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대법 서적은 천서(天書)이며 수련인에게 더없이 소중한 것이니, 정념으로 대법 서적을 대하는 것 또한 사부님을 공경하고 법을 공경하는 표현이다.
대법 서적을 다른 공간에서 보면 금빛이 찬란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 책 속의 매 한 글자는, 얕은 층차에서 본다면 法輪(파룬)이고, 깊은 층차에서 본다면 그건 바로 나의 법신이다. 심지어 편방(偏旁)과 부수(部首)마저도 모두 단독적으로 당신의 입을 거쳐 읽을 때면 그 역시 같지 않다. 많은 사람은 이미 공을 아주 괜찮게 수련해서 읽은 글자는 모두 형상이 있으며 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法輪(파룬)이다.”(《파룬따파의해》)
대법 서적 안에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이 들어 있으며, 무변(無邊)한 지혜로 우리가 사부님을 도와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며,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번은 동수를 도와 대법 서적을 청해 오는데 큰 배낭에 가득 찼다. 대법 서적을 만드는 동수가 “좀 무거운데 괜찮겠어요?”라고 묻기에 나는 문제없다고 대답했다. 배낭을 메어 보니 과연 상당히 무거웠는데, 나는 즉시 ‘내가 메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천서(天書)다’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순간 원래 매우 무거웠던 배낭에서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으니, 참으로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대법 서적은 대법제자에게 지극히 중요하기에 구세력은 이 점을 잡고 대법제자를 고험한다. 박해 초기부터 지금까지 사악이 속인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대법 서적을 몰수하는 일이 계속 있었다. 한번은 사악이 마을 간부를 이용해 우리 어머니 집 대법 서적을 수거하러 왔을 때, 어머니는 “대법 서적은 내 목숨과 같으니 당신들에게 줄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어쩔 수 없이 돌아갔다. 이것은 정념으로 대법 서적을 보호한 사례다.
박해 초기 사악이 집집마다 다니며 불법적으로 책을 수색할 때, A 동수와 B 동수 부부의 집에는 당시 대법 서적이 아주 많았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대법 서적의 겉표지와 안에 있는 사부님 사진을 모두 뜯어내어 불태웠고, 남은 책들은 행랑채 풀더미 속에 넣어두었다. 그 결과 그 후 그들의 신체에 심각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고, 머지않아 차례로 세상을 떠났다.
C 동수는 당시에 대법 서적 판매점이었기에 집에 대법 서적이 한 트럭이나 있었다. 그 역시 두려움 때문에 이 한 트럭 분량의 대법 서적을 다 불태웠다. 그 후 그의 신체에도 심각한 병업이 나타났고, 여러 해 동안 타지를 떠돌며 장사도 순조롭지 않아 늘 손해를 보고 많은 빚을 졌다. 그는 거의 수련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는 내심 무척 자책하며 ‘이것은 모두 내가 잘 수련하지 못해 대법 서적을 잘 보호하지 못한 탓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자책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나중에 그는 D 동수를 만났는데, D 동수는 이 일이 전적으로 그의 잘못만은 아니며 모두 구세력이 안배한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사부님께 상황을 말씀드리라고 제안했다. 이 일은 구세력의 박해이며, 만약 자신이 전부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한다면 구세력은 죄과를 짊어지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겠느냐는 것이었다. 그는 깨달은 후 정법의 각도에서 사부님께 말씀드리자, 신체 상태가 즉시 호전되었다.
이와 같은 사례가 적지 않다. 대다수 동수는 당시 비교적 두려워했고 또 정념이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 그 후 몹시 자책하며 신체에 심각한 병업이 나타나고 생활 속에 마난이 중중하여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왜 그런지 알지 못했다.
이런 동수들 다수는 단지 개인 수련의 각도에서만 자책(모두 내가 좋지 않아서, 내가 대법 서적을 잘 보호하지 못해서 그렇다)했을 뿐, 정법의 각도에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구세력에게 빈틈을 보여 대법 서적을 훼손한 거대한 업력을 대법제자에게 강요하게 했고, 대법제자의 수련을 가로막으며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방해하게 했다.
사실 구세력은 아주 먼 역사적 연대에 이미 이 모든 것을 안배해 두었다. 어느 날 어느 달에 사악하고 공포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당신에게 두려운 마음을 생기게 하고, 막다른 골목에 처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대법 서적을 훼손하게 함으로써 커다란 죄업을 짓게 한 뒤 다시 당신에게 책임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큰 업력이 가져다주는 고통은 사람으로 하여금 수련할 수 없게 만드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대법제자를 훼멸하려는 음모를 달성하려는 것이다. 구세력의 이런 안배를 우리는 절대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이 이렇게 안배할 것을 이미 알고 계셨고 설법 중에서도 우리에게 어떻게 그것을 부정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단지 우리가 수련해낼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지 보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 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체 요소를 포함하는데” (《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보존이 안전하지 못하면 당신은 태워도 된다. 대법제자 당신은 (사부님 가슴을 가리키심)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면 되며, 대법을 파괴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 나는 다른 수련생에게 이렇게 해도 된다고 알려준 적이 있다.” (《각지설법 15》 〈2018년 워싱턴 DC 설법〉)
만약 고의로 대법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보존이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태워버리는 것을 사부님께서 허용하셨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법에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그것이 빈틈을 탈 수 없게 된다.
유사한 상황에 처한 동수들이 정법의 각도에서 이 일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자신이 어디를 잘못했는지 안으로 찾는 동시에 구세력의 안배를 정념으로 부정해야 한다. 누가 안배했든, 누가 이용했든, 누가 지시했든, 누가 조종했든, 누구의 요소가 작용했든 간에 그자가 책임지고 저지른 만큼 돌려받게 해야 한다. 법에는 기준이 있고 대법이 모든 것을 가늠하고 있으니, 구세력이 안배하고 싶은 대로 안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이 허용하지 않으며 미래의 신우주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상은 정법 중에서 자신의 이성적인 인식으로 이를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