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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항성 폭발, 잔광이 육안으로도 보여

주신(周新)

【정견망】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한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2008년 3월 19일 새벽 2시 12분(북경 시간 3월 19일 오후 2시 12분), NASA의 스위프트(Swift) 위성이 우주 깊은 곳에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항성 폭발을 탐지했으며, 그 잔광은 지구에서 육안으로도 볼 수 있었다. 천문학자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폭발이 발생한 거리가 우주 가시 범위의 절반을 가로지른다는 점이다.

이러한 항성 폭발은 감마선 폭발이라고도 불린다. 천문학자들은 이번 폭발이 75억 광년 떨어진 목동자리에서 발생했다고 보고 있으며, 이전에는 이토록 먼 거리 밖의 그 어떤 물체도 인간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시도에 도달한 적이 없었다. 현재 달빛이 없는 칠흑 같은 밤에 사람들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먼 천체는 나선 은하 M33으로, 지구에서 29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천문학자들은 이미 이번 폭발에 대한 분석 연구를 시작했으나, 지금까지 이것이 왜 이토록 강력한지 명확하지 않으며, 그 잔광이 왜 다른 폭발의 잔광보다 훨씬 더 밝은지도 알지 못한다.

자료 및 사진 출처: http://www.nasa.gov/mission_pages/swift/bursts/brightest_grb.html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5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