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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가늠하는 표준을 바꾸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속인은 무슨 일을 하든 사람의 이치, 사람의 관념, 사람의 집착 심지어 사람의 습관이나 경험으로 일의 옳고 그름을 가늠한다. 그러나 우리가 대법에서 수련하는 것은 끊임없이 사람의 가늠하는 표준을 바꿔 법(法)으로 우리가 마주한 모든 일을 가늠하는 것이다.

처음 대법 수련에 들어섰을 때, 한 번은 목이 아팠다. 나는 사람의 방법인 약을 먹는 방법을 쓰지 않고 수련의 각도에서 대했다. ‘혹시 내가 최근에 말을 잘못했나?’라고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목이 아프지 않았는데, 정말 신기했다!

또 한 번은 머리가 너무 심하게 아팠다. 예전 같으면 반드시 약을 먹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통증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 나는 약을 먹지 않고 이것은 소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머리는 여전히 아팠으나 예전만큼 아프지 않고 마치 약하게 아픈 것처럼 변하더니 금방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다 나아 있었다.

이런 일들은 보기에 간단한 일념 같지만 수련자 사유의 도약이다. 이런 일들은 그리 언급할 가치가 없어 보일지 모르나, 수련인이 착실한 수련 중에서 가늠하는 표준을 끊임없이 바꾸어 속인의 이치로 가늠하던 것에서 법으로 가늠하는 것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러한 가늠표준을 바꾸는 시기는 생활 속 어디에나 있으며, 우리가 마음을 써서 대법 안에서 수련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어느 날, A 동수가 출근하는 길에 갑자기 왼쪽 다리가 걸을 때마다 아팠다. 그녀는 ‘이게 어찌 된 일일까?’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즉시 법 위에서 생각했다. ‘우리가 대법 수련에 들어서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 몸을 정화해 주셔서 병이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신다. 게다가 내가 이렇게 여러 해 수련했으니 내 몸은 이미 금강불괴지체(金剛不壞之體)이다. 그러므로 절대 내 몸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외부에서 온 것인데, 혹시 나와 인연 관계가 있는 생명이 나를 찾아온 것일까? 누가 나를 찾아왔든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진상일 것이다.’

그녀는 의념 속에서 그들과 소통했다.

“구우주는 성(成)·주(住)·괴(壞)·멸(滅)의 규율 속에서 멸의 마지막 시기에 이르렀다. 구우주의 모든 생명은 가장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으며, 아무리 높은 층차의 생명이라도 되돌릴 힘이 없다.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우주 중생을 구하실 수 있고, 오직 대법만이 진정으로 중생을 제도할 수 있다. 오직 생명이 대법을 대하는 태도만 보시니, 당신들이 정법(正法)과의 관계를 바로잡기만 하면 도태되지 않을 것이며, 대법에 동화되어 자신을 갱신하고 변하게 하면 장래에 더없이 아름다운 신우주로 갈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녀는 이렇게 걸으면서 그들에게 법을 말해 주었는데, 갑자기 다리가 아프지 않은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들이 진상을 알고 떠났음을 단번에 깨달았다.

A 동수의 이 수련 과정을 생각해보면 전체 과정은 단 몇 분에 불과했지만, 대법제자가 법에서 착실히 수련하고 가늠하는 표준을 바꾸는 과정을 체현했다.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무병 상태’, ‘금강불괴지체’이라는 기준으로 자신을 가늠했는데, 이는 개인 수련의 심성(心性) 표현이다. 심성이 표준에 도달하자 그녀는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과 사명을 생각했고, 그 생명들과 소통하며 우주 정법의 진상, 즉 중생이 구원받는 진상을 말해 주었다. 이것이 바로 정법 수련자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모습이다. 여기에는 사람의 사유가 없고 사람의 표준이 없으며, 완전히 법으로 자신이 마주한 일을 가늠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한다면 곧 법으로 가늠해야 하며 수련인의 표준을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미국법회설법》 <뉴욕좌담회설법>) 이 구절은 듣기에는 매우 간단하지만 행하기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우리가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사람의 관념, 집착심, 사람의 습관, 구 요소, 역사상의 인연 등이 가로막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자신을 대법 속에 두고 대법의 표준으로 가늠해야 하며,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반드시 과거의 가늠하는 표준을 타파할 수 있다.

이상은 착실한 수련 중의 체득으로 이를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