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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진공의 이상 시공간 거품 속에 빠져 있어

맹륜

【정견망】

2008년 9월 30일, 스페이스닷컴은 “우리는 우주 거품 속에 살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지구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머지않아 《피지컬 리뷰 레터》(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될 예정이다.

기사에 따르면 우주에 암흑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현재 과학자들은 더욱 신비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바로 지구가 진공의 이상 시공간 거품 속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이론이 우주의 가속 팽창 상태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류 물리학계에서는 우주 팽창이 암흑 에너지에 의해 일어난다고 해석해 왔다.

암흑 에너지는 과학자들이 가정한 일종의 힘으로, 중력의 작용을 상쇄하여 우주의 가속 팽창을 밀어붙이는 역할을 한다. 추산에 따르면 암흑 에너지는 우주 총 에너지의 약 74%를 차지하며, 나머지 21%는 암흑 물질, 5%는 일반 물질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Swift 위성이 촬영한 24개 초신성 폭발 사진들의 합성본 (사진: NASA)

현재 과학자들은 우주 팽창이 암흑 에너지의 존재 때문인지, 아니면 진공 거품 가설이 성립하기 때문인지 아직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신 연구는 거품 가설에 대해 잠재적인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만약 지구가 우주에서 비교적 밀도가 희박한 특별한 구역 내에 위치한다면, 다른 물체를 관측한 결과가 실제 위치보다 더 멀리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천문학적 관측을 설명하기 위해 암흑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연구원 티모시 클리프턴(Timothy Clifton)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만약 우리가 거대한 저밀도 공간 내에 살고 있다면, 시공간 자체가 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으로 해석한다면 그것들이 가속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처음 가속을 발견한 것은 먼 곳의 초신성이 평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관측했기 때문이다. ‘Ia형’이라 불리는 초신성 부류는 유용한 거리 지표가 되는데, 초신성 폭발은 항상 동일한 고유 밝기를 갖기 때문이다. 빛은 멀리 여행할수록 어두워지므로, 초신성의 밝기가 희미할 때는 우리로부터 멀리 있음을 나타내고, 밝을 때는 가까이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우리가 다른 곳보다 물질이 상대적으로 적은 위치에 있다면, 우리를 둘러싼 시공간은 외부와 다를 수 있다. 물질이 시공간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거품 밖의 초신성에서 나오는 빛은 일단 거품 내부로 들어오면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더 분산되기 때문에 비교적 희미하게 보이게 된다.

진공에 대해서는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구의 위치가 특별하지 않다는, 천문학이 450년 동안 따라온 원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제안했을 때 당시 과학계에는 혁명적인 충격이 일었다. 그 이후 대부분의 이론은 코페르니쿠스의 학설에 부합해야 했다. 하지만 지구가 매우 특수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관점과 반드시 부합하지는 않게 된다. 클리프턴은 스페이스닷컴(Space.com)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진공인 곳에 거주한다는 이 개념은 우리가 사는 곳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우주론 모델은 우리가 사는 곳이 우주 내의 대표적인 장소라는 사상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클리프턴과 옥스퍼드 대학교의 다른 연구원 페드로 페레이라(Pedro G. Ferreira), 케이트 랜드(Kate Land)는 향후 몇 년 안에 암흑 에너지와 진공을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에너지부가 2014년과 2015년에 ‘암흑 에너지 합동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 2,300개의 초신성을 관측하여 우주의 팽창을 추측할 계획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특정 구역에 있는 방대한 수의 초신성을 관측함으로써, 물체가 실제로 가속하며 멀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빛의 경로가 진공 속에서 굴절된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얼마 전 천문학자들은 태양이 원래 위치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 은하계의 두 나선팔이 사라진 것, 대량의 항성 탄생과 초신성 폭발, 은하계가 우주의 고립된 존재가 되어가는 현상 등을 발견했다. 이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우주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리고 있으며, 이러한 거대 변화는 이미 먼 성간에서부터 우리의 고향인 지구로 옮겨오기 시작했다.

천상을 관찰하여 인간 세상의 변화를 알았던 옛사람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이미 소스라치게 놀랄 일이다. 초신성의 폭발은 흔히 재앙의 징조였다. 그런데 오늘날 지구는 “진공의 이상 시공간 거품 속에 빠져 있다”고 관측되었으며, 우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이러한 천상이 보여주는 바는 인간 세상에 전례 없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천상은 오직 불법(佛法)만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은 이미 2004년 11월 21일 《뉴욕 국제 법회 설법》에서 이러한 우주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말씀하신 바 있다.

“천문학자들도 우주 천체(天體)의 모든 것이 초기의 천체가 아니고, 은하계가 존재하던 위치 역시 초기의 위치가 아니며, 초기 은하계가 존재하던 위치주변의 기타 항성계(星系)들도 지금과 다르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삼계가 우주 중에서 이탈되었기 때문이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천체가 삼계에서 이탈되고 있으며 또한 삼계가 원래의 위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삼계는 이 십몇 년간 줄곧 끊임없이 우주 중으로부터 걸어 나왔다. 이 과정 중에서 과학자들은 천체의 변화가 너무나 큰 것을 발견하였다. 원래 없던 성체(星體)들이 나타났고, 원래 없던 천체(天體)가 나타났으며, 원래 없던 성계(星系)들이 나타났는데, 원래의 그런 성체 성계는 어디로 갔는가? 우주는 어떻게 이런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가? 사실은 삼계가 우주와 이탈되는 이동과정 중에서 나타난 현상이다.”(《2004년 뉴욕 국제 법회 설법》)

참고자료: http://www.space.com/scienceastronomy/080930-st-universe-void.html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55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