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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단상: 자극, 현대 관념

청풍(清風)

【정견망】

자극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나의 느낌이다. 하지만 나는 최근에 그것이 하나의 생명이며, 게다가 부면적인 생명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의 본성은 담백하고 고요하여 원래 ‘자극’이라는 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범부(凡夫) 속인이 자극을 추구하는 심리로 하는 일들은 모두 우주의 특성에 위배되는 것이며, 업력을 만들어내고, 이 업력은 다시 이 생명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육신과 각 공간의 신체

우리가 연공을 할 때, 육신과 각 공간의 신체가 모두 변화를 겪으며, 온갖 좋지 않은 것들과 정보, 공간장 내의 영체 등이 모두 청소되고 바로잡힌다. 어떤 공간에서 보면 지저분하고 엉망진창인 방을 대청소하는 것과 같고, 또 다른 공간에서 보면 순도가 높지 않은 광석이 끊임없이 제련되고 순화되는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심어주신 온갖 메커니즘은 바로 청소부이자 제련 설비이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공간에서 보면 매우 뚜렷하지만, 우리 이 공간의 표면에서는 기본적으로 알아볼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미혹(迷)이 깨져버리기 때문이다.

현대 관념

현대 관념은 전통에 위배되는 것으로, 그것은 느닷없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현대 과학과 짝을 이루고 있다. 양자는 상호보완적이며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된다.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현대 과학이 하드웨어에 해당한다면 현대 관념은 소프트웨어인 셈이다. 하드웨어가 발전하고 업그레이드되면 소프트웨어 역시 그에 따라 맞춰진다.

그 최종 목적은 여전히 인간의 업력을 최대한 늘림으로써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결국 훼멸로 향하게 하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