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법도(法途)
【정견망 2005년 9월 29일】
윤회전생 몇 천 년에
생생세세 들고 남은 무엇 때문인가?
다행히 대법을 얻어 꿈에서 깨어나
지난날 회상하니 눈물이 절로 나는구나!
시비와 성패는 지나간 일이니
공명과 이익은 구름 연기로 변했네.
세상사 종래로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속세의 흥망성쇠 신불(神佛)의 뜻이로다.
생명은 본래 왠선(元神)이 전생함이라
육신(肉身)은 단지 의복에 불과하네.
한 번 또 한 번 바꿔 입으며
생생세세 인연을 이어왔구나.
사람이 세상에 사는 몇 십 년에
생노병사 괴로움에 마음 졸이네 .
삼계(三界)의 윤회 고통 벗어나고 싶다면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고 사부님 따라 돌아가세.
정법제자는 절대 등한시 할 수 없으니
천년 사명은 법을 전해야 하네.
중생을 구도하는 걸음 멈추지 말고,
서약을 실현하여 높은 하늘에 올라가세.
輪迴轉世幾千年,
進進出出為那般?
幸得大法夢方醒,
撫今追昔淚潸潸!
是非成敗轉頭完,
功名利祿化雲煙。
進退從來不由已,
世道興衰神佛牽。
生命本是元神轉,
肉身只當衣服穿。
換了一件又一件,
生生世世接前緣。
人生在世幾十年,
生老病死苦熬煎。
欲脫三界輪迴苦,
堅修大法隨師還。
正法弟子非等閒,
千年使命得法傳。
救度眾生不停步,
兌現誓約上高天。
2005년 9월 28일 23시 36분 대륙에서
문장발표 : 2005년 9월 29일
문장분류 : 문학예술>시사
원문위치: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9/29/340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