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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배후

기적의 배후


작자: 무사(無思)

[정견망] 세간에는 기적이라 불리지 못하는 일이 늘 있다. 생로병사는 자고로부터 다 있는 일이며 해가 뜨고 달이 지며 초목이 나고 꽃이 피며, 사계절이 바뀌고 만물이 번식해 증가하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으로서 규율이라고도 부른다.

병원에서 사형판결을 받아 생명이 오락가락하며 절망하던 사람이 눈 깜짝할 사이에 회복됐을 때, 영원히 끊을 수 없었던 마약 중독을 손쉽게 끊어 버렸을 때, 전신에 입은 분쇄성 골절이 치료도 없이 나았을 때, 홍수로 길이 바뀌고 화재가 멈추지 않으며 폭풍이 맹렬히 불 때, 전 사회의 도덕이 붕괴되어 회복할 수 없는 시기에 거대한 사람 무리들이 역류를 거슬러 올라가 인간 정토(淨土)를 만들 때, 한 마디 진실한 말을 하기 위해 무수한 사람들이 잡히고 고문을 당하며 학살될 위험을 무릅쓸 때, 386컴퓨터 한 대에 의지하여 만들어진 사이트가 거대한 사악 정권의 갖은 수단의 공격 봉쇄를 무릅쓰고 우뚝 일어섰고 아울러 나날이 장대해져 세인의 주목을 받을 때, 수년간 션윈(神韻)예술단이 없던 데로부터 전 세계 주류사회를 휩쓸고 무수한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거나 환호하고 감동케 하며 심지어 말로 심정을 표현할 수 없을 때, 가장 사악하고 가장 흉악하며 가장 통제가 심한 사회에서 오히려 가장 선량하고 가장 평화적이며 가장 느슨한 단체가 묵묵히 소리 없이 일어나 이 지구상 전례 없던 가장 광적인 박해를 겪으면서 짧은 시간 사이에 하늘을 받치고 선 큰 나무로 성장해전 세계에 복음을 전해줄 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이며 대궁광우(大穹曠宇)의 무량 중생들을 뒤흔든 기적이고 영원한 은덕을 길이 전할 영원한 기적이다.

사람들이여, 이러한 기적은 하나 둘도, 열도 여덟도 아니며 수백 수천도 아닌 극히 광대한 사람들 속에서 날마다 발생하고 있는데 당신은 정말로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는가? 당신은 정말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은 정말로 사고해 보지 않았는가? 당신은 정말로 이 정도로 방향을 잃고 마비됐단 말인가?

기적이 발생할 때 어쩌면 표면적으로 보면 모두 아주 평범한 것 같지만 그 평범한 배후의 매 하나의 기적마다 모두 심금을 울리는 눈물겨운 이야기가 깃들어 있으며, 매 하나의 기적의 발생에는 모두 창세주의 거대하고 무량한 지불과 감당이 있을 것이다. 우연한 일이란 없는 것이며 그 이른바 필연 역시 신의 금강부동(金剛不動)하고 박대홍심(博大洪深)한 의지의 체현이다.
모든 것은 모두 당신을 위해 왔다. 만약 당신이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이 정말로 이 일체를 놓치고 이 일체를 저버린다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암흑과 고통 및 유감일 뿐이다.

이 글을 진선인(眞善忍)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널리 전하고, 천지를 바로 잡고 중생을 바로 잡으며, 사람마음을 바로 잡고 계시는 위대하신 사존 리훙쯔(李洪志) 선생에게 삼가 드린다! 아울러 세인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홍색 악룡(공산당)의 각급 조직에서 퇴출해 자신의 미래에 아름다움을 선택해 주기를 일깨워 주는 바이다.

발표시간 :2012년 1월 18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2/1/18/800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