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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하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회사에 입사한 이래 나는 줄곧 기술적인 핵심으로 일해 왔다. 이전 사장님도 션윈 DVD를 본 적이 있고 대법 진상을 들은 적이 있어, 사악한 당이 악하며 대법제자가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현실의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사장님은 내가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해 비록 걱정하고 두려워하기는 했지만 간섭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어찌 된 영문인지 사장님이 갑자기 나를 원수 보듯 하며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어린 동료들도 평소 내 말을 잘 듣던 상태에서 돌변하여 저마다 내 업무에 대해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고, 회사의 자원도 내게 쓰게 하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한 번은 사장님이 내 손에서 자료를 거칠게 빼앗아 신입 동료에게 밀어주기까지 했다(사실 그 신입 동료는 이미 사용한 것이었다). 동시에 주민센터에서도 한 번 만나자는 전화를 해왔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나는 모두 등 뒤에서 붉은 마귀가 장난을 치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정진요지 2》 <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와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전법륜》 <제6강>)는 말씀을 명심하고, 즉시 안으로 찾는 동시에 마음속으로 박해를 부정하며 중생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발원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새로 전근 온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이전의 한 어린 동료 이야기를 꺼낸 것이 화근이었다. 사장님은 그를 좋게 보았지만, 그는 작은 개인 기업이라 승진도 급여 인상도 없어 전도가 없다고 생각하며 업무에 의욕이 없었다. 그러다 그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법 진상을 받아들인 후 복을 받아 만족스러운 직장을 찾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이 일이 사장님 귀에 들어가 자존심을 건드렸고, 그로 인해 사장님이 내게 그토록 큰 적대감을 품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 이는 하나의 표현일 뿐이었다. 더 깊은 곳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니, 내 마음속에 정말로 사장님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현재의 경제 불황이라는 큰 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완전히 대법이 그에게 준 복이며, 그 복은 또 나라는 한 명의 대법제자를 통해 그에게 전달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가슴이 철렁했다. 이것은 자아 팽창이 아닌가!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해야지, 대법을 이용해 자신을 실증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집착을 찾고 나니, 나에게 경종을 울려주어 제때 대법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해준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 후 어린 동료들이 까다롭게 굴 때 정말로 내 잘못이면 자아를 내려놓고 담담하게 마주했고, 그렇지 않으면 인내심 있게 설명하여 갈등을 풀고 화해했다.

급여를 정산할 때 경리가 내게 수량 단가를 확인해 달라고 했다. 확인해 보니 중등 작업이 기초 작업 단가로 계산되어 있었다. 그러나 경리가 원래 그렇다고 말하며 내게 건의해 보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렇게 명백히 부적절한 일이 생긴 것은 분명히 내 마음을 겨냥한 것임을 알았기에, 모든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대수롭지 않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전법륜》 <제7강>)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새로 입사한 동료 두 명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찾기가 어려웠다. 곧 설 연휴가 다가오기에 연휴 기간에 사람들이 친척과 친구를 방문하며 서로 진상을 전할 좋은 시기임을 알고 놓치고 싶지 않아 마음이 다소 조급해졌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동수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자 동수는 “당신이 변하려 해야 사부님이 도와주실 수 있지, 당신이 변하려 하지 않는데 사부님이 어떻게 돕겠느냐”라고 말했다. 맞다! 역시 자아를 닦아 없애야 했다. 마치 진상을 알리는 것이 자신의 능력인 양 생각하곤 했는데, 사실 대법제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아를 내려놓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순수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는 것뿐이다. 사부님의 안배와 가지(加持)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묵묵히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변하고 싶습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가겠으며 자아를 원치 않습니다.”

과연 일에 전기가 마련되었다. 옆 사무실의 A 사장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중공에 적극적으로 밀착하여 지역 사회에서 꽤 영향력 있는 인물처럼 보였다. 그는 예전에 내가 대법 진상을 전하는 것을 싫어하여 우리 회사 사장님을 질타한 적도 있어, 우리 회사는 무슨 일이든 그들에게 양보하곤 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그가 갑자기 자기 사무실에서 내리 오후 내내 처량하게 울었는데, 여러 사람이 권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가 이렇게 울자 마음속으로 사당(邪黨)에 환상을 품고 있던 사람들은 마음이 불안해졌고, 평소 A와 교류하던 사람들도 거친 기운이 완전히 사라졌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도태 중에 신을 믿지 않는 비애와 처량함을 다 보고”(《홍음 6》 <신앙>)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그 울음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좋지 않아 곁에 있는 동료들에게 “설 명절에 저렇게 슬프게 우는 걸 보니 분명 어려운 일이 생긴 모양이네요”라고 말했다. 그 기회를 빌려 나는 다시 대법 진상을 알리며 ‘삼퇴’로 평안을 지키고 대법을 지지하여 복을 받으라고 말했다. 내가 말할 때 사무실 전체에 들릴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모두가 조용히 듣기만 할 뿐 아무도 나를 가로막지 않았다.

진상을 듣고 난 후 동료들의 면모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차갑던 얼굴에 사랑스러운 미소가 피어났고, 특히 나를 경계하며 늘 피하던 신입 동료 두 명도 맑고 따뜻한 눈빛을 보내주었다.

사부님의 고심 어린 안배와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