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 8월에 법을 얻었으며 올해 78세다. 대법 수련 속에서 비바람을 겪으며 30년 가까이 걸어왔다. 그 과정에는 교란도 있고 고험도 있었다.
아래에 내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의 몇 가지 이야기를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이야기 1: 공원에서 사람을 구하다
공원에는 사복 보안요원이 비교적 많다. 진상을 잘 알리고 많은 사람을 구하려면 정념(正念)으로 해야지 사람 마음을 써서는 안 된다. 무엇을 하든 관념을 갖지 말고 오직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나는 공원에서 진상을 알릴 때 대개 길을 걸으며 보이는 사람마다 붙들고 이야기한다.
한번은 관리처럼 보이는 중년 남자 세 명이 서류 가방을 들고 공원에 업무차 온 것을 보았다. 나는 몇 걸음 빨리 걸어 그들 뒤에서 대화 내용을 들었다. 한 사람이 “요즘 수영이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야”라고 말하기에 내가 말을 받았다. “지금은 신(神)을 믿어야 합니다. 신이 보호해 주셔야 건강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보았고, 그중 한 명이 “맞습니다, 신이 있다는 걸 믿어야지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즉시 이어서 말했다. “앞으로 큰 재난이 올 텐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법(佛法)입니다. 불법을 외우면 몸속의 좋지 않은 세포와 나쁜 것들이 모두 좋은 것으로 변합니다. 몸에 정기(正氣)가 가득한데 전염병이 두렵고 또 병이 생기겠습니까?“
그들이 다시 나를 쳐다보기에 나는 계속 말했다. “다들 당원이시죠? 삼퇴(三退)를 해야 평안을 보장받습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이라 신을 믿지 않고 인과응보도 믿지 않으며 온갖 나쁜 짓을 다 저질렀습니다. 그러니 삼퇴를 하여 그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고 신의 관할로 돌아와야 모든 일이 순조롭고 평안합니다. 가족들도 구해야 하니 재난이 올 때 온 가족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세 사람 모두 즐겁게 웃으며 삼퇴에 동의했다.
이야기 2: 작은 골목에서 사람을 구하다
어느 날 작은 골목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은 개인 주택들이 모여 있고 옆은 큰길이며 맞은편은 파출소였다.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이 모여 햇볕을 쬐고 있었고 한 젊은 여성이 서서 그들과 대화 중이었다.
나는 다가가서 인사했다.
“다들 안녕하세요! 모여 계신 모습이 참 화목해 보이네요!”
누군가 즉시 그렇다고 답했다.
나는 다시 “서로 돕고 사시니 참 좋습니다”라고 말했고 그들도 수긍했다. 나는 이어 “아파트 단지 사람들은 서로 모르고 지내는데 여기는 참 좋네요. 하지만 앞으로 재난이 있을 테니 다들 건강하고 평안하셔야 합니다”라고 하니 그들도 건강과 평안이 최고라며 맞장구쳤다.
나는 “여러분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건강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평생 평안합니다. 또 삼퇴해야 합니다. 당원인 분 계신가요?”라고 물었다. 세 명이 손을 들기에 나는 공산당의 무신론과 역대 박해, 그리고 파룬궁 동수의 장기 적출 만행을 알리며 하늘이 이를 멸할 것이니 탈퇴하여 신의 관할로 돌아오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어 세 명의 당원을 탈퇴시켰는데, 그중 한 명은 군 간부였다. 또한 공청단원 2명과 소선대원 7명도 가명으로 탈퇴시켰다. 삼퇴를 마친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이야기 3: 정념으로 두려움을 부정하다
어느 날 오전, 진상을 다 알리고 집으로 돌아가려다 공원을 가로질러 가며 몇 사람이라도 더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젊은 부부가 네댓 살 된 아이를 데리고 사찰 문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나는 다가가서 “불공을 드리고 오시나 봐요?”라고 말을 걸었다. 젊은 엄마가 그렇다고 하자 나는 “참 좋은 분들이네요. 불성(佛性)이 있으시군요. 부처님을 믿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재난이 올 텐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보세요. 불법(佛法)이 여러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지켜줄 겁니다”라고 했다.
내가 또 삼퇴하면 평안할 수 있다고 말하자 젊은 아빠가 갑자기 휴대폰을 꺼내며 나를 신고하려 했다. “아직도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니는가!” 내가 당신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했지만, 그는 험악하게 “아직도 떠드네”라며 신고 버튼을 누르려 했다. 젊은 엄마가 급히 말렸고, 나는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당신들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그는 아내에게 끌려가면서 신고 전화를 했다.
그들이 떠난 후 순간적으로 두려움이 올라와 온몸이 괴로웠다. 상태가 옳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 사부님의 설법이 떠올랐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각지 설법 2》 〈보스턴 법회 설법〉)
“나는 구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을 내가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으며, 더욱이 그것들이 대법제자를 이용하고 강압해 그것들의 목적에 도달하며, 이로써 나의 제자를 훼손하려는 음모를 이루어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각지 설법 6》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 설법〉)
정념이 올라오자마자 몸에서 무언가 ‘쏴’ 하고 빠져나가는 듯하더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다. 나는 다시 즐겁게 사람을 구하러 갔다. 집에 도착해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는데 아들이 들어와서 말했다. “경찰에서 전화가 왔어요. 누군가 신고했는데 오후에 집으로 오겠대요. 엄마가 어디서 진상을 알리는 걸 CCTV로 확인하고 엄마인 줄 알았대요. 집에 뭐 (대법 자료) 남은 거 있어요? 다 가져가 버릴 거래요.” 나는 또 일부 자료와 《구평》이 있다고 말했다. 아들은 또 내 소파 위에 늘 놓여있던 대법 책도 가방에 넣어 가져가려 했다.
그 순간 다시 두려움이 올라와 온몸의 근육이 심하게 떨렸다. 나는 즉시 정념이 나왔다.
“너 그 물건 내려놓아라. 나는 죽음도 두렵지 않은데 그것들이 두렵겠느냐? 내 생명은 사부님이 주신 것이니 죽어도 대법 속에서 죽겠다!”
내가 아들에게 물건을 내려놓으라고 호통을 치자 다시 ‘쏴’ 하고 두려움이 사라지며 전신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오후에 경찰 세 명이 왔지만 나는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렸고, 아무 일 없이 기분 좋게 그들을 돌려보냈다. 사부님 말씀대로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홍음 2》 〈두려울 것 뭐냐〉)를 실감했다.
이야기 4: 파출소에서 사람을 구한 이야기
한 작은 공원이 있었는데 밖에서 보기엔 아무도 없어 보였다. 내가 확인차 안에 들어가 보니 춤추고 달리고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나는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3곳 정자마다 들러 그곳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길을 가며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다. 들어갔던 길에서 반대편 끝까지 걸어가자 체력 단련장이 나타났다. 그곳에는 은퇴한 노인 대여섯 명이 있었는데, 그중 60대 정도로 보이는 조금 젊은 사람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요즘은 건강하고 평안한 것이 복이며, 몸을 단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사람이 그렇다고 대답하기에 나는 말을 이어갔다. 이제는 신(神)의 존재를 믿어야 하며 앞으로 재난이 닥칠 것이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는 말을 미처 다 하기도 전에, 뒤에 있던 한 노인이 즉시 나서서 반대했다. 운동하던 좀 젊은 사람이 바로 동작을 멈추더니 주먹을 쥐고 사부님과 대법을 욕하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도, 이런 장면을 본 적도 없었기에 터무니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작았고 그들의 목소리는 컸다. 내가 다시 헛소리하지 말라고 하자 그들은 더욱 기세등등하게 욕설을 퍼부었고, 다른 노인들도 덩달아 대법을 헐뜯었다.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뜨다가 다시 뒤를 돌아보았는데, 그 젊은 사람은 내가 돌아보는 것을 보고 더욱 심하게 욕했다. 나는 난간을 붙잡고 발정념(發正念)을 하며 그의 입과 목구멍이 아파져서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의 목소리가 조금 작아졌으나 여전히 욕을 멈추지 않았다. 무슨 욕을 하는지는 들리지 않고 그저 왕왕거리는 소리만 들려왔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를 떠났다.
집에 돌아온 나는 거실 소파에 누워 괴로워하며 한 주 동안 울었다. 진수(真修) 제자로서 사람들이 사부를 욕하는데도 보호해 드리지 못했으니, 내가 과연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을지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계속 울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고민 끝에 모든 사람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사부님이 좋으시다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했다. 백성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 더는 사부님을 욕하지 않을 것이기에,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미 매일 40~50명씩 삼퇴(三退)를 시키고 있었기에 인원을 더 늘리기는 쉽지 않았다. 이렇게 이틀 정도 생각하던 중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책임 또한 이처럼 큰데, 우리가 세인을 구도할 뿐만 아니라, 신변의 사람도 구해야 하지 않겠는가.”(《각지 설법 11》 〈2010년 뉴욕법회설법〉)
생각해보니, 그렇다! 내가 사는 단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어 유동 인구가 아주 많았다. 안전하게 구도하려면 먼저 파출소 사람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곧바로 담당 구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시간 되면 이곳으로 오실 수 있어요?” 그가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기에 있다고 하자 그는 내일 시간이 된다면 이튿날 오후 만날 약속을 잡았다.
다음 날 파출소 경찰 세 명이 집으로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들에게 오늘은 내가 파출소 인원 전체를 구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니, 만약 내 말이 틀렸다면 나를 바로 감옥에 가둬도 좋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전에는 내 말을 듣지 않던 그들에게 공안부가 발표한 14개 사교(邪敎) 명단에 파룬궁은 없다는 사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조작 증거, 귀주 장자석(藏字石),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이치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삼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룬따파 사부님께서는 세상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하자, 그 놀랍게도 그들 세 명은 동시에 삼퇴에 동의했다.
다음 날 경찰 세 명이 찾아왔기에 나는 그들에게 법 집행 기록 장치를 켜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멍한 표정을 지었으나, 사실 오기 전부터 이미 켜둔 상태였다.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오늘은 여러분이 내 말을 들으세요. 나는 당신들 파출소의 모든 사람을 구하고 싶습니다. 만약 내가 말을 잘못한다면 당신들은 나를 구치소나 감옥으로 데려가도 좋습니다. 당장 옷을 챙겨서 따라가겠습니다.” 평소 그들이 올 때마다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말하지 말라고 했었다.
나는 이어서 공안부에서 지정한 14가지 사교 명단에 파룬궁은 없다는 점, 천안문 분신 사건은 조작된 사건이라는 점을 알려주었다. 또한 귀주 장자석(藏字石)과 선악응보, 그리고 붉은 눈의 돌사자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마지막으로 삼퇴(三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룬따파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세상에 오셨으니 삼퇴를 해야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하자, 결과적으로 세 사람 모두 동시에 말했다. “오늘 말쓰의 요지는 결국 삼퇴하면 평안할 수 있다는 말을 한 거네요.” 예전 같으면 내가 삼퇴를 말하려 할 때 그들은 나를 잡아가려 했을 텐데, 이제는 함께 삼퇴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요구 사항이 하나 더 있는데, 당신들 상사가 우리 집에 한 번 오게 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보통 정(正)소장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부(副)소장이 몇 명인지 물었다. 그들이 세 명이라고 답하기에 그중 이(李) 씨 성을 가진 분이 있느냐고 물었다. 지난번에 내가 당신들 파출소에 갇혀 있을 때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그분을 청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 복덕(福德)을 나누어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그가 파출소의 모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돕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돌아가서 이 녹음 내용을 당신들 소장에게 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들이 떠날 때 내게 시간을 좀 내달라고, 미루지 말라고 했다. 나는 다음 날은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셋째 날, 나는 호적 경찰에게 전화해 소장이 오는지 물었다. 그는 온다고 했지만 요 며칠 회의가 있어 시간이 없다고 했다. 며칠 후 다시 전화했더니 그는 업무가 바뀌어 이제 오지 못하며 다른 이들도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의 연락처가 없던 나는 이전 호적 경찰에게 연락해 후임이 누구인지, 전화번호는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잘 모르니 물어봐 주겠다고 했고, 나중에 다시 전화해 확인했으나 새로 온 호적 경찰은 바쁘다는 말만 남긴 채 소식이 없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우선 주민위원회(居委會)부터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야기 5: 주민위원회에서 사람을 구하다
그래서 나는 다시 주민위원회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날은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쳐 거주위원회 사람들이 모두 안에 모여 있었다. 바닥에는 물이 고여 있었고 문밖을 나서기만 해도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될 상황이었지만, “제가 사람을 구하러 가야 하니 비가 몸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발정념을 했다. 그렇게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주민위원회 입구까지 걸어갔는데, 몸은 물론 신발조차 젖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정말 신기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거주위원회 안으로 들어가니 사무실에 10여 명이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그들은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개 서기가 있는지 물었다. 한 여성이 다가와 자신은 새로 온 주임이라며, 전임 서기는 은퇴하고 주민센터(街道辦事處)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아직 젊고 예쁜데 벌써 은퇴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내가 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이미 삼퇴(三退)를 한 데다 대법제자를 보호하기까지 했으니 복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그곳에 서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모두 아주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야기를 마치자 주임은 즉시 삼퇴하겠다고 말했고, 나머지 10여 명도 즐겁게 삼퇴에 동참했다. 나 역시 매우 기뻤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가명을 지어주었다. 다만 정(正) 서기 한 명은 회의에 가서 탈당하지 못했기에 그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았다. 일주일 후 서기가 출근했을 때 다시 찾아가 진상을 알리자 그녀 역시 기쁘게 탈당했다. 그러면서 지금 형세가 좋지 않으니 안전에 주의하라고 나를 걱정해주었다. 나는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것이 바로 당신의 자손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 후 나는 관리사무소(物業公司)도 찾아갔다. 회사는 어수선했고 책임자도 부재중이었다. 그래서 보안요원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날 바로 보안대장을 구했다. 이어 뒷문의 보안 요원과 환경 미화원 두 명도 구했다.
이렇게 일부 경찰과 주민위원회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자 단지 내에서 진상을 알리는 데 있어 많은 저항이 줄어들었다.
이야기 6: 파출소를 진동시키다
파출소 사람들이 오지 않자 나는 직접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접수실에 가니 경찰 세 명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에게 어느 단지에 사는 누구이며 파룬궁 수련생인데 파출소의 모든 인원을 구하러 왔으니 상사에게 보고해달라고 당당히 말했다. 그들은 보고하러 갔다가 돌아와서는 현재 회의 중이니 기다리라고 했다. 잠시 후 다시 보고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여전히 회의 중이라며 더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점심때까지 계속 기다렸다. 접수실 인원 중 두 명이 밥을 먹으러 가고 한 명만 남았을 때 나는 그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고개를 계속 끄덕이며 듣더니 결국 삼퇴(三退)를 했다.
이어 식사를 마친 두 명이 돌아왔고 한 명은 휴식하러, 한 명은 근무하러 들어갔으며 남아서 내 이야기를 듣던 경찰도 밥을 먹으러 갔다. 나는 새로 교대한 경찰에게 다시 진상을 알렸다. 그는 웃기만 할 뿐 고개를 끄덕이지는 않았다. 10여 분 후 식사를 마친 젊은 경찰이 돌아왔는데 나는 처음에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나를 향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휴게실로 들어가는 그의 모습을 보니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 있었다. 원래 안색이 거무스름했는데 지금은 하얗고 붉은 기가 돌아 아주 화사하고 잘생겨 보였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이며 진선인(眞善忍)이 사람을 구한 결과다.
네 번째로 파출소에 들어갔을 때, 내가 어느 대법제자가 당신들을 구하러 왔으니 보고하라고 말하자마자 파출소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경찰들은 “당신이 우리를 구하러 온 것을 이미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로비에 있던 경찰들이 모두 내 주변으로 모여들었고 나는 서둘러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호신부(護身符)도 나누어 주었는데 한 경찰은 한 장을 더 달라고 청하기도 했다.
로비에는 회의하러 온 외부 청년들도 많았다. 나는 그들에게도 큰 소리로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내 이야기를 듣고 앉아 있던 세 명의 여성은 나와 경찰들을 번갈아 보더니, 경찰들이 모두 웃고 있는 것을 보고 안심하며 삼퇴한 뒤 회의실로 들어갔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왔고 경찰을 포함해 총 10여 명을 삼퇴시켰다. 책임자를 기다리는 동안 한 경찰이 나에게 가부좌를 하든 연공을 하든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말했다. 나는 그곳에서 가부좌를 했다. 가부좌를 하는 동안 몇몇 경찰이 내 앞을 지나다녔는데, 그때 일어나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도하지 못한 것이 조금 후회되었다. 그들도 구도 받으러 온 생명들이었기 때문이다.
오후 1시쯤 되었으나 결국 책임자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근무 중인 경찰에게 다시 보고하라고 하며, 나는 이제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니 전하는 말을 잘 들으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 창세주께서 사람을 구하러 오셨으며 온 대궁(大穹)을 통솔하시는 불주(佛主)시라고 알렸다. 수천만 개의 우주가 모여 이루어진 이 거대한 대궁의 불주께서 당신들을 구하러 오셨으니 얼마나 행운이냐고 했다. 앞으로 닥칠 큰 재난에서 대법을 파괴하거나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을 믿지 않는 자는 한 명도 남김없이 도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재난이 올 때 온 가족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생명을 보존하고 행복을 얻으라고 당부했다. 또한 당, 단, 대 조직에서 반드시 탈퇴해야 함을 강조했다. 공산당은 서양 하늘을 떠도는 유령이자 마귀이며 붉은 용이기에 그 부체(附體)가 몸에 붙어 있으면 건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대법의 자비와 위엄은 공존하는 것이니 대법에 지은 죄는 보충해야 하며, 대법제자를 돕는 것이 본인과 자손에게 복보(福報)를 가져다주는 길이라고 거듭 전했다.
이야기 7: 낡은 주택 개조
사당(邪黨)이 외관 장식과 도로 확장을 위해 낡은 주택 개조 공사를 시작하면서 많은 인부들이 몰려왔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매일 나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각계 지도자들이 점검을 나올 때도 그들에게 진상을 전했다. 이렇게 약 2년 동안 시내 모든 지역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진상을 알리는 발자취를 남겼다. 진상을 알게 된 이들 중에는 나를 껴안으며 감사해하는 사람도 있었고 손을 맞잡는 사람도 있었다. 한번은 길가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중 당원이었던 세 명을 포함해 여러 명이 삼퇴를 했다.
한 사람이 나에게 퇴직 연금이 나오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직접 대답하는 대신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생명을 구하러 온 것이니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고 했다. 본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그리고 온 가족의 행복을 위해 대법을 믿는 것은 오직 자신을 위한 일이지 다른 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공산당은 일도 하지 않지만, 그들은 백성이 번 돈으로 부양받으며 우리보다 수십 배 많은 월급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내 월급은 내가 일해서 번 퇴직금이지 결코 사당이 주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자, 한 여성이 다가와 나를 안고 울음을 터뜨렸다. 나 역시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이어갔고 그곳의 사람들은 깊이 감격했다. 거부하던 사람들도 태도를 바꾸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할 때마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구하신 것이니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많은 경우 눈물을 머금고 진상을 알렸다. 진심으로 타인이 잘되기를 바라는 선념(善念)으로 사람을 구했다. 지난 2년간 시내 도로와 시장, 슈퍼마켓 위치를 속속들이 알게 된 것도 모두 길을 걸으며 사람을 구했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매일 40~50명, 많을 때는 60~70명씩 삼퇴를 시킨다. 사람을 가리지 않으며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더 많은 이를 동시에 구할 수 있어 기쁘다. 수많은 세월 비바람을 뚫고 구해낸 인원수는 통계조차 낼 수 없을 만큼 많다. 가장 보람된 순간은 진상을 알고 구도 받은 중생들이 환하게 웃을 때이며, 사람을 구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 사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모두 사부님이시며 우리는 그저 입과 발을 움직일 뿐이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고도(苦度)에 감사드린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나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사람을 구하고 있다. 특히 18대 회의 등 정세가 긴장되고 사악했던 민감한 시기에도 사람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미행이나 감시, 신고를 당할 때도 늘 정념으로 대처했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지금까지 무사히 걸어올 수 있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은 곧 수련의 과정이자 제고의 과정이며 사람마음을 닦아가는 과정이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법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사부님께서는 “나는 이미 사람이 수련해 제고할 수 있는 일체 요소를 모두 이 법 속에 관통시켰다. 오로지 당신이 배우기만 하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고, 오로지 당신이 수련만 하면, 오로지 당신이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만 있으면, 그러면 못 해낼 것이 없다.”(《미국 플로리다 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두려워하고 도망치며 숨던 상태에서 이제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사람을 구하게 되었고 정말 많은 이들을 구했다. 비록 마난(魔難)이 있을지라도 나는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으며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고 사부님의 말씀에 따르고 있다. 나는 반드시 잘 수련하고 잘해서 법을 실증하는 수련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학력이 높지 않아 구술한 내용을 다른 동수가 기록했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