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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알아듣는 말벌

말을 알아듣는 말벌

작자: 대법제자 여연(如燕)


[정견망] 하루는 나와 둘째 언니가 농촌에 가서 콩을 땄다. 나와 언니는 서쪽에서 중간으로 오면서 땄다. 거의 다 딸 무렵 언니가 당황해 한 손으로 나를 당기면서 한 손으로 몸을 털면서 말벌이라고 말했다. 언니의 손, 목, 귀는 모두 쏘였고 말벌 몇십 마리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데 50cm도 안 되는 앞에 큰 벌집이 있었다.

나와 언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자고 말하고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말벌을 향해 말했다. “너희들은 다 돌아가라, 나는 너희들이 복음을 들으러 온 것이라는 것을 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해라. 생명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다. 너희들은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나는 반복해서 그들이 듣게 염했고 이때 그들은 모두 날아 되돌아가 매우 조용히 벌집에서 복음을 듣고 있었으며, 줄곧 우리가 떠날 때까지 그들은 말을 잘 듣는 듯 그곳에 있었다.

생명은 법을 위해 오고, 끝임 없이 속세에 묻혀있네.
만물은 영성이 있느니, 중생을 구도하여 연대(蓮台)로 돌아가네.

발표시간: 2011년 9월 17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1/9/17/77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