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대법 사부님께서는 경문 《각지 설법 11》〈20년 설법〉 중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매번 법을 공부할 때마다 이곳에 이르면 자신은 늘 한 번 더 보게 되며, 자신이 어떻게 해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알고 싶어 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고 사존께서 설하신 법리를 깨닫지 못했다.
이 기간 동안, 나는 자신의 진정한 원인이 믿지 않고, 감히 하지 않으며, 원하지 않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수련인은 오직 사람의 것을 내려놓아야만 신(神)의 것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이익이 버젓이 거기에 놓여 있는데, 어찌 그렇게 쉽게 내려놓을 수 있겠는가?
가장 간단한 한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대법제자에게는 병이 없다는 것을 이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과 마주할 때, 그 병의 증상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부정해야 할 것인가? 사실 진정으로 내려놓을 수 있을 때가 바로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믿는가 믿지 않는가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최근에 막 깨달은 한 가지 일이 있다.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일찍이 박해를 받아 노동교화 처분을 받고 직장이 파산하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경제 상황이 매우 곤란해졌다. 반면 주변의 친구들과 친척들은 모두 집안 살림이 우리보다 훨씬 더 나았다. 내 마음속에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적지 않게 들곤 했다.
사실 대법제자의 복분(福分)은 거대하며, 오늘날의 경제적 곤란은 단지 구세력이 만들어낸 하나의 가상일 뿐이다. 만약 이 가상을 돌파할 수 있다면, 오늘날의 경제적 곤란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자신이 마음으로부터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이 모든 것을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 모든 것을 진정으로 돌파하고자 한다면, 진정으로 법으로 이 모든 것을 저울질해야 한다. 자신이 보고 들은 것과 경험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경문 《파룬궁》〈제3장 心性(씬씽) 수련〉 중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연공인은 그런 저급하고 건전하지 못한 것들과 될수록 적게 접촉하거나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응당 보고도 못 본 체하고 듣고도 못 들은 체하며, 남을 따라 움직이지 말고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늘 속인의 마음이 나를 움직일 수 없다고 말했는데, 누가 나에게 좋은 말을 한마디 한다고 해서 나는 기뻐하지 않고, 누가 나를 나쁘다고 욕한다 해도 나는 역시 화를 내지 않는다.”
고대의 어떤 수련인들은 자신이 보고 듣는 것을 돌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극단적인 수단을 취하곤 했다. 자신의 눈을 멀게 하고 귀를 먹게 만든 것이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수련은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명백하게 이러한 인심(人心)을 버리고 걸어 나와야 한다. 고대의 그러한 소도(小道)들이 극단적인 수단을 사용한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시도해 보겠다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정념을 가지고 대법을 굳게 믿어야만 비로소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입으로 그저 쉽게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개인적인 이해이자 최근에 막 깨달아 돌파하고자 하는 문제이므로,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공유하고 함께 제고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