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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 동수가 생사대관을 넘도록 돕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지역에 한 여동수가 있는데, 수련하기 전에 심각한 기관지염을 앓았으나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 나았다.

10년 전 어느 날 아침,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전화해 빨리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서둘러 다른 두 동수에게 연락해 함께 그리로 갔다.

여동수의 집에 막 도착했을 때, 그녀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어 다니고 있었고 얼굴은 백지장처럼 하얗고 온통 식은땀을 흘리며 계속해서 불렀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알고 보니 그녀가 아침에 소변을 보지 못해 결국 배가 서서히 부풀어 올랐고, 마침내 터질 듯이 점점 더 아파와서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그녀의 남편도 동수였기에 우리 몇 사람은 자리에 앉아 함께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서 그녀를 가지(加持)해 주시기를 청했다. 한참 동안 발정념한 후에 그녀는 소변을 조금 볼 수 있게 되었으나, 배는 여전히 몹시 아팠다. 우리 세 사람은 그날 밤에 그녀 집에 머물며 계속 발정념을 하기로 결정했고, 그날 밤 우리는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워 발정념했다.

둘째 날, 동수의 상태가 조금 호전되어 우리는 계속해서 교대로 발정념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졸린 사람은 가서 쉬고, 다른 사람들은 계속해서 견지했다. 그렇게 이틀 밤낮을 발정념한 끝에 여동수는 마침내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셋째 날, 여동수가 우리들이 아주 피곤한 것을 보고 우리더러 집에 가서 쉬라고 했다.

넷째 날 낮에 우리가 그녀를 보러 갔을 때, 그녀가 밤새 잠을 자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당신들이 없을 때 병마가 나를 잠자게 두지 않았어요.”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잠을 자고 안 자고는 당신 자신이 결정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하여 우리는 그녀와 함께 법을 공부했다. 법을 공부할 때 그녀는 늘 졸았는데, 우리는 그녀가 매우 졸리고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렇다고 잠을 잘 수도 없었기에 억지로 버티게 하며 우리와 함께 사부님의 병업에 관한 모든 설법을 다 공부했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상황이 좋지 않자 몰래 외지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돌아오라고 했다. 우리가 법을 공부할 때, 그는 또 장롱을 열어 돈을 꺼냈다.

나는 그가 돈을 세고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물었다.

“돈은 왜 세는 거죠? 만약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병을 고치려 한다면, 짐작건대 당신 집을 다 잡혀도 모자랄 겁니다.”

그는 나의 이 말을 듣자마자 돈을 제자리에 넣었고,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법을 공부했다.

다른 동수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 참 담대하군요!”

나는 그것이 사부님의 가지였기에 그토록 강한 정념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며칠 동안 동수의 집에서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자신의 신체가 비할 바 없이 거대하고 정념의 장이 아주 강하다고 느꼈는데, 이는 이전의 어느 발정념 때에도 없었던 상태였다.

나중에 여동수는 병마에게 시달려 조금의 힘도 없었고 밥도 먹을 수 없었으며, 기껏해야 바나나와 비슷한 부드러운 음식만 조금 먹을 수 있었다. 그녀는 우리에게 “자신이 너무 괴롭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녀에게 “괴로운 것은 당신이 아닙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오직 대법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고, 오직 사부님을 굳게 믿어야만 관을 넘을 수 있음을 알았기에 억지로 그녀를 이끌어 법을 공부하게 했다. 나중에 그녀는 월경 같은 피를 조금 배출해 낼 수 있었다.

사흘이 지난 후, 그녀는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날 그녀는 반 대야나 되는 검고 까만 핏덩어리를 배출했다. 배출이 끝난 후 배가 순식간에 말랑말랑해졌다.

몇 년 전에 그녀의 배에 거위 알만한 단단한 혹이 돋아났었는데 병업이 있던 그날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단숨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우리는 그것이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녹여주신 것임을 알았다!

소변을 본 후에도 구세력은 여전히 온갖 수단으로 그녀를 박해했다. 즉, 그녀를 춥고 덥게 만들고 가슴을 쥐어뜯는 것처럼 괴롭게 하였으며 발이 저려 걷지 못하게 했다.

동수가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 발에 병이 있습니까?”

그녀가 대답했다.

“아니요.”

동수가 말했다.

“그럼 당신은 왜 기어 다니나요?”

그녀가 말했다.

“감각이 없어서요.”

동수가 말했다. “당신은 1분 1초를 견디며 가부좌를 하세요.”

그녀가 그대로 따라 하자 신체가 점차 호전되었다. 나중에 또 십여 명의 동수가 와서 우리는 함께 사부님의 병업에 관한 설법을 한 번 더 공부했고, 그녀가 아직 내려놓지 못한 어떤 집착심이 있는지 안으로 찾는 것을 도왔다.

《로스앤젤레스시 설법》을 공부했다.

“한 신선이 어찌 속인에게 병을 봐 달라고 할 수 있는가? 속인이 어찌 신의 병을 볼 수 있겠는가?”

이 두 구절의 법을 공부할 때, 여동수는 즉시 일어나 말했다.

“나는 알았습니다. 이틀 전에 이 대목의 법을 공부할 때는 법리를 깨닫지 못했는데, 오늘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단숨에 깨달았습니다.”

둘째 날, 여동수는 자신의 집 대문을 잠갔는데, 그녀의 동서가 날마다 그녀의 집에 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번에는 아무도 오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두 부부가 자신들을 방안에 가두고 법을 공부하며 각자 안으로 찾았다. 처음 한 달 동안 여동수의 신체는 힘이 없고 편치 않으며 움직이기 싫어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후 그녀는 점차 땅에 내려와 밥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두 달 반 만에 그녀의 신체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여동수가 이 생사관을 넘겨낼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가 없었더라면 그녀 자신은 걸어 나올 방법이 없었을 것이니,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