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속의 연꽃[法中蓮花]
글:르자오시(日照市) 대법제자
【정견망 2005년 11월 26일】대륙판《전법륜(轉法輪)》표지뒷면에 있는 연꽃인 갓피어난 꽃봉오리에서 점차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있다. 이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이 중대함을 더욱 느끼게 하는데 이에 느낀 소감을 시로 적어보았다.
법속의 연꽃 점점 피어나니 정법 홍세 도도히 다가오네
대법제자들 사부님 바짝 따라 빨리 빨리 빨리 세인을 구도하자!
입장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법공부 정진하여 해이해지지 마세
진상을 알려 중생들 깨어나니 공성원만하여 삼계를 벗어나네.
法中蓮花漸漸開,正法洪勢滾滾來。
大法弟子緊隨師,救度世人快快快!
立掌正念除邪惡,學法精進不懈怠。
真象講給眾生醒,功成圓滿三界外。
발표시간:2005년 11월 26일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articles/2005/11/26/34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