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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그대의 미소를 보리라

관밍(貫明)

【정견망】

인간 세상 오로지 고난에 마음을 졸이다가
하루 아침 법을 얻어 미혹의 안개를 걷었네.
검은 공포가 중원을 뒤덮음에
베이징에 청원 가서 공정한 도리를 말했네
혹형과 구타로 피골은 상접한데
찬 바람은 뼛속까지 스미고 눈꽃이 날리는구나
악독한 경찰들이 아무리 으르렁대도
대법을 굳게 믿고 뜻을 굽히지 않았네
몸을 버려 법을 지키고 아름다운 일화를 만드니
그대의 견정불굴 억만인을 깨우쳤네
불광이 중원 땅에 널리 비추는 그날이 오면
천국에서 그대의 미소를 보리라.

人中只感苦難熬,
一朝得法迷霧消。
黑色恐怖罩華夏,
進京上訪討公道。
酷刑打至皮肉爛,
寒風刺骨雪花飄。
任憑惡警大咆哮,
堅信大法志不搖。
捨身護法成佳話,
堅貞不屈億人曉。
佛光普照中原日,
天國世界見君笑。

문장발표 : 2004년 6월 3일
문장분류 : 시사산문>시사(詩詞)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4/6/3/274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