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가장 극심했던 그 시절, 한 동수의 가족이 대법을 지지하는 일을 적잖이 해냈다. 대략 2007년경, 그는 우리 지역에서 진상 자료를 만드는 동수들을 도와 종이를 사다 주었는데, 타 지역에서 차로 몇 대씩 종이를 실어 날랐다. 이 덕분에 자료를 만드는 동수들이 직접 종이를 사러 다니며 겪어야 했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당시에는 가구마다 자동차가 있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동수들이 교류회를 하러 갈 때도 그가 직접 차를 몰아 동수들을 데려다주곤 했다. 한 번은 우리 지역의 한 동수가 납치되었는데, 처음에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당시에는 박해가 심해 소식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동수 가족이 박해받은 동수의 이름을 알아낸 후 신속하게 동수들에게 알려주었다. 덕분에 동수를 구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동수의 가족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만 사람과 차가 함께 강가 도랑으로 처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가 몰던 차는 승합차였는데, 도랑의 물은 비록 그리 깊지 않았지만 승합차가 바퀴를 하늘로 향한 채 뒤집힌 상태로 처박히고 말았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차가 물에 빠지면 수압 등으로 인해 유리창이 열리지 않는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사람이 그 안에 갇혀 매우 위험한 지경에 처했을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승합차의 유리창이 깨져 있어서, 그는 그 틈을 통해 밖으로 기어 나올 수 있었다. 차에서 나온 후 그의 팔에는 유리에 긁힌 자국이 몇 군데 있었을 뿐, 다른 곳은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고 멀쩡했다.
그가 집으로 돌아온 후, 동수는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가족의 목숨을 구해주신 것임을 즉시 깨달았다. 이는 가족이 평소에 대법을 지지하여 얻은 복보(福報)였던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