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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굴의 정신” 예술전람회 소개 (속편) 사진

왕웨싱(汪卫星) 《심판(審判)》 유화(부분도) 52in X 69in ( 2003)

【정견망】7월 15일,”견인불굴의 정신”이라는 주제의 미술 전람회가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미 하원 레이번 하우스 전시회장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전람회에는 10명의 화가들이 창작한 34폭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화가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이다. 그림 전람회는 4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즉, 천인합일(天人合一), 무명고난(無名苦難), 견인불굴(堅忍不屈)과 정의필승(正義必勝)이다. 화가들은 정밀하고 수준높은 기법으로 5년 간 파룬궁 수련생들이 겪은 피비린내 나는 박해와 이 과정에서 표현된 견인불굴의 정신을 전시해냈으며 동시에 광명이 어둠을 이겨내리라는 그들의 믿음을 표현해 내었다.


그림 선다츠(嬸大慈) 《집》유화 36인치 X 48인치 (2003)

3명의 화가가 직접 전람회장에 나와 관객들에게 작품을 창작한 과정을 설명하고 작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과 기법에 대한 소개를 하고 언론 매체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장쿤룬(張崑崙) 교수가 자신의 작품《붉은 담》에서 장쩌민 집단이 전방위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탄압하고 전체 중국이 마치 하나의 거대한 감옥과 같이 선혈이 낭자한 높은 담안에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각종 혹형이 모두 사용되었고, 인생의 진실한 가치와 우주진리를 명백히 아는 개변할 수 없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대법을 견결히 수련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공산당 권력을 상징하는 붉은 담은 이미 균열이 생겼고 철망, 혹형, 악경 등등은 단지 여명이 오기 전의 암흑에 불과하다.

다른 한 명의 화가 왕즈핑(王志平)은 고전 회화 기법을 이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받은 혹형 시달림을 표현하였다. 파룬궁 수련생이 혹형을 당할 때의 표정을 표현할 때 아무런 고통이나 근심과 괴로움이 없으며 표현한 것은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개와 마음속의 眞,善,忍에 대한 견정함이다. 화가는 경찰의 얼굴 표정과 신체 동작을 세밀하게 그려 파룬궁 수련생에게 가하는 혹형과 광기 및 그것이 끝없음을 표현하였다.


왕웨싱 <심판> 유화 52 인치 x 69 인치 (2003)

심판은 전람회에서 두 폭으로 된 거대한 그림의 하나로 작가는 여성 화가인 왕웨싱이다. 그녀는 세밀하고 정교한 필법으로 3명의 활달하고 사랑스런 꼬마 천사들이 파룬궁 탄압의 원흉을 지옥으로 보내는 그림을 그렸다.

전람회를 참관하러 온 하원의원 및 세계 각지에서 온 관객들은 모두 이번 박해가 하루빨리 중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표시하였다. 전람회는 16일에도 의회에서 계속된다.

문장발표 : 2004년 7월 16일
문장분류 : 정견뉴스>대법뉴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