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宇新)
【정견망】
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이제 나의 작은 수련 체득을 적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처음에는 아내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서 오랫동안 고치지 못하다가, 친척의 소개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당시 그녀가 법을 배우고 연공하는 데 온 마음을 쏟는 모습을 보며 나는 좀 이해하지 못했고 지지하지도 않았으며, 자주 말다툼 하고 싸우며 법을 배우지 못하게 했다.
나는 성(省)의 큰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병인데 법을 배우고 연공한다고 나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아내는 “그냥 나를 배우게 해줘요”라고 말했고, 그렇게 아내는 주위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법 수련에 들어갔다. 내 예상과 달리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온갖 중병이 뜻밖에도 모두 나았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신기함이다. 이때부터 나는 그녀의 선택을 존중했고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아내는 병이 나은 후 매일 생기가 넘치고 정신이 충만했으며, 집 안팎의 온갖 일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내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 간질환, 식도 질환, 요추간판 탈출증, 팔이 올라가지 않는 증상 등으로 직장 생활에 어려움이 찾아왔다. 아내가 그 모습을 보고 내게 함께 연공하고 법을 배우자고 권유했고, 그렇게 나도 대법 수련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으나 몇 달이 지나자 내 신체가 훨씬 좋아졌고, 온몸이 아주 가볍고 유쾌하게 느껴졌다. 내가 아내에게 “대법은 정말 신기하구려”라고 말하자 아내는 기쁘게 웃으며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살펴 주시고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함께 활짝 웃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직장 일이 바쁘지 않아 반퇴직 상태가 되었고, 외지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법을 배울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나는 매일 대량으로 법을 배웠고 아내와 함께 새벽 연공에 참가했다. 매일 신체에 다 쓰지 못할 정도로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고, 무슨 일을 해도 지칠 줄 몰랐다. 가끔 차를 몰고 외출할 때면 눈앞에 늘 금빛이 번쩍였는데, 나는 그것이 파룬이 회전하는 것이리라 생각했다. 밤에 가부좌를 할 때면 늘 이런 정경이 보였다. 세 송이의 꽃과 두 개의 큰 기둥이 있는데, 큰 기둥은 하늘 꼭대기까지 곧게 뻗어 있었고, 나 자신은 연화(蓮花) 위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연공을 하고 있었으며, 세 송이 꽃이 내 주변을 돌고 있었다.
또 사부님께서 다양한 국가의 동수들을 데리고 함께 계시는 모습도 보였는데,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제자이며 대법이 우리를 함께 걷게 한 것이다. 진지하게 법을 배우고 연공한 결과, 나는 현재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우니 대법은 정말로 너무나 신기하다.
나는 자신이 사부님의 요구에 미치려면 아직도 거리가 매우 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정진하고 실수(實修)해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진정한 대법도(大法徒)가 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린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