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대법제자 진의(真意)
【정견망】
다시 7·20이 되었다. 그때 그 시절 법을 수호하던 날들을 회상하니 마음속에 사부님을 향한 무한한 감사가 가득 차오른다. 이제 나의 작은 이야기를 적어 내어 동수들과 나누고자 하니,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1999년 6월 어느 날 아침, 맑고 투명한 하늘 아래 공기 속에는 꽃향기가 감돌아 마음이 쾌적하고 기분이 가벼웠다. 우리 지역 연공장에서 한창 연공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연공장에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真·善·忍)”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갑자기 경찰들이 찾아왔고, 몇몇 경찰은 다짜고짜 현수막을 떼어냈으며 녹음기도 꺼버렸다. 당시 십여 명의 수련생들이 연공하고 있었는데, 모두 무슨 일인지 몰라 그저 그 자리에 서서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나는 용감하게 현수막을 낚아채며 큰 소리로 우리는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라고 외쳤다. 한 경찰이 안하무인으로 말했다.
“병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지.”
내가 이어서 말했다.
“돈이 있으면 병원에 가겠지만, 돈이 없는데 누가 병원에 가겠습니까.”
그러자 그 경찰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현수막을 잡았던 손을 놓았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모두 감탄했다.
또 한번은 우리 지역 610 사무실과 파출소 직원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에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 사부님이 안 계셨다면 나는 진작에 어디로 갔을지 모릅니다. 당신들이 장쩌민을 만날 수 있습니까? 만약 만날 수 있다면 대신 말을 전해 주십시오. 내가 그를 만나고 싶어 하니, 그더러 나의 사부님께 사죄하고 사과하라고 말입니다. 그는 우리 사부님을 모함하고 해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돈을 속여 빼앗고, 욕을 하고 싸우며, 부정한 풍조를 일으키지만, 우리 수련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며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합니다.“
경찰이 듣고 나서 말했다.
“당신은 그저 열심히 연공이나 하시고, 우리에게 일거리만 만들어주지 마세요.”
이처럼 국가 주석이 바뀌든, 지역 지도자가 바뀌든, 매번 대법제자들에게 연공을 하지 않는다는 서명을 하게 할 때마다 나는 늘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수련은 단지 자신의 원만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사부님을 도와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자녀들을 교육할 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부님의 “진·선·인”에 따라 행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아이들은 모두 내 수련을 아주 지지해 주었다.
사악이 박해하던 날들 속에서 나는 지역의 몇몇 동수들과 함께 주동적으로 돈을 내어 자료점을 만들고,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했다.
그 시절 함께 호응하여 진상을 알리던 동수들과 우리는 다시 함께 자리에 앉아 정정당당하게 단체 법공부를 하고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박해에 반대해 온 27년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면, 당시 우리와 함께 호응하여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던 좋은 동수 한 명이 이미 박해를 받아 세상을 떠났으나, 대법의 아름다움은 이미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났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그녀의 남편이 다시 우리와 함께 법을 공부하며 공동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대법은 이미 34년 동안 널리 전파되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퍼졌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아무리 박해하더라도 대법제자들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우리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줄곧 확고하게 수련의 길을 걸어오며 손을 잡고 사부님을 도와 법이 인간 세상을 바로잡고 있다.
오늘 이 글을 써서 박해에 반대한 날인 7·20을 기념하는 동시에, 박해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박해를 받아 사망한 모든 동수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 또한 전 세계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알리고자 한다. 우리 함께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저지해,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연공장에 나가 연공하고 더 많은 사람이 이로움을 얻어 공동으로 아름다운 새 시대를 창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