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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좌 항성계 지구에서 50만 광년 더 멀어져

작가:팡훙(方洪)

최근 미국 과학자는 새롭게 삼각좌 성운(Triangulum Galaxy)과 지구간의 거리를 측량했는데 이 항성계와 지구간의 거리는 뜻밖에도 그 이전보다 50만 광년이나 더 멀었다. 그들은 이로부터 우주는 아마 이전에 알았던데 비해 아주 광대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워싱턴 카네기 학원의 알체스터 보난스(Alceste Bonanos)가 이끄는 연구원들은 하와이의 10m 길이의 Keck-II 망원경으로 얻은 숫자에서 삼각좌 성운중의 한 쌍의 항성(恒星)과 지구와의 거리를 측정했다. 빛, 속도와 온도의 측량으로 그들은 이 두개별의 밝기를 측량했다. 이 두별은 5일 만에 한번씩 상호간의 밝기를 가리기 때문에 그들의 광도와 관측한 광 도를 비교하여 그들은 은하계와 지구와의 거리는 314만 광년이라는 것을 산출해냈다. 이것은 전에 비해 50만 광년이나 더 먼 것이었다. 연구원들은 이것으로부터 우주의 크기는 원래의 예상보다 15%나 크다고 한다.

기술과 관측능력의 제한으로 현재의 과학자는 유한한 현상과 목전의 과학 법칙에 근거하여 일부 일들을 예측한다. 동일한 항성계가 왜서 원래의 200백만 광년에서 현재 3백만 광년까지 증가했는가? 과학자들은 “관찰 오차”혹은 “기술진보”등 인류가 접수할 수 있는 이유로 해석한다. 사실상 모든 항성계는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다. 가히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장래에 더욱 많은 이러한 발견이 보도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의연히 현대과학으로 말하려고 노력한다. 관측된 현상이 현대과학으로서는 어떻게 이해할 수 없을 때는 사람들은 진정하게 조용히 생각할 것이다. 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지금 이런 현상의 관찰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인류보다 높은 진상을 믿지 않겠지만 그러나 장래에는 발생하는 모든 천문변화는 지금 이 역사시기를 증명하는 일부분일 것이다. 동시에 인류가 자신의 무지함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발표시간:2006년 8월14일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8/14/39535.html