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心淸)
【정견망】
당신은 아마도 한창 꽃다운 나이에 곳곳에서 기회를 얻고 때마다 운이 좋아 미래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 차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이미 노년에 접어들어 세상의 인심이 변하는 것에 익숙해져 무엇에도 무감각한 채 그저 되는 대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남자든 여자든, 처지가 초라하든 아니면 매우 잘나가든, 살아온 길이 험난하여 생계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 중이든 아니면 운명이 순탄하여 이름과 공적을 이루었든 상관없다. 당신이 누구든 친구여, 재난이 많은 이 세상에서 누가 재앙이 없으리라 보장할 수 있겠는가? 홍수, 가뭄, 지진, 전염병, 그리고 알 수 없는 재앙들. 우리 앞에 이러한 재앙들이 언제 끊어진 적이 있었던가?
이것은 도대체 왜일까? 과학 속에서 당신은 단지 일부분만 알 수 있을 뿐이다. 옛말에 “복과 화(禍)는 문이 없으며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이다”라고 했다. 사람이 신을 믿지 않기에 못 하는 짓이 없으며, 흉악한 짓을 저지르기에 재난이 문 앞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묻노니 오늘날 사람이 되는 근본을 알고 전통을 이어받는 이가 얼마나 되는가? 오만한 현대인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니, 넘쳐나는 폭력적인 기운이 인간 세상에 가득하다. 전통적인 관념인 효제충신 예의염치(孝悌忠信 禮義廉恥)를 버리고도 스스로 진보하고 문명화되었다고 여기며, 사람이 되는 전통적인 근본을 잃고 이익을 위해 의롭지 못하게 행하니 이것이 바로 재난이 생기는 원인이이다. 명리정(名利情)을 위해 계산하고 압박하며 모함하는데, 이러한 생명이 어떻게 세월이 평온하고 평안하며 즐거울 수 있겠는가?
당신이 어떤 우월한 조건, 즉 젊음이나 건강, 재정적 자유를 가졌더라도 그것은 모두 일시적이며 누구도 내일과 재난 중 어느 것이 먼저 올지 예견할 수 없다. 누구의 인생도 영원히 순풍에 돛 단 듯할 수는 없으나, 오늘의 선택은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게 한다. 재난 앞에서 당신은 흉한 일을 길한 일로 바꾸고 막다른 곳에서 살아날 수 있다.
친구여, 기억해 주기 바란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말을 성심껏 공경히 외워보라. 이는 세상을 구제하는 영약(靈藥)이며 재난을 구하는 기이한 처방이자 주불(主佛)의 가르침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의 그 현묘함을 직접 겪고 또 입했는지 모른다. 이 구절을 아마 당신은 한 번만 들은 것이 아니기에 망설이고 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전혀 개의치 않고 못 들은 척했을 수도 있으며, 아직 들어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친구여, 부디 꼭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당신이 얼마나 행운아여야 이런 인연을 가질 수 있는지 아는가.
친구여, 이 구절을 굳게 기억하라! 그것은 창세주(創世主)의 자비이며 대법제자의 가없는 큰 사랑이다. 당신은 이 한 마디를 위해 온갖 고초를 겪으며 오늘의 기연을 바꾸어 왔음을 아는가. 친구여, 우리가 어찌 요행을 바라며 구차하게 살 수 있겠는가. 천상(天相)의 수만 가지 변화를 보며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만고의 기연을 절대 놓치지 말고 가장 지혜로운 선택을 내리길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