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와 원칙

[정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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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의 영원성과 보편성은 그것이 사람들의 심령(心靈)과 정신을 감동시키고 승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작품을 창조한 예술가들에 대해 말하자면 회화는 단지 예술 자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진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되었다. 단지 이런 특징이 있는 작품들이라야 역사의 고험을 기록할 수 있다.
많은 위대한 예술작품은 인생의 진리를 추구하거나 신(神)에 대한 찬미에서, 인류에 내재하거나 외재하는 선악(善惡)의 투쟁을 묘사한 것이다. 이런 예술작품의 목적은 단순히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데 있는 것만이 아니며 사람들을 보다 높은 지혜와 진리로 향하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전람회에서 출품된 작품들은 현재 자행되고 있는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라는 폭행 속에서 선과 악을 표현한 것이다. 이 그림들은 세인들에게 眞善忍 원칙을 겨냥한 박해를 마주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정의, 자유, 존엄과 인간성을 지키기 위하여 法輪大法 수련자들은 견인불굴의 정신으로 박해를 마주하여 대선대인(大善大忍)의 마음으로 원한과 학대 심지어 학살을 대하였다.
이 작품들은 일군의 뛰어난 예술가들이 창조한 것으로 모두 오리지날 원판이다. 어떤 예술가들은 자신이 직접 박해를 경험했으며 한 사람은 지금도 감옥에 있다. 이런 고통스런 경험이 그들에게는 예술을 창작하는 소재로 되었다.
문장발표 : 2004년 7월 15일
문장분류 : 정견뉴스>대법뉴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8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