음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내장된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로 일괄 다운로드하기 시작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FDM5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로 일괄 다운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다른 사이트(예: 매일 명혜)는 문제없이 다운로드되었다. ‘천지행’ 게시판에 문의했지만 당일 게시된 내용이라 그런지 관련 내용이 없었다. 다음 날도 여전히 다운로드가 불가능했다. 나는 속으로 궁금했다. 대체 무슨 이유일까?

셋째 날,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저를 좀 도와주세요. 오피스 2007 휴대용 버전을 성공적으로 다운로드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일을 하러 갔다. 저녁에 다시 명혜 웹사이트를 열고 천지행에 가서 문의했습니다. ‘오피스 2007 휴대용 버전 다운로드’를 검색하자마자 80개가 넘는 관련 게시글이 바로 나타났다. 이미 다른 수련생들이 이 문제를 문의한 것이다. 이때 내가 가장 먼저 본 것은 내가 문의하려던 문제의 해결책이었는데, 거기에는 분명히 이렇게 쓰여 있었다.

“Office 2007 휴대용 버전 16개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려면 자유문을 모든 웹사이트가 자유문 프록시를 통해 접속하도록 설정해야 하며, 사용 후 다시 원래대로 변경하면 됩니다.”

정말 이 한마디에 마치 꿈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나는 원래 제한판 자유문을 사용 중이라 일부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었던 것이다. 설정을 마친 후 다운로드가 가능해졌고, 한 시간 넘게 걸려 다운로드에 성공한 뒤 자유문을 다시 제한판으로 되돌렸다. 튜토리얼에 따라 순조롭게 Office 2007 휴대용 버전을 설치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깨우침과 도움 덕분이다. 내가 어떤 바람을 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다 이루어 주신다. 정말로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고 법의 표준에 부합하기만 하면, 마음만 먹으면 이뤄진다! 사실, 우리가 수련하는 과정에서 매 한 걸음의 제고 역시 마찬가지가 아닌가? 모두 사존의 자비하신 보살핌과 점오 없이는 불가능하다! 사부님의 법신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신다. 비록 나는 천목으로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사부님의 가호와 보살핌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사례는 20여 년 전의 일이다. 2001년, 나는 첫 번째 구치소 불법 구금에서 풀려났다. 어느 날, 시내로 진상 자료를 받으러 가기로 했다. 동수와 만나기로 한 시간을 정하고, 나는 버스 터미널로 가서 장거리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나는 표를 사고 차 안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계속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를 외우고 있었다.

어느 경문이 떠오르면 그 경문을 외웠다. 그 외에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때 버스 정류장 입구에 두 명의 경찰관이 서 있는 것을 보았고, 차 안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경찰이 신분증을 검사하나 봐, 신분증 없는 사람은 타지 못하게 한다네, 근데 누가 외출할 때 신분증을 가지고 다녀, 참 할 일도 없구먼.” 차에 탄 사람들은 경찰의 행동에 불만을 품고 수군거렸다.

그런데 그 순간 나는 경찰이 신분증을 확인하는 일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 두 경찰이 다시 차 문 앞으로 걸어오는 것을 지켜보았지만, 차에 올라타 검사를 하지는 않았다. 나는 창문으로 그들을 바라보았고, 잠시 후 차는 출발했다. 길에서 나는 차 안의 승객들이 또 하는 말을 들었다.

“저들은 파룬궁을 찾으러 온 거야.”

그때야 나는 경찰이 파룬궁을 노리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날 나는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셔서 그들이 차에 올라타 검사를 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길에서 나는 끊임없이 법을 외웠고, 아주 순조롭게 진상 자료를 받아 현지 동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모든 것은 나로 하여금 사존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가 오직 하려고 하는 바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배치해 주신다. 이 자리를 빌려 사부님의 자비하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한결같이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할 것이며, 사명을 욕되이 하지 않고, 사부님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신성한 서약을 원만히 완성하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