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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본보기

미진(微塵)

【정견망】

나는 의료계 종사자이다. 2011년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았고 이미 전이가 된 상태였다. 북경의 의사는 나더러 3년 생존율이 1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같은 해에 나는 대법 수련에 걸어 들어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시어 병이 없어지고 온몸이 가벼워졌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1. 시어머니가 법을 얻다

시어머니는 다년간의 과로로 인해 허리가 굽어 곱추가 되셨다. 매번 허리가 아플 때마다 나는 어머니에게 신경차단 주사를 맞고 침대에 한 달 넘게 누워 계셔야 겨우 나아지곤 하셨다. 또한 기관지 확장증을 앓고 계셔서 연중 내내 피를 토하셨다. 시어머니는 내가 법을 얻은 후의 심신 변화를 보시고 같은 해에 대법 수련에 걸어 들어오셨다. 시어머니가 법을 얻은 당일 밤, 사부님께서 바로 신체를 정화해 주셨는데 허리 부위가 더할 나위 없이 가려웠고, 그때부터 허리가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

7년 전, 시어머니는 병업관(病業關)을 넘기셨는데, 심각한 대상포진 가상(假象)으로 속인의 관점에서는 목숨을 앗아갈 만한 것이었다. 시어머니는 매우 완강하고 고생을 아주 잘 견디는 분이어서 좀처럼 눈물을 흘리지 않으시지만, 정말 견디기 힘드실 때는 시아버님에게 쥐약을 사 오게 해 그것을 먹고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는 그녀를 위로하며 말했다.

“어머니, 대법 수련을 시작하신 이래로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병의 근원을 뽑아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제도하기 위해 얼마나 큰 감당을 하셨는지, 물론 저와 모든 제자, 그리고 세상의 모든 생명을 포함해서요, 어머니는 영원히 알지 못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도 약간의 난은 감당해야 합니다. 어찌 조금도 감당하지 않고 편안하게 수련하는 일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수련이 아닙니다. 수련이란 고생을 겪어야 하는 법이며, 고생을 겪고 업을 소멸해야만 제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에게 약간의 고통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은 어머니의 심성(心性)을 제고하기 위함이며, 어머니가 법에 대해 확고한지,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지를 고험하시는 것입니다. 설마 이 정도의 고생도 견디지 못하십니까? 하물며 수련인은 살생을 할 수 없고 자살은 더더욱 안 되는데, 어머니가 이러시면 대법에 먹칠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하시는 것이 사부님께 당당하고 대법에 당당한 일입니까?”

시어머니는 내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셨고, 17일을 버텨내 마침내 이 관을 넘기셨다. 그 과정 전체 동안 나는 줄곧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으며, 어떠한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속인들은 보통 몇 달이 걸리고 많은 돈을 써야 나을 수 있는 것이다. 시어머니의 이러한 기적들은 가족과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일으켰고, 그녀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대법은 좋다고 말했다!

올케는 20대부터 고혈압을 앓았다. 몇 년 전 시어머니가 올케에게 말했다. “네가 이렇게 젊은 나이에 약을 손에서 놓지 못하니 얼마나 고통스러우냐. 나와 네 형님도 병이 그렇게 심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다 나았다. 너도 파룬궁을 배워보아라!” 올케는 당시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독해된 것이 매우 깊었기에, 자신은 죽어도 대법을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 시아버지가 법을 얻다

시어머니는 시골에서 혼자 수련하셨고, 시아버지는 매주 버스를 타고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주간(周刊)을 가져가셨다. 때로 나는 시아버지가 가져가실 수 있도록 약간의 진상 자료를 드렸다. 시아버지 역시 시골에서 시어머니를 도와 자료를 배포하셨다. 때로는 홍법(洪法)도 하셨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이미 80대 노인이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니가 좀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나는 재작년에 집을 간단히 인테리어하고 사부님을 모시는 방을 단독으로 꾸몄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니는 경건하게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신선한 과일을 사다 올리셨다. 명절이나 집에 손님이 올 때, 어떤 손님들은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절을 하기도 했는데, 친척들 중 대부분은 내가 이미 삼퇴(三退)를 시켰기 때문이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니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를 효부라고 칭찬하셨다. 나는 시아버님에게도 시어머니처럼 법공부를 하라고 말씀드렸으나, 그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기에 나는 그에게 사부님의 광주 설법을 듣게 했다. 그는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고, 법을 들은 후 시아버지는 얼굴에 붉은 빛이 돌고 걸음걸이가 젊은이 같아지셨다. 그는 늘 허허 웃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이전에는 성질이 아주 나빴는데, 지금 진·선·인을 배워 다시는 성질을 내지 않아요.”

3. 친구가 법을 얻다

지난겨울, 낮에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외지에서 옛 친구가 나를 찾아왔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울면서 말했다. “나는 그래도 너를 찾아와야겠어!” 나는 그녀를 앉게 하려 했으나 그녀는 앉지 못했다. 두 다리가 아팠기 때문이다. 내가 그녀를 부축해 앉히자 그녀는 팔도 아프다고 했으며 얼굴은 부어 있었다. 이 친구는 내가 법을 얻은 이듬해에 내가 홍법할 때 함께 대법 수련을 시작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근기(根基)가 좋고 사람이 꽤 선량했다. 그녀는 외지에 있기에 득법한 지 12년 동안 줄곧 혼자 수련해왔고, 매일 한 강(講)씩 법공부를 견지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온몸이 가벼워져서 집 안의 냉장고와 탁자 위에 쌓여 있던 약들을 모두 버렸고 사람도 젊어졌다.

그녀의 남편은 버스를 운전했고 그녀는 차표를 팔았다. 이 역시 버스 정류장 전체에서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아주 좋지 않은 습관이 하나 있었는데, 마작을 좋아했다. 매번 만날 때마다 나는 그녀에게 주의를 주었으나, 그녀에게는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기에 마작을 좋아하는 집착이 구세력(舊勢力)에 의해 끊임없이 강화되었다.

재작년에 그녀는 밤낮으로 마작을 하여 10여 만 위안을 딴 후, 한 차례 큰 병업관이 나타나 병원에 한 달 넘게 입원했으나 고열이 내리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가지고 병원에 가 그녀에게 읽어주려 했으나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녀는 오랫동안 법공부를 하지 못했고 법이 머릿속에 들어가지도 않아, 완전히 속인 속에 떨어져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마작을 하다가 다시 10여 만 위안을 잃었고, 아직 몇 만 위안의 빚까지 지게 되어 신체에 각종 병증이 나타났다. 당뇨병으로 매일 인슐린을 맞아야 했고, 고혈압, 뇌위축, 심각한 경추병이 생겨 매월 약값만 1,000여 위안이 들었다. 몸에는 용돈 한 푼 없어 밖으로 나와 일을 해 돈을 벌어 빚을 갚고 싶어 했다.

나는 그녀를 몇 번 찾아가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를 하라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체면 때문인지 공부하겠다고 대답은 했으나 여전히 법공부를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그녀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오늘 그녀는 마침내 나를 찾아와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아주 기뻤다.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시길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면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사람이 아니며, 당신의 신체를 속인의 위치로 되돌려 놓고, 좋지 않은 것들을 당신에게 돌려준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어. 지금 너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대법뿐이야. 지금부터 내가 매일 너와 함께 법공부를 해줄게. 내가 우선 너에게 용돈으로 1,000위안을 줄 테니, 일자리는 내가 다시 천천히 알아볼께. 네가 진심으로 대법을 수련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가장 좋은 배치를 해주실 거야.”

금방 그녀를 위해 아침 식사 점포에서 일하는 자리를 구해주었다.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일하는 곳이라 오후에는 마침 법공부를 할 시간이 생겼다. 그녀는 매우 기뻐했고 사부님의 배치에 아주 감사드렸다! 지금 그녀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법공부와 수련을 하고 있다. 우리의 단체 법공부 및 교류 환경이 그녀를 용련(熔煉)하고 있으며, 그녀 역시 제고가 매우 빠르다.

4. 올케가 신부전증에 걸리다

설 전 어느 날 오전, 남동생이 문을 두드리고 들어왔다.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했고 눈가에는 아직 닦이지 않은 눈물이 남아 있었다. 들어와 소파에 파묻혀 앉아 두 손으로 머리를 쥐어뜯으며 통곡하기 시작했다. 나는 얼른 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는 울면서 말했다. “집사람이 입원했어요, 아주 심각하대!”

알고 보니 올케가 아침에 아침 식사 가게에서 만두를 빚다가 갑자기 쇼크로 쓰러졌고, 남동생이 급히 그녀를 우리 지역 큰병원으로 데려갔다. 나는 서둘러 병원으로 가 올케를 문병했다. 올케는 20대부터 고혈압이 있었고 재작년에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기에, 연중 내내 약을 먹은 것이 신장에 손상을 주어 신부전증을 유발한 것이었다. 현재 이미 심한 상태라 투석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남동생은 다시 올케를 데리고 우한 동제병원(同濟醫院)에 가서 재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올케가 지난해 갑상선 수술을 할 때 이미 신장 기능 부전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당시 치료를 하지 않아 가장 좋은 치료 시기를 놓쳤고, 크레아티닌 수치가 정상치의 몇 배나 높게 나왔다며, 역시 지역 종합병원으로 돌아가 한 달 후 재검사를 한 뒤에 투석을 해야 한다고 했다. 투석에 드는 비용은 상당히 많았다. 1년 동안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면 20만 위안이 들고, 혜택을 받는다 해도 1년에 5, 6만 위안은 들었다. 이는 아침 식사 가게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환자는 병의 고통을 견뎌야 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압박이 더욱 컸다. 많은 이들이 돈을 다 쓰고 사람도 상하고 집안도 망한다고 했으며, 심지어 빚까지 지게 되어 가정과 친척들에게 오랜 고통을 안겨줄 것이라 했다.

남동생은 고통스럽게 말했다. “이미 아들과 상의해서 집을 팔아 신장을 이식받으려고 준비 중이에요.” 나는 신장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안 된다고 생각했고 역시 매우 초조했다!

남동생의 피로하고 창백한 얼굴을 바라보며 그의 무력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에게는 마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을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그를 위로했다. “두려워 마라, 좋아질 거야. 우리는 한 가족이니 우리가 반드시 도울 것이다. 나도 불치병에 걸렸지만 지금 멀쩡하지 않니?” 남동생은 내가 대법을 수련해 병이 나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순간 마치 구명줄을 잡은 것처럼 눈에 희망의 빛을 반짝이며 나에게 말했다. “누님, 나는 믿지만 그 사람이 믿지 않을까 봐 걱정이에요. 내가 돌아가서 한번 말해볼께요.”

5. 남동생 집에 가정 법공부방이 성립되다

뜻밖에도 오후에 남동생이 나를 찾아와 올케가 법공부와 연공을 하겠노라고 전했다. 나는 너무나 기뻤다. 올케가 마침내 대법 수련을 할 수 있게 되다니, 이것은 하늘만큼 큰 경사였다! 나는 남동생에게 시어머니도 도시로 모셔 오라고 했다. 우리가 함께 법공부를 하면 에너지장이 더 크고, 시어머니의 수련에도 촉진 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남동생은 선량한 사람이고 대법의 진상(真相)을 명백히 알고 있었다. 집안에서도 모두 나를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남동생과 올케는 평소에 나를 매우 존중해 주었다. 이번에도 내 말을 아주 잘 들어주어, 바로 그들의 집에 법공부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때부터 매일 나와 시어머니, 남동생, 올케,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그 친구까지 우리 다섯 사람이 법공부 소조를 만들어, 비바람이 몰아쳐도 가리지 않고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고 있으며 한 번도 중단한 적이 없다.

법공부 소조가 생긴 후 그들의 변화는 매우 컸다. 시어머니는 이전에 줄곧 시골에서 혼자 수련하셨는데, 비록 정진(精進)하는 편이라 매일 몇 강씩 법공부를 하실 수 있었고 법을 필사하기도 하셨으며 주간을 한 번도 빠뜨리지 않으셨지만, 지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할 수 있게 되니 더욱 뜻밖의 기쁨이었고 번티(本體)의 변화가 더 빨라졌다. 단체 교류를 통해 이전에는 명백히 알지 못했던 법리를 지금은 깨닫게 되셨다.

친구는 다시 걸어 돌아온 것을 매우 소중히 여겼다. 그녀는 오성(悟性)이 좋아 10여 년 동안 먹던 약을 모두 버렸고, 예전의 병색이 완연하던 모습을 단번에 바꾸었다. 근무하는 아침 식당에서도 사장의 중용을 받게 되었다. 이전에 그녀의 남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남편은 매번 “당신들이나 연마해요, 나는 반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었다. 이번에 내가 그녀의 남편을 만났을 때, 나는 그녀를 가리키며 남편에게 말했다. “그녀가 지금 어떻습니까?” 남편은 웃으며 말했다. “괜찮습니다, 대단해요!” 나는 기회를 보아 그에게 물었다. 이번에는 당신도 탈퇴하겠습니까? “네, 탈퇴하겠습니다!” 그는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올케는 한 달 후 병원에 가 재검사를 받았는데 각 항목의 지표가 모두 떨어져 투석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이전의 조급했던 성격도 온화하게 변했다. 남동생은 이전에는 매일 낮잠을 자야만 물건을 떼러 갈 정신이 는데, 지금은 낮잠을 자지 않아도 에너지가 넘친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救度)에 대해 그들 가족의 감사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으며, 매번 언급할 때마다 감격해 눈물을 흘린다.

어느 날, 우리가 법공부를 마치고 막 연공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80대 시아버지도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서시더니 연공 음악에 맞추어 제1장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하셨는데 꽤 잘 하셨다. 이 정경을 보고 나는 코끝이 찡해져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부님, 우리 온 가족이 모두 당신의 자비로운 구도를 받아 불광(佛光) 속에 잠겨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6. 동물 부체(附體)

중간에 자그마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다. 올케는 고양이 기르는 것을 좋아했다. 우리가 방 안에서 법공부를 하면 고양이가 밖에서 문을 긁었고, 문을 열면 고양이가 즉시 달려 들어와 올케의 침대 머리에 뛰어올라 침대에 누웠다. 밤이 되면 올케는 그것을 품에 안고 함께 잠을 자기도 했다.

어느 날, 올케가 법공부를 하고 책을 볼 정신이 없다며 누워서 듣기만 하겠다고 했다. 우리 몇몇 동수들은 그녀를 둘러싸고 법을 읽어주었다. 한 강 법공부를 막 마쳤을 때, 갑자기 올케의 발이 이불 속에서 난동을 부리며 하하하 하고 끊임없이 대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단번에 얼굴색이 창백해지고 두 눈을 감은 채 코를 골았다. 내가 그녀의 두 눈을 까뒤집어 보니 그녀는 이미 가벼운 혼수 상태에 처해 있었다. 남동생은 겁에 질렸고, 나는 얼른 그에게 120 응급 전화를 걸게 했다. 이때 고양이가 침대 머리에서 이리저리 뛰는 것이 보였다.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생각하고 고양이를 향해 정념(正念)을 발했다. “멸(滅)!” 고양이는 즉시 도망쳤다. 올케는 숨을 한 번 내쉬더니 깨어났다.

나는 그녀에게 방금 무슨 일이었는지, 왜 웃었는지 물었다. 그녀는 “저도 웃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웃음이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동물에게 부체(附體)되었음을 명백히 알았기에, 즉시 남동생에게 이 고양이는 두면 안 되니 즉시 멀리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올케는 고양이를 보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했다.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녀에게 수련의 엄숙함을 설명해 주었다. 동물은 수련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만약 사람이 그것을 좋아하고 원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정화(精華)를 흡수하고 인체에 달라붙어 수련하게 된다. 그러므로 수련인은 살생하지 않고 기르지 않는 것을 반드시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또한 산속의 한 수도인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었다. 부상당한 사슴 한 마리와 오랜 시간 함께 지내다 보니 사슴에 대해 정(情)이 생겨 자신의 수련이 헛수고가 되게 했고, 죽을 때까지도 수련은 생각하지 못하고 그 사슴만 생각하다가 결국 죽은 후 사슴으로 전생했다는 이야기였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가 그렇게 많은 고생을 겪고도 결국 헛되이 수련한 셈이니.” 다음 날, 남동생은 몇 백 위안의 우편 요금을 들여 고양이를 멀리 보내버렸다. 나는 다시 몇 분의 노동수들을 청해 두 번 더 올케를 둘러싸고 발정념을 하게 했으며, 법공부와 법리 교류를 했다. 올케는 마침내 이 관을 넘겼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다! 동수들의 무사(無私)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7. 아들이 말했다: “엄마, 사람들이 모두 엄마가 우리 가문의 본보기래요”

며칠 전, 여동생 집 손자의 만월연(滿月宴 만 한달을 축하하는 잔치)이 있었다. 제부의 몇몇 누님들이 물었다. “넷째(올케)는 안 왔는가?” 그들은 올케가 아직도 병 치료를 하거나 입원 중인 줄 알았던 것이다. 나는 “왔아요, 저기 있네요”라고 말했다. 그들이 내가 가리킨 방향을 따라 바라보니, 올케는 화려한 옷을 입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 채 아주 정정해 보였으며, 이전보다 더 젊어져 병색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들은 저마다 경탄하며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대법의 위대함과 초상(超常)성을 말해주었다. 세 누님들이 모두 삼퇴를 했고 대법 호신부를 청했다. 잔치가 끝난 후 우리가 아래층으로 내려와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아들이 흥분해서 말했다. “엄마, 방금 우리 테이블의 모든 사람들이 엄마가 우리 가문의 본보기라고 말했어요!”

8. 가족과 세상 사람들은 모두 우리의 친인

나는 집에서 여덟 살과 두 살 반 된 손녀 둘을 돌본다. 아들과 며느리, 남편이 모두 매우 바쁘므로, 6인 가족의 가사 노동이 어떠할지는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매 순간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이 가정을 원용(圓容)하고 있으며, 시간을 짜내어 세 가지 일(三件事)을 잘하고 있다. 아침에 큰손녀를 학교에 바래다준 후, 돌아와 작은손녀를 데리고 채소를 사러 나갈 때 사람을 구하기 위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손녀가 달콤하게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귀여운 작은손녀를 바라보며 인연 있는 이들은 웃으면서 삼퇴를 한다.

친척, 친구, 동창 모임도 되도록 참여하려 하며, 자신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꾸며 아주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호신부나 사부님의 설법이 든 소형 라디오를 지니고 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나는 단 한 명의 인연 있는 사람도 놓치고 싶지 않다. 문화 층차가 비교적 높은 동창들은 단번에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므로, 나는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도될 때까지 진상 편지를 써서 보낸다.

나에게는 또 하나의 염원이 있다. 언젠가 시어머니가 고향으로 돌아가실 때 고향에도 법공부 소조를 성립하는 것이다. 고향에는 법을 보고 듣는 이들이 있고, 아직 구도되지 못한 친인(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부님께서는 삼계(三界)로 내려오시어 정법(正法)하신다. 어떤 이는 대법제자가 되기 위해 왔고, 어떤 이는 구도받아야 할 중생으로 왔다. 어떤 이는 친척, 친구, 동창, 동료로 왔으며, 당연히 형제자매나 처자식으로 온 이들도 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나는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법을 실증하여, 나의 친인들이자 사부님의 친인이기도 한 이들을 이끌어 하루빨리 법을 얻어 하늘로 돌아가야 한다!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 남동생과 올케를 구원해 주었으니, 내가 우리 집안을 대표해서 당신에게 고맙소!” 나는 내게 고마워할 필요가 없으며,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과 세심한 배치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고개 숙여 절을 올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