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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독성 강한 변이주 PJ.2.1, 중국 내 중증 환자 및 급사자 급증

【정견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 PJ.2.1이 중국 북방 지역에 대량의 중증 환자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중국의 한 바이러스학자가 폭로한 바에 따르면, 내부 데이터상 감염 환자 중 급사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나 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을 은폐하고 외부에는 급사 원인을 ‘심장정지’ 혹은 ‘심뇌혈관경색’ 등으로 발표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대학교의 차오윈룽(曹雲龍)이 이끄는 창핑(昌平)실험실 팀은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변이주 PJ.2.1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PJ.2.1은 2025~2026년에 출현한 도약식(saltational) 고돌연변이 코로나 변이주로, ACE2 수용체에 대한 결합력이 동시기 유행주인 NB.1.8.1 및 XFG, BA.3.2.2 등보다 현저히 높다.

중국 바이러스학자 왕 씨(가명)는 “PJ.2.1은 ACE2 수용체 결합력이 역사상 가장 강력하며, 현재 유행 중인 이 모든 변이주들보다 훨씬 강합니다. 즉 피할 수 없다는 뜻이며, 부착 능력이 매우 강해 세포 표면에 신속하게 부착합니다”라며, “이미 우리 북방 지역에 대량의 중증 환자를 발생시켰고, 중증 환자 수가 수직으로 상승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PJ.2.1의 조상은 2024년에 유행했던 KP.3.1.1(JN.1 계통)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면역 저하자 만성 감염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그 후 폐수 모니터링을 통해 대륙 간 전파가 발생한 것이 발견되었다.

중국 바이러스학자 왕 씨는 중국 여러 지역의 폐수 모니터링 수치상 PJ.2.1이 8월 중순에 정점에 달한 이후 지금까지 내려가지 않고 있으며, 특히 북방 지역의 의료 자원이 중점 모니터링 및 방역 감시 병원에 편중되어 있다고 밝혔다. 실험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감염 환자의 급사 수가 폭증했다.

왕 씨는 “허베이, 산시(山西)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중증 환자들이 허베이대학교 부속병원에서 발생하거나 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병원은 매우 중요한 감시 병원이며, 지린과 랴오닝에도 감시 병원이 있다”며, “일단 걸리면 새로운 질병들을 유발합니다. 현재 상황은 심장정지가 순위에서 가장 높고, 각종 경색을 포함해 뇌 관련 문제, 즉 혈관 문제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왕 씨는 또한 PJ.2.1 연구 보고서로 인해 모든 바이러스학자와 의사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나, 중공 당국은 줄곧 코로나19 유행을 은폐하고 있으며 모든 관영 매체들도 침묵을 지키고 있고 정보를 공개하는 사람은 오히려 탄압과 검열을 받고 있다고 폭로했다.

왕 씨는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상황이 이 지경까지 심각해졌지만, 지금까지도 우리 동포들은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전혀 모릅니다. 우리는 이전에 이런 일을 너무 많이 겪었습니다. 당국보다 먼저 정보를 공개하면 당신을 유언비어 날조자로 규정하고, 당신이 관련 데이터를 꺼내놓아도 역시 유언비어 날조자로 규정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왔는지 당신들은 모를 겁니다”라고 토로했다.

왕 씨는 PJ.2.1이 공기로 전파되며 특효약이 없고 기저질환이 있는 중증 환자의 치사율이 매우 높으므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예: 병원)에 갈 때는 반드시 N95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만 방어 효과가 있다고 경고했다.

(NTDTV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