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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법에 있으면 여의(如意)하게 할 수 있다

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완전히 법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데”(《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지난 이십여 년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니 감회가 깊다. 수련하는 동안 나는 “정념으로 신(神)의 위풍 떨치니”(《2002년 새해문안》)라는 신기한 경험을 여러 차례 했다. 자신의 마음이 법 위에 있을 때 외부 환경은 마음을 따라 변하며 직면한 모든 위험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1. 당당하게 공안 검찰 법원을 드나들며 진상을 알리다

한번은 우리 시의 한 동수 언니가 불법으로 구치소에 구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동수는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싶어 했고 함께 협력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나를 떠올렸다. 길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나는 마침 다른 대법 관련 일을 하러 가려던 참이라 몸에 전자책을 많이 지니고 있었다. 동수의 말을 듣고 가방을 내려놓을 새도 없이 바로 우리 시의 감찰실로 향했다.

내 마음속에는 오직 동수를 구해내야 한다는 일념(一念)뿐이었고 다른 어떤 두려움도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광주 설법 녹음》에서 일찍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대략적인 의미는 당신이 마난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당신 자신이 아주 높고 커진다는 취지였다. 감찰실에 들어섰을 때 사부님께서는 내게 대법의 수승(殊勝)함을 보여주셨다. 당시 계단을 오르다 무심코 뒤를 돌아보았는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경찰들이 갑자기 아주 작게 보였다. 내 눈에는 그들이 한 자 정도의 크기로 보였고 나 자신이 대단히 크게 느껴졌다. 그 광경을 보고 진심으로 웃음이 나왔다. 사부님 말씀대로 사악은 대법제자 앞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동수의 가족 신분으로 들어가서 경찰을 찾았다. 한 경찰이 구체적인 상황을 묻기에 우리 가족이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 잡혀갔으니 왜 잡혀갔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찰에게 컴퓨터를 켜서 그녀가 어떤 법을 어겼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다. 그는 매우 고분고분하게 바로 컴퓨터를 켜서 확인해 주었고 우리는 그 기회를 빌려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 외에도 나는 동수와 함께 검찰청에 가서 상황을 알리고 진상을 전했다. 검찰청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을 때 맞은편 차에서 경찰 무리가 총을 들고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그때 느낌으로는 그들이 나를 잡으러 오는 것 같았다. 나는 심태를 안정시키고 머릿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떠올렸다. “당신들은 이미 상생상극(相生相剋)의 법리(法理)를 알고 있는데,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법이 생각나자 나는 미소를 띠고 그들을 무시한 채 앞으로 걸어갔으며 그들은 그대로 나를 스쳐 지나갔다.

한번은 시 610에 진상을 알리러 갔을 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한 경찰이 상황을 물었을 때 머릿속이 멍해지고 겁이 나서 대답하지 못했다. 돌아온 후 사부님께 너무 면목이 없다는 생각에 울면서 법공부를 했다. 《위치》라는 경문을 다 읽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졌다. 다시 610에 갔을 때 내심 그 경찰들과 아무런 거리감이 없었고 그들이 마치 가족처럼 느껴져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는 그곳 책임자에게 명혜망에 접속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본다고 대답하면서도 자신은 당신들과 다르게 보는데 얼마나 아느냐고 되물었다. 나는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지 이야기했다. 과거 운동 때 지주의 물건을 몰수하고 평생 고생해서 번 돈을 한순간에 뺏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능력으로 돈을 번 선량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웃으며 당신 집안도 금원보(金元寶 배 모양의 금괴)를 몰수당해서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나중에 다시 610에 갔을 때 한 경찰을 보고 누구를 닮았다고 말을 걸었다. 그는 아니라고 하며 누구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우리 지역의 부유한 누구인데 잘 아는 사이라고 하니 그는 맞장구를 쳤다. 그렇게 거리를 좁힌 뒤 그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해보자고 했다. 여기서 일하며 월급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당신도 공산당을 반대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화제를 이어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2. 자료를 배포하다 위험을 만나도 늘 안전하게 넘겨

한번은 션윈 DVD를 자전거에 가득 싣고 가는데 가방이 떨어져 DVD들이 바닥에 흩어졌다. 이때 앞에서 경찰차가 오고 있었고 차 안에는 경찰이 가득했다. 나는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내 물건이니 주워야 하고 그들은 나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자전거에서 내려 웅크리고 앉아 차분하게 하나씩 주웠다. 경찰차는 마치 나를 보지 못한 듯 내 옆을 씽 하고 지나갔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내 두려움을 겨냥해 나타난 가상임을 알았다.

또 한번은 동수와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다. 그날 우리는 소책자와 스티커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나는 배포하며 붙이고 다녔다. 도중에 속인이 우리를 신고했고 곧 경찰차가 따라왔다. 동수는 바로 골목으로 숨었지만 나는 혼자 경찰과 마주하게 되었다. 경찰은 차를 세우고 파룬궁 자료를 붙이는 사람을 보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니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대답했다. “몰라요, 날이 어두워져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던 참인데 당신들 차가 택시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보더니 아무 말 없이 차를 몰고 떠났다.

야간에 동수와 자료를 돌릴 때의 일이다. 동수가 잠복 중인 사복 경찰을 발견하고 나에게 숨으라고 말한 뒤 담벼락 뒤로 숨었다. 나는 소책자를 많이 지니고 있었고 체격도 커서 숨는다고 숨겨질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잠복 경찰 쪽으로 걸어갔다. 그와 정면으로 스쳐 지나갔는데 그는 나를 보더니 뒤를 바짝 따라왔다. 한참을 걷다 따돌릴 수 없음을 알고 골목 안 화장실 근처에서 발정념을 하려 했다.

날이 어두워 그는 손전등을 비추며 나를 찾았다. 나는 안 되겠다 싶어 그를 향해 걸어 나갔다. 그는 분명 사람이 이쪽으로 오는 것을 봤는데 왜 없어졌느냐며 혼잣말을 했다. 속으로 그게 바로 나라고 생각하며 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그는 내게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다. 나는 아는 사람의 이름을 대며 그를 찾으러 왔다가 못 만나서 정류장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그 사람의 친척인 줄 알고 밤길이 어두우니 정류장까지 바래다주겠다며 친절을 베풀었다. 사양했지만 그는 큰 도로까지 나를 데려다주고는 자전거를 타고 떠났다. 그가 가는 것을 확인하고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3. 감옥에서 아직 선심이 남은 경찰에게 ‘탈당’을 권하다

박해를 받아 감옥에 갇혔을 때의 일이다. 그곳에는 대법제자 박해를 전담하는 제12감구가 있었는데 학력이 높은 한 경찰이 있었다. 몇 번 접촉해 보니 그녀에게 선심(善心)이 아직 남아 있고 구제 불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구하고 싶었다. 며칠 동안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구하겠다는 일념을 계속 보냈다.

나는 감옥에서 협조하지 않아 박해로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그 며칠간 감옥 측에서 웬 일인지 한 시간마다 번호를 보고하라고 요구했고 나는 거부했다. 그 경찰이 당직인 날 포협(包夾)이 내게 “곧 그 교관이 오면 당신을 어떻게 혼내줄지 기다려보라”며 비아냥거렸다. 나는 속으로 웃으며 “내가 그녀를 오게 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다가와서 “당신이 나를 찾았다고 하는데 왜 나를 만나고 싶은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심양시 사법국장 한광생을 아나요? 그는 외국에서 공개적으로 탈당하여 광명을 선택했어요. 그가 왜 탈당했는지 아세요라고 물으며 그가 마주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기도 없는 선량한 여성들임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박해를 중단하고 탈당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그녀도 공산당에서 탈퇴하여 공산당이 해체되고 하늘이 인간을 도태시킬 때 살아남아 역사적 순간의 증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 말을 들은 그녀는 선한 마음에 감동하여 눈시울이 붉어졌고 고개를 끄덕이며 탈당에 동의했다.

얼마 후 그녀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감구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녀가 다시는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며 한 생명이 구원받았음을 믿는다.

수련 중 이런 신기한 일은 아주 많다. 사부님께서는 “예컨대 정법 중에서 정념(正念)이 아주 순수할 때면 공능의 운용(運用)이 아주 전면적이다. 또한, 많은 제자는 모두 정념(正念) 중에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정진요지 2》〈무엇이 공능인가〉)라고 말씀하셨다. 동수들이여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는” 위대한 신(神)의 길에서 여의하게 신통을 운용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사람을 구해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자.

부당한 점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