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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며 겪은 신기한 일들

안휘 대법제자 신매(新梅)

【정견망】

정법(正法)이 머지않아 끝날 즈음에, 나는 많은 동수의 배우자가 아직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 않은 것에 대해 마음이 조급하다. 이에 자신이 대법을 수련하며 겪은 신기한 일들을 써내어 그들이 읽은 후 마음의 감동을 받아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하고자 한다.

1. 나는 어디로 가서 “경을 얻으러(取經)”갈 것인가?

내가 어릴 적에 또래 아이들과 기쁘게 놀다가, 우리 마을 사람이 세상을 떠나 가족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비로소 사람은 늙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속으로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점심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거리를 지나다가 설서장(說書場, 판소리 비슷한 이야기꾼의 공연장)에 들러 할아버지와 함께 ‘대고서(大鼓書)’를 듣기 좋아했다. 사람이 신선을 닦아 도를 얻으면, 장생불로(長生不老)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나는 너무나 기뻤고, 내 뇌리에 있던 ‘사람은 늙으면 죽는다’는 그림자를 일순간에 씻어냈다. 그리하여 나는 어릴 때부터 신선을 닦아 도를 얻어 장생불로하기를 갈망했다. 하지만 내가 《서유기(西遊記)》에서 당승(唐僧)이 서천으로 취경하러 가는 영화를 본 후, 속으로 ‘나는 어디로 가서 “경을 취할” 것인가?’ 생각했다.

2. 보서 《전법륜》을 읽고 인생의 수수께끼를 풀다

1998년) 가을, 나는 친구 집에서 《전법륜(轉法輪)》을 얻게 되었는데, 보서(寶書)를 읽자마자 나는 몹시 격동되었다! 몇십 년간 찾아 헤매던 것이 하루아침에 실현된 것이다. 책 속에서 나는 천지와 인간 세상의 무궁한 오묘함을 알게 되어, 마음속으로 부르짖었.

“나는 진경(真經)을 구했고,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찾았다!”

《전법륜》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아침 일찍 화장실을 일곱 번이나 갔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군 복무 시절 얻었던 심한 위하수, 만성 십이지장궤양, 관절염, 폐병을 앓았는데 전역 후 수년간 고쳐지지 않았는데, 지금 일순간에 모조리 다 나은 것이다. 나는 마음이 기쁘고 기운이 솟구쳐, 자전거를 타고 친척, 친구, 동창, 전우, 아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널리 알렸다.

3. 한밤중에 천국의 악곡을 듣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연공 음악을 틀 녹음기를 하나 사고 싶었으나 아내가 동의하지 않았다. 어느 날 내가 다시 아내와 라디오를 사는 문제를 상의하자 아내가 화를 내며 말했다.

“우리 집 집 짓고 아이들 학교 보내느라 빌린 돈도 다 못 갚았는데, 당신은 나더러 어느 집에 가서 돈을 빌리라는 거예요! 게다가 라디오를 사려면 120위안이 드는데 적은 돈도 아니잖아요.”

그날 밤 12시, 나와 아내는 동시에 잠에서 깨어났고, 막 두 마디를 나누었을 때 갑자기 공중에서 미묘(美妙)한 악곡이 울려 퍼지며 팔, 구 초간 울렸는데, 이 천국의 음악은 나와 아내를 놀라게 하면서도 기쁘게 만들었다.

날이 밝자마자 아내는 자전거를 타고 친정에 가서 돈을 빌려 녹음기를 사 왔다. 녹음기가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것을 보고 나는 격동되어 눈물을 흘렸으며, 신적(神迹)을 나타내시어 나의 급한 불을 꺼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4. 아내가 법을 얻은 경력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이 모두 이로움을 얻자 아내도 나의 변화를 보았지만, 아무리 권유해도 배우고 연마하려 하지 않았다. 그녀가 병이 들어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매우 편치 않았다. 밤에 잘 때 나는 침대에 앉아 《전법륜》을 공부하였으나, 그녀는 매번 법을 두 구절 듣다가 잠들어 버렸다. 아내는 어머니에게 매우 효도했으므로, 나는 장모님을 통해 그녀에게 수련을 권할 방법을 모색했다.

1999년 설날 전 그믐밤에, 나와 아내는 설 용품을 조금 사서 장모님께 가져다드렸다. 장모님은 내가 대법을 공부하여 몸이 좋아지고 성격도 좋아졌다며 칭찬하셨다.

내가 말했다.

“어머님, 더 좋은 점을 아직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장모님이 웃으시며 물으셨다.

“그 더 큰 좋은 점이 뭔데 그러나?“

내가 말했다.

“제가 원만(圓滿)해서 천국에 가면 제 부모님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어머님께서 하늘에 올라가 복을 누리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자녀 중 한 사람이 수련 원만해야만 어머님을 천국에 데려갈 수 있습니다.”

장모님이 웃으셨다.

설이 지나고 정월 초열흘 아침, 장모님이 갑자기 병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하시더니 사흘 뒤에 세상을 떠나셨다. 아내는 몹시 슬퍼하다 장례를 치르고 나자 병으로 누워버렸다. 내가 의사를 집으로 불러 그녀에게 며칠 동안 링거를 맞게 했으나 병이 낫지 않았다. 그녀는 눈만 감으면 어머니가 미소를 지으며 곁에 앉아 계신 것이 보였는데, 어머니가 입은 옷과 앉은 자세까지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어머니는 그저 웃기만 하실 뿐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아내는 눈물을 그치지 못하고 병도 낫지 않았다.

나는 갑자기 장모님이 딸에게 수련을 권하러 오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아내에게 진지하게 말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으면 음간(陰間 저승)으로 가셔야 하는데, 어째서 우리 집에 오셔서 떠나지 않으시는 걸까?”

아내가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왜죠?“

내가 말했다.

“설전에 내가 어머니께 한 말을 당신도 그 자리에 있었으니 듣고 잊지 않았겠지? 내가 ‘어머님께서 하늘에 올라가 복을 누리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자녀 중 수련해서 원만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당신을 모시고 갈 수 있습니다’라고 했잖아. 지금 어머니의 영혼이 당신에게 붙어 떠나지 않는 것은, 바로 당신에게 어서 수련하라고 독촉하러 오신 것이 아니겠어?!”

나는 아내가 진지하게 듣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말했다.

“생각해 봐, 우리 집은 내가 수련하는 곳이라 사부님의 법신(法身)께서 보살펴주고 계시는데, 사부님께서 만약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는 것을 동의하지 않으셨다면 어머니의 음혼(陰魂)이 들어올 수 있겠어? 우리 집에 며칠 동안 떠나지 않는 것은 당신으로 하여금 어머니 소원을 깨닫게 하려는 거야——빨리 수련하라는 뜻이지!”

아내는 꿈에서 깨어난 듯, 두 손으로 몸을 지탱하여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어서 젖은 수건을 가져다줘요, 손 좀 닦고 지금 바로 《전법륜》을 읽을래요.”

아내가 《전법륜》을 읽자 어머니가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이튿날 《전법륜》을 다 읽었고 몸의 병도 다 나았다.

5. 호기심으로 인해 잘못을 저지르다

1999년 여름, 방학을 맞아 60리 떨어진 한 사립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이 나를 찾아와 학교 학생들에게 권법(拳)을 가르치고 5학년 학생들의 작문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학생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 나는 그 학교에 간 후 수업 외 시간에 학생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했다. 중공(中共)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내용이 방송된 후, 교장은 나에게 파룬궁을 말하지 못하게 했으나, 나는 여전히 학생들에게 파룬궁이 좋다고 소개했다!

어느 날 고온의 날씨라, 나는 학생들에게 오후에는 날이 뜨거우니 권법을 연마하지 말고 집에서 화초를 관찰하며 작문을 쓰라고 일렀고, 5학년 반장 및 조장들은 오후에 나를 따라 호숫가로 가서 연꽃을 감상하며 작문을 쓰도록 배정했다.

점심 식사 후, 5학년 몇몇 반장과 조장들이 모두 모였다. 나는 갑자기 한 여학생의 왼쪽 눈이 붉게 충혈된 것을 발견하고, 그 여학생에게 말했다.

“너 왼쪽 눈이 빨갛구나, 빨리 집에 가서 부모님더러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하거라!” 하지만 그녀는 한사코 우리와 함께 호숫가로 연꽃을 보러 가겠다고 고집했다.

나는 날씨가 이렇게 뜨거운데 그녀가 우리를 따라 호숫가에 갔다가 눈병이 심해지면 어쩌나 하고 생각했다. 갑자기 내 뇌리에 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니 사람에게 공능(功能)이 있을 텐데, 지금 영험한지 한번 시험해 보자.’

나는 즉시 허리를 굽혀 그녀의 왼쪽 눈에 기운을 후 하고 불어넣으며 말했다.

“다 됐다, 나를 따라가자!”

십여 분을 걸어 우리는 호숫가에 도착했고, 학생들은 모두 흥분하여 연꽃을 감상하고 있었으나, 나는 가만히 그 여학생의 왼쪽 눈을 관찰했다. 그녀의 눈은 더 이상 붉지 않았으나, 내 마음속은 도리어 당황하고 실색하였으며 내가 잘못을 저질렀음을 깨달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제자가 틀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대법제자는 남의 병을 고쳐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단지 여학생의 신체에 책임지려고만 했을 뿐 사부님의 가르침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부디 사부님께서 제자를 용서해 주십시오. 앞으로 다시는 남의 병을 고쳐주지 않겠습니다.”

6. 악경(惡警)이 나를 때렸으나 자신이 아프다

2000년 여름, 나는 동수와 함께 북경에 가서 법을 수호(護法)하며, 천안문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목청껏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악경들은 우리를 북경 간수소(看守所)에 넣었다.

한밤중에 악경이 나를 심문하며 주소와 성명을 물었다. 나는 대답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법을 외웠다. 덩치가 큰 악경이 내 얼굴을 세게 후려쳤는데, 그 기세는 내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들기에 충분했으나, 내가 느끼기에는 그저 서너 살 먹은 어린아이의 뺨 때리기 정도로밖에 아프지 않았다. 나는 악경이 나를 때리는 것이 나에게 덕(德)을 주는 것임을 알았기에 마음속으로 말했다. “고맙다!” 악경은 나를 때린 후 다시 물었으나, 내가 말이 없는 것을 보고 또 때렸다.

악경은 때리고 묻고, 묻고는 때리기를 반복하다가, 네 번째로 때릴 때 내 마음속의 소리인 “고맙다!”가 그만 입 밖으로 튀어나오고 말았다. 이 악경은 아마 수련인이 맞으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의미를 알아챘는지, 화가 나서 분노한 사자처럼 덤벼들어 내 얼굴을 세차게 한 손으로 후려쳤고 하마터면 나를 넘어뜨릴 뻔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서너 살 어린아이의 뺨 때리기 정도로밖에 아프지 않았다.

뒤이어 악경은 의자에 거꾸로 기댄 채 입으로 굵은 숨을 헐떡였고, 콩알만 한 땀방울이 아래로 떨어졌으며, 매우 괴로워하며 이후 감히 나를 때리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맞는 고통을 악경에게 옮겨주셨음을 알았고, 내심 사부님께 감격하여 마지않았다.

7. 백 위안짜리 지폐가 다시 돌아오다

내가 북경으로 법을 수호하러 가려 하자, 아내가 친척 집에 가서 여비로 쓰라며 300위안을 빌려왔다. 나는 바짓단 아래쪽 봉제선을 틔워서, 푸른색 백 위안짜리 지폐를 길게 네 겹으로 접어 바짓단 시접 속에 감추어 넣어 비상금으로 삼았고, 200위안은 옷주머니에 넣어 차표를 사고 잡비로 쓸 준비를 했다.

내가 천안문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다가 악경에게 잡혀 북경 간수소에 갇혔다. 구류장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악경은 나에게 신발을 벗게 하고, 옷주머니에 남아있던 75위안을 내놓으라고 강요했다.

감방(號房)에 들어간 후, 한 젊은 죄수가 내 옷과 바지를 문질러 조사하더니 내 바짓단 속의 그 백 위안을 찾아내어 감방 대장에게 바쳤다. 나는 이 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없음을 알고 말했다. “모두에게 먹을 것을 사주시오.”

이튿날 오전, 감방장은 이 푸른색 백 위안짜리 지폐로 닭, 생선, 고기를 사 와서 사람들의 눈길 속에서 감방 패거리 두 명과 함께 배불리 먹어 치웠다.

사흘 뒤 나는 호출되어 성(省) 주 북경 사무소로 이송되게 되었다. 간수소 대문 안쪽에서 그들은 번호대로 내가 신발을 담아두었던 비닐봉지를 꺼내주었다. 내가 비닐봉지를 열고 신발을 꺼내어 보니, 감방장이 써버렸던 나의 그 푸른색 백 위안 지폐가 두 신발 사이에 끼워져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눈물이 차올랐으며,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이 돈을 다시 찾아주셨음을 깨달았다.

8. 교란하러 온 자들이 사납게 왔다가 웃으며 돌아가다

2015년 10월 어느 날 오전, 현(縣) 국보대대장(國保大隊長)이 경찰 및 향촌(鄕村) 간부 일당을 이끌고 우리 집 마당으로 들이닥쳤다. 대장은 나를 보자마자 사납게 말했다.

“당신이 장쩌민(江澤民)을 고발했지? 가자! 파출소로 가서 조사받자!”

나는 이때 파룬(法輪)이 공중에서 회전하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시고 가지(加持)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상대방을 잠시 응시하다가 단호하게 말했다.

“안 가오! 당신들 경찰은 올바른 일은 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만 괴롭히고 있소! 장쩌민이 당신들을 지휘하여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심성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공격하게 했기에 가짜·사악·투쟁이 횡행하고, 황색·도박·마약이 범람하여 참으로 나라를 망치고 백성을 해치고 있소!”

한 진(鎭) 간부가 방으로 들어가 작은 탁자를 들고 나와 국보대장에게 말했다.

“그냥 여기서 물어보고 끝냅시다.”

국보대장은 내가 보낸 고발장을 꺼내 흔들며 나에게 말했다.

“고등법원에서 이미 편지를 현으로 이송했소”(고발해 봤자 소용없다는 뜻).

그는 상 위에 종이를 펼쳐 놓고 붓을 들며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장쩌민을 고발하려 하는가?”

내가 말했다.

“내가 군 복무할 때 굴을 파고 돌을 미느라 지쳐 온몸에 병이 생겨 병으로 농촌에 퇴역했소. 내가 자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몸이 여전히 좋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한번 연마하자 온몸의 질병이 모두 나았고 이미 17년 동안 약을 먹지 않았소. 계속 수련한다는 이유로 나는 여러 차례 갇히고 박해를 받았으나, 나는 ‘진·선·인’에 따라 일하며 시달림과 학대를 참아내며 반항하지 않았소. 내가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런 억울함을 당하고 벌써 장쩌민을 찾아가 목숨 걸고 싸웠을 것이오!”

대장이 물었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인가?”

내가 말했다.

“공산당이 수차례 운동을 벌인 것은 순전히 조작과 거짓말로 사람을 속인 것이오! 문화대혁명 때 국가주석 류사오치(劉少奇)를 때려잡으며 그를 반역자, 내통자, 노동자의 적이라 칭하며 수많은 가짜 재료를 만들었소. ‘6.4’ 때 대학생들을 학살하고는 학생들이 군용차를 불태웠다고 날조해 운동을 일으켰소. 지금 또 파룬궁을 박해하고 타격하며, 수련인이 투신자살하고 분신자살했다고 위조했소. 당신들 지금 북경 시내에 가서 한번 보시오, 경찰이 순찰할 때 소화기를 들고 다니는지!”

대장이 상의하는 어조로 말했다.

“앞으로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으면 안 되겠소?”

내가 말했다.

“안 되오! 목이 달아나도 나는 두렵지 않나니 내 마음속에 대법이 있소. 나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것이며 끝까지 견고히 수련할 것이오!”

대장이 말했다.

“내가 당신이 말한 대로 기록했으니 와서 보고 서명이나 하시오!”

내가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조사를 받아들이지 않소, 단지 당신이 모르는 일들을 알려줄 뿐이오. 나는 당신이 쓴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지도 않고 어떤 서명도 하고 싶지 않소!”

대장은 즉시 다른 자료 한 장을 꺼내 나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우리는 당신을 15일간 구류할 수 있소.”

나는 이 자료의 여백에 한 구절을 적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악보(惡報)를 받는다!”

그리고 이 구절 뒤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국보대장은 종이와 펜을 가방에 넣고는 비웃는 어조로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고 이런 억울함을 당했으면 장쩌민을 찾아가 목숨 걸고 싸웠을 거라고 했지. 당신 같은 빈민(貧民)이 그를 만날 수나 있겠소?”

내가 말했다.

“당시 마오쩌둥(毛澤東)이 개인숭배를 일으켜 중국인들을 속여 그를 신처럼 공경하게 했소. 그의 아내 장칭(江青)이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재판받을 줄 생각이나 했겠소? 선악에 응보가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오!”

대장이 말했다.

“당신은 공산당의 영도가 좋지 않다고 했는데…….”

내가 즉시 말을 받아서 말했다.

“그렇소, 공산당이 영도하는 간부들은 탐욕과 부패가 풍조가 되었고, 특히 장쩌민이 집권한 이래 큰 관리는 크게 탐하고 작은 관리는 작게 탐하여 관리 치고 탐하지 않는 자가 없소!”

대장이 말했다.

” 그럼 당신 더러 영도자가 되라고 하면 되겠소?”

내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좋겠지요, 나는 전국 인민에게 모두 파룬궁을 배우게 하여 진·선·인에 따라 마음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할 것이며, 곳곳에서 남을 위해 생각하고 모두 문을 열어놓고 살아가니 태평성대일 것이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렸고, 그들은 웃으며 우리 집 문을 나섰다.

9.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리다

수년간 나는 간수소, 세뇌반, 노동교화소에 있을 때를 막론하고, 늘 사부님의 법을 외우며 정념정행(正念正行)을 했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경찰과 갇힌 자들을 대하며 그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명확히 말하여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구도를 얻게 했다.

집에 있을 때 나는 자주 전동차를 몰고 외출하여 진상을 알렸으며,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친인을 대하듯 열정적이고 인내심 있게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三退)’를 권했다. 수년간 나는 수많은 사람에게 ‘삼퇴’를 시켜주었다.

이 원고를 쓰는 것은 동수의 가족들로 하여금 대법을 수련하는 신기함을 인식하게 하여, 부디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고 빨리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하기 위함이다. 향후 우리 함께 이 정법 수련의 기쁨을 나눕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