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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전 610 고관 가오이천,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

【정견뉴스】

2025년 6월 9일, 전 중공 중앙 ‘610’ 사무실 부주임 가오이천(高以忱)이 낙마했다. ‘610’ 사무실은 파룬따파 박해로 악명이 높다. (에포크타임스 합성)

5월 15일, 전 중공 중앙 610 사무실 부주임 가오이천이 구속 승인 및 기소되었다. 가오이천은 과거 국가안전부 계통의 배경을 가졌으며, 장기간 파룬따파 박해에 가담했다.

중공 공식 통보에 따르면 가오이천의 뇌물 수수, 영향력 이용 뇌물 수수 혐의 사건의 조사가 종결되어 검찰 기관으로 이송돼 심사 및 기소되었다. 최고인민검찰원은 뇌물 수수죄, 영향력 이용 뇌물 수수죄 혐의로 가오이천에 대해 체포 결정을 내렸고, 항저우시 검찰원을 지정해 심사 및 기소를 하도록 했다. 항저우시 검찰원은 이미 항저우시 중급인민법원에 공소를 제기했다.

2025년 6월 9일, 가오이천은 공식적으로 낙마가 발표되었다.

올해 1월 20일, 가오이천은 입안 심사 조사 및 당적 박탈 처분을 받았다. 그는 정경유착 및 이익 교환을 대대적으로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사법 활동에 간섭하고 개입했으며, 대대적으로 돈을 거두어 재산을 모았고, 퇴직 후에도 쉬지 않고 직무상의 편의를 이용해 타인에게 회사 상장 심사 승인, 토지 사용권 양도, 집행 사건 처리 등의 방면에서 이익을 도모해 주었으며, 거액의 재물을 불법적으로 수수한 것 등이다.

가오이천은 심각한 직무 위법을 저지르고 뇌물 수수, 영향력 이용 뇌물 수수 범죄 혐의로 중공 당적을 박탈당했으며, 지금까지 누리던 대우를 취소당했다.

가오이천은 1950년 출생으로, 중공 국가안전부 부부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중공 중앙 ‘610’ 사무실 상무부주임, 중앙정법위 부비서장 등의 직책을 겸임했다. 2017년 3월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민간 학술 단체인 중화염황문화연구회 상무부회장, 당조서기 등의 직책을 맡았다.

중공 중앙 610 사무실은 파룬따파를 박해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명혜망의 2022년 말 보도에 따르면, 38개국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또 한 차례 박해자 명단을 자국 정부에 제출하고, 법에 따라 악인들과 그 가족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자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했다. 명단에는 가오이천이 포함되어 있었다.

중국 문제 전문가 헝허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가오이천은 원래 중공 국안부 부부장으로, 국안부는 대외 정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2005년에 중앙 610 사무실로 전보된 것은 바로 610의 대외 정보와 탄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610 사무실의 해외 정보 업무는 바로 파룬따파를 겨냥한 초국가적 탄압이었습니다.”

(에포크타임스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