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이십여 년이 된 노제자다. 올해 설 전 며칠 동안, 나는 딸집에 가서 그녀가 청소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돌아올 때(딸 집과 겨우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 집에 다 와 갈 때쯤 나는 우리 아파트 단지 정문 근처에 네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다. 노인 두 명, 중년 여성 한 명, 그리고 어린아이 한 명이었는데, 두 노인은 당시 급하게 화장실을 찾는 듯했으나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나는 급히 다가가 그들에게 화장실에 가려는 것인지 물었다. 그들은 그렇다고 하면서도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공공화장실은 아주 멀어서 여러분이 거기까지 가기 힘듭니다. 우리 집으로 가세요, 우리 집이 여기서 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미안해하며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두 노인에게 “빨리 오세요, 안 그러면 늦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매우 미안해하며 왔다. 할머니가 급하게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고, 나온 후 얼른 할아버지를 들어가라고 불렀다. 할아버지는 한참이 지나서야 나왔는데, 당시 나는 그들의 딸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三退)를 권하고 있었고, 그녀는 시원스럽게 삼퇴를 했다.
할아버지가 대변을 변기 안팎에 온통 지려놓아서 큰소리로 안사람을 안으로 불렀다. 할머니가 화장실에 들어가 보고는 할아버지와 한참을 닦았으나 깨끗이 닦지 못했다. 할머니가 나온 후 다시 딸에게 들어가 치우라고 했으나, 딸도 깨끗이 치우지 못했다. 딸이 나와서 나에게 “이모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 좌변기 매트 안팎에 온통 묻어서 아무리 해도 깨끗해지지 않는데 어떡합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이따가 내가 치울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매트는 더 이상 쓸 수 없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거리에 나가서 새것을 사다 바꾸면 됩니다. 마침 설을 쇠기도 하니까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에게 돈을 꺼내 주며 “정말 너무 미안합니다, 이렇게 망쳐놓아서”라고 말했다.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돈을 받지 않았다.
“괜찮습니다, 돈이 얼마 들지 않아요. 모두가 평안하면 그만입니다.”
이어서 나는 다시 두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 세상에 전해진 것이며, 사람에게 진(眞)·선(善)·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장쩌민이 사부님의 성망을 질투하고, 연마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시기하여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탄압하고 박해했다고 했다. 수많은 사람이 집을 잃고 떠돌게 했으며 집안이 파산했고, 심지어는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하는 등의 악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그들은 들은 후 매우 분노했다. 할머니는 이전에 가입했던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가입한 적이 없었다. 나는 세 사람에게 각각 진상 호신부를 하나씩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9자 진언(九字眞言)인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진·선·인 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행복하고 평안할 것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알고 보니 그들 가족은 변두리 산골 지역 사람들이었는데, 성에 와서 할아버지의 병을 다 보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었으며, 병원에서 나오자 동서남북을 분간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온 가족이 연신 감사해하며 떠났다.
올해 봄 어느 날 오전, 나는 딸집의 대문 밖에서 담벼락 밑의 꽃과 풀을 돌보고 있었다.
“당신은 아직도 이렇게 일을 잘하시는군요.”
내가 일어나 자세히 보니 옛 직장 동료였는데, 삼십여 년 동안 만나지 못한 사이였다.
“어, 당신이었군요, 노이(老李).” 원래 우리는 같은 공장, 같은 작업장에 근무했는데, 그는 사람됨이 매우 후덕하고 업무에 아주 진지했으며, 일할 때 결코 따지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돕기를 아주 좋아했다. 그의 집은 산골에 있었는데, 퇴직 후 만나지 못했다. 그는 오늘 친척 집에 일이 있어서 초대를 받아 오게 되었다고 했다. 막 차에서 내려 이곳을 지나던 길이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가정에서 사회에 이르기까지, 세 마디를 하면 수련을 떠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삼퇴 이야기로 이어졌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불법이 세상에 전해진 것이며, 사람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사회에 백 가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며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고 말해주었다. 오직 거짓·사악·투쟁을 중시하는 중공사당(中共邪黨)만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생체 장기 적출로 폭리를 취하는 등의 일을 저지른다고 했다. 그는 모두 아주 동감했다. 그는 당원이었고 당령(黨齡)이 이미 사십여 년이 되었다.
“빨리 나를 탈퇴시켜 줘요, 이 사악한 당은 너무 나빠서 순 사람을 해치기만 하는군.”
그는 나에게 농촌의 몇 가지 상황을 말해주었다. 화학비료 가격이 오르고, 농약 가격이 오르고, 종자 가격이 오르고, 협동의료가 사람을 속인다는 등이었다.
“오늘 정말 헛걸음하지 않았소, 큰일을 하나 치렀군(삼퇴를 가리킴).”
나는 그에게 진상 호신부를 하나 주었고, 그는 기쁘게 떠났다.
올해 팔월의 어느 날, 나는 시동생 집의 바비큐 가게에 갔다. 올해 장사가 그리 잘 되지 않아 그들은 점원을 한 명만 고용했는데, 여름방학을 맞아 이곳에 일하러 온 대학생이었다. 내가 그들의 가게에 갔을 때, 젊은 점원은 마침 휴대폰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인사를 건넸고, 이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이모님, 너무 기뻐요. 전에 어떤 분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면서,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라 사람의 지혜를 열어줄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줄곧 외웠습니다. 제가 원래 공부를 별로 못해서 모두들 제가 대학에 합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정말 대학에 합격했어요. 저는 파룬따파가 저를 도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다시 삼퇴의 의의를 말해주었고, 그는 “소선대와 공청단에 가입했었는데, 모두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며칠 후 내가 다시 바비큐 가게에 갔을 때, 시동생은 그 젊은 점원이 학교에 가기 위해 떠났다고 말했다.
인연의 이끌림으로 인해, 사부님께서는 늘 인연 있는 사람을 눈앞으로 보내주신다. 진상을 알린 일은 매우 많지만, 이상 몇 가지만 말하겠다. 정진하는 동수들에 비하면 아직 차이가 아주 멀지만, 나는 노력을 다해 전진할 것이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배운 것이 많지 않아 진상을 알릴 때 늘 순박하지만 바른 말을 할 뿐이며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진 않다. 그저 사람을 구하려는 한 가닥 마음이 있을 뿐이다. 아마도 마음이 너무 정성스러워서인지 말하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모두 탈퇴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당신은 보아하니 참 진실해 보이네요,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곤 한다.
은사(恩師)님께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법(法)에 부합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