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천외객(天外客)
【정견망】
이 두 그림은 최근에 창작한 것이다. 과거의 불상(佛像)과는 달리 대법(大法)의 지도에 따라 전통적인 중국화의 운치를 살린 기초 위에 중국전통회화의 조형상 단점을 개선했다. 특히 과거 사람들의 불상에 대한 관념을 바꿨는데 진정한 고층차의 생명은 흔히 아주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며 속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노숙한 형태가 아니다. 이런 감수와 깨달음에 기초해 다음 두 폭의 작품을 창작했다.
수주하세(隨主下世)–주를 따라 세상에 내려오다
수주하세 부분도
창궁지주(蒼穹之主)–창궁의 주
창궁지주 부분도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