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새해를 맞이하여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나는 대법을 배운 지 벌써 29년이 되었다. 그동안 비바람을 겪고 인생의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었지만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내가 삼퇴를 권했던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어느 공장에서 일을 한다. 정진하는 동수들처럼 매일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지는 못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하려 한다. 공장에서 만나는 사람이 아주 많은데 사방팔방에서 온 이들이다. 멀게는 강서(江西), 무한(武漢), 산동(山東), 하북(河北), 흑룡강(黑龍江), 대련(大連)에서 온 사람도 있다.
한번은 대형 트럭 운전기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후, 그가 제 집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송화강(松花江) 근처에 산다고 대답하자, 그는 “제 집이 어딘지 아십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제가 고개를 젓자 그가 기쁘게 말했다.
“바로 당신 사부님 고향 사람입니다!”
저는 반사적으로 “공주령(公主嶺)이군요!”라고 말했다.
그는 연신 고맙다고 했고,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제1부분: 속인이 삼퇴 권유를 돕다
하루는 공장을 나와 한 속인의 집에 일을 보러 가는데, 그 집 대문 밖에서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이 나를 보더니 소리쳤다.
“아직도 탈당시켜 주나요?”
내가 몇 걸음 빨리 다가가 대답했다.
“그럼요, 탈당해야죠.”
말을 건 그 사람이 “나는 탈당했습니다”라고 하더니 옆 사람을 가리키며 “이 사람은 아직 안 했는데, 탈당시켜 주세요!”라고 했다. 두 사람 다 진상을 들은 적이 있었기에 저는 그 사람을 삼퇴시켰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하루는 공장에 세 사람이 왔는데, 그중 한 명은 몇 년 전에 내가 이미 삼퇴(三退)를 해준 사람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중공(中共)이 무엇인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설명했다. 또 고대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하여 기독교인의 목을 베고 사자 먹이로 던지며 강물에 빠뜨리고 불길에 던졌던 일과 고대 로마의 네 차례 대역병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중공이 일부 대법제자를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소에 보내고 형을 선고하며 때려 죽이고 생체 장기 적출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현재는 하늘이 노하고 백성이 원망하고 있어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한다고 일러주었다.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자 두 사람은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 진상을 아는 그 사람이 나에게 그들에게 왜 물어보느냐며 그냥 탈퇴시켜 주면 끝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나는 본인이 고개를 끄덕여 동의하지 않으면 인정할 수 없으며 효과가 없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그 두 사람에게 탈퇴해야 평안을 보장받는다며, 요즘 세상에 천재지변과 인재가 이렇게 많은데 돈을 얼마나 벌든 평안한 것만 못하다고 말했다. 그제야 두 사람은 탈퇴에 동의했다. 나는 그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삼퇴를 해주었다. 그중 한 명은 삼퇴로 평안을 보장받게 되었다고 크게 외쳤다.
한번은 공장에 두 사람이 왔는데, 그중 한 명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상태였다. 그때는 5월 하순이라 비닐하우스의 오이가 이미 다 익어 있었다. 진상을 알리기 위해 나는 사람마다 오이를 두 개씩 따주었다. 진상을 아는 사람이 비닐하우스를 구경하고 싶다며 안으로 들어갔다. 다른 한 명은 60대 노인이었는데, 나는 그에게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역대 운동인 삼반·오반, 반우파 투쟁, 문화대혁명, 사청(四淸) 운동, 3년 대기근으로 8천만 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한 사실을 말해주었다. 내가 그에게 삼퇴로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권했지만 그는 고개를 저으며 탈퇴하지 않았다. 이때 비닐하우스에 들어갔던 사람이 나오더니 탈퇴하지 않은 사람에게 지금 공산당이 얼마나 암담하냐며, 그 붉은 스카프를 남겨둬서 어디에 쓰겠냐고 아직도 탈퇴하지 않느냐고 다그쳤다. 그러면서 공산당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그때 탈퇴하려 하면 늦는다고 말했다. 그제야 그 사람은 “탈퇴하겠소, 탈퇴하겠소”라고 연신 말하며 동의했다. 또 한 명의 중생이 구도되었다.
제2부분: 대법제자 가족에게 삼퇴 권유
어느 날 사무실 앞을 지나가는데 사장님이 내 이름을 부르며 사무실로 오라고 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손님 한 분이 앉아 있었다. 사장님은 그 손님을 가리키며 나에게 이분 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웃으며 사장님에게 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하시면 아들은 진작 삼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그 손님에게 삼퇴를 했느냐고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삼퇴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사당(邪黨)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설명하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등 진상을 알려주었다. 결국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또 한번은 과일을 파는 사람이 있었는데, 차 앞으로 가서 가격도 묻지 않고 귤 10위안 어치를 달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그 사람에게 삼퇴로 평안을 보장받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아무 말이 없었다. 내 말을 못 알아들었나 싶어 삼퇴는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반복해 주었다. 그는 내 아버지가 파룬궁을 배운 지 30년이 되었는데 아버지가 권해도 탈퇴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가 진상을 접해본 사람임을 알고, 전국적으로 삼퇴 인원이 이미 4억 명을 넘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그렇게 많이 탈퇴했을 줄은 정말 몰랐다고 했다. 나는 다시 귀주성(貴州省) 장자석(藏字石)에 관해 이야기하며 하늘이 이 악마를 멸하려 한다고 말해주었다. 우리 인연이 얼마나 큰데 내가 ‘평안발재(平安發財 평안하게 돈을 번다는 의미)’를 지어줄 테니 탈퇴하라고 했다. 그는 그럼 탈퇴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 생명이 구도되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하루는 공장에 몇 사람이 왔는데, 한 젊은 남성에게 삼퇴로 평안을 보장받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고 되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쩐싼런(眞善忍)을 배우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우리 할아버지도 파룬궁을 배우시는데 올해 95세이시며 몸이 아주 건강하시다고 말했다. 할아버지에게 책이 한 권 있는데 가끔 과일을 사서 공양을 올리고 향을 피우며, 전동차를 타고 공원 광장을 산책하거나 슈퍼마켓에 쇼핑하러 가신다고 했다. 삼퇴를 했느냐고 묻자 그는 고개를 저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려 했으나 아쉽게도 그가 속인에게 불려가 버렸다. 그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한다.
부족한 점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