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여항(如恒), 낭송: 신우음(新宇音)
【정견망】
자여(子如)가 처음 예비 시어머니를 때, 시어머니는 그녀를 아주 좋아했다. 시어머니는 자여에게 대법 진상(真相)을 알려주고, 자여가 중공 관련 단체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주었다.
하지만 아직 기연(機緣)이 도달하지 않았던 것 같다. 비록 시어머니가 대법 서적을 주긴 했지만, 자여는 수련에 들어오진 않았다.
몇 년 후, 자여는 출산할 때 심각한 출혈을 겪었다. 이것은 산모에게 가장 치명적이고 위험한 응급 상황이었다. 병원에서는 출혈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가족에게 위급 통지를 해서 병원에서도 어쩔 수 없으니 그저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알렸다.
자여는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자여의 시어머니가 중환자실에 왔다.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엄숙하고 단호하게 자여에게 말했다. “두려워 말고 정신을 집중해서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반복해서 외우거라.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오직 이 9자진언(九字真言)을 집중해서 외우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자여는 원래부터 줄곧 대법에 대해 호감이 있었기에 시어머니의 이 말씀을 듣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즉시 마음속으로 조용히 외우기 시작했다.
자여는 외울수록 즐거웠고 외울수록 머리가 더 맑아지며 외울수록 더 고요해졌다. 그때 그녀는 노란 가사를 입은 많은 화상들이 손에 목탁을 들고 그녀 주변을 둘러싸고 앉아 눈을 살짝 감고 무언가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의 마음이 더 편안해졌다. 그녀는 그들이 대법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내셨음을 알았다. 이런 모습을 보았음에도, 자여는 9자진언 외우는 것을 조금도 느슨히 하지 않았다.
자여는 출혈 여부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온전히 몰입하여 진언을 외웠다.
자여는 외우다 지치면 잠시 잠을 잤다가 깨어나 온전히 집중하고 한마음으로 외우기를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항상 주변에 앉아 있는 그 사람들이 보였다.
자여는 외우면서 마치 다른 공간으로 들어간 듯,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미묘한 기분을 느꼈다.
문득 그녀는 놀라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피가 멎었다! 피가 멎었어! 정말 너무 신기하네!”
깜짝 놀란 자여는 몇 초 만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났다.
중환자실을 나온 후, 자여는 자신이 그곳에 무려 3일이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3일 동안 끊임없이 피를 흘렸지만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그녀는 더 건강해졌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하물며 3일은커녕 3시간이나 30분 만에 죽었을 것이다.
자여는 자신을 구해준 것이 대법과 대법 사부님임을 분명히 알았다.
퇴원 후, 자여는 산후 조리를 위해 집으로 돌아갔고, 도우미가 그녀의 일상생활을 돌봐주었다. 당시 자여의 몸은 아직 매우 허약했다. 그녀는 수시로 산발한 머리에 흰옷을 입은 여자 귀신이 덮쳐올 듯 위협적으로 자신을 노려보는 모습을 보곤 했다. 자여는 공포에 질려 재빨리 9자진언을 외웠다. 귀신은 그녀를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미친 듯이 도우미에게 달려들어 도우미의 몸에 문제를 일으켰다. 이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나자 도우미들은 귀신에게 시달리다 못해 병원에 입원하곤 했다. 그러다 나중에 몸이 아주 건강한 도우미가 온 후 여자 귀신이 감히 다가가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화를 내며 떠났다.
나중에 자여는 정식으로 수련을 시작했고, 비로소 자신이 본 여자 귀신이 자신의 산후 출혈을 일으킨 근본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귀신의 강력한 살기(煞氣) 때문에 그녀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그 한 차례 난(難)은 그녀의 목숨을 빼앗으러 온 것이다.
수련에 들어온 후, 자여는 매우 정진했다. 세 가지 일을 하는 속도와 법리에 대한 이해를 볼 때, 그녀가 수련한지 몇 년밖에 안 된 신(新) 제자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자여는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중국 공산당과 그 산하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도왔다. 그녀는 보통 몇 마디 말만으로도 누군가를 설득하여 탈퇴시킬 수 있는데, 이는 많은 노수련생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자여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
“제 모든 것은 다 대법(大法)이 준 것입니다. 만약 제가 법을 얻지 못했다면 길거리의 평범한 사람들처럼 혼란스럽고 목적 없는 삶을 살다가 결국 비참하고 끔찍한 결론에 도달했을 겁니다. 매번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고, 그들이 걱정됩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오늘에 이르기 위해 무수한 고생을 겪었습니다. 사존께서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시기 위해 끝없는 감당으로 시간을 연장해 주셨고 우리더러 다그쳐 그들을 일깨우게 하고 그들을 구도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자여 생명의 일 분 일 초는 모두 대법(大法)과 연계되어 있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은 그녀에게 숨 쉬는 것만큼 자연스럽고 필수적이다. 그녀가 목숨을 걸고 이 세상에 데려온 작은 천사인 그녀의 딸은 이미 오래전 어머니에게 더 정진하라고 끊임없이 재촉하는 소제자(小弟子)가 되었다. 딸의 춤 실력은 꾸준히 향상되었고, 전반적인 자질은 페이톈(飛天) 예술단의 수준에 점차 도달했다. 그녀의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션윈 단원이 되어 사존의 지도 하에, 세상을 여행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